(โจซอน หรือเกาหลี ก็เหมือนกัน เราคือประเทศเดียว)
One Korea!
조선 (한국) 은 하나 다.! 남자로 태어나서 도전은 계속되어야 한다면서... !
어젯 밤 2013년 1월 8일 북한 축구 대표팀으로 활약 했던 '정대세' 의 인천국제공항 도착 인터뷰가 조니정의
가슴~찡 하게 다가 왔습니다. (찡하게 다가와도 ~너~~~~ 어~~~~ 무 다가 가와~~~~와! )
국적 문제로 혼란스럽고 힘든 상황에서 기자들이 묻는 질문에도 원래 조선(한국) 은 (1) 하나 다"라며 "큰 의미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남자로서 태어난 만큼 도전은 계속 되어야 한다면서 남북 관계에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정말 멋진 조선인(한국인?) 아닙니까? 예전 2010 남아공 월드컵 북한과 브라질의 경기 기억 하십니까?
정대세는 북한 국가가 연주될 때 벅차오르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흘려 많은 사람들을 찡~하게 했습니다.
(그 ~감정, 그떄 상황이라면 저 역시도 눈물을 흘렸을 것이라면서...... !)
솔직히 울었습니다. ~!! ㅠㅠ
결과는 1대2 북한의 패배였지만, 세계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던것 같습니다.
태국에 거주 하면서 해외에 거주하는 교민(조선인) 으로서 정말 감동적이고 민족심과 자긍심을 가져다 주는
'정대세의 인터뷰 내용이 였습니다.
태국과 북한은 국가 수교가 되어있기 때문에 가끔 공항에서 북한(조선인) 또는 저고리 치마에 고무신을 신은 제일 조선인(조총련)과 마주치곤 합니다.
점점 시간이 지날 수 록 언어의 차이와 이해의 차이가 커져가지만 마음속 깊이 우리는 하나라는것을 읽을 수 있습니다.
얼마전 다녀간 북한 사람으로 추정되는 사람과 의 대화에서 느꼈던 언어의 차이가 점점 커진다는 사실이 너무나 가슴 아팠습니다.
* 여기서 잠시 잠깐!
조선은 하나! 그리고 남자로 태어나서.! (정대세..왈!) 그런데 알고싶은 것이 북한이나 일본 조총련들은 조선이라고 부르는데..! 순수 한국말로 남한과 북한을 모두 합쳐 남한에선 뭐라고 부르나요? 한국이라고 부른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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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그리고 같은 정 씨내요! ㅋㅋㅋ
조니정(鄭) Thai Life©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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