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수완나품 공항내에' 또다른 나의 근무지역... 공항에서 조니정을 찾아주세요!

방콕 수완나품공항 출국장에서 한국말로 대화를 나누고 싶으세요?

또 다른 나의' NEW 근무지..! 혹시 여기서 저를 보시면 서로 인사도 하고 끼(?)도 부리면서 도움을 나눠요..!

그나저나 이 카운터에 있으면 항상 느끼는것이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위 사진은 저의 회사 쇼핑 안내 카운터 입니다.) 

많은 한국인들이 해외여행 가시면 한국말로 현지인들과 막 주저없이 예기하고 그래서 터진 문제점을 해결하러 

메인 공항 전체를 왔다 갔다 했었는데... 

요즘엔 한국인이 영어도 술술 나오고 수준이 아주 많 이 높아진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기본적인 국제 매너도 예전보다 많이 향샹 된듯한 느낌.. ^^ 

하지만 대륙하고 러시아는 90% 이상 본국어를 쓰고 기본 매너도.. 완전..0 ... 내 점수는요? ㅋㅋㅋ 

옛날 한국에 여행 자유화~빵~터질떄 그떄 한국을 보는듯한 느낌이라고 할까..? 

그래서 회사에서 한국 직원을 더 안뽑는다고..?? ㅠㅠ

조니정의 오늘의 일기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