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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5월 14일뉴스 - 세댕, 카티야 장군 총격ㅡ (작성중)

by JONY JUNG 2010. 5. 15.
[정치경제] 5월 14일뉴스 - 세댕, 카티야 장군 총격ㅡ (작성중)
출처: 한인 교민욉싸이트 방콕엠닷컴 www.bangkokm.com  

M 뉴스님이 쓰신글을 저의 블로그에 옮겼습니다.  태국의 불안한 정치

글쓴이 : M-News 날짜 : 10-05-14 01:11 조회 : 1478








세댕이 왜?
작년 두바이에서 탁신을 만나 법적으로 궁지에 내몰리고 있는 자신을 돕겠다는 의지를 전해 들은바 있던 세댕이 14일 현재, 병원에서 생사의 갈림길에 놓여있다고 한다. 그동안 세댕의 돌출 행동은 심지어 빨간옷 측에서 받아들이기 힘들 만큼 과격양상을 띄었던 것은 사실이다. 그의 행동은 늘 돌출되었고, 도발적이었기에 이번 사태는 예견된 것일지도 모른다.
심지어 군경의 강경진압에 맞서 그들의 상징인 [빨간옷]을 벗고서라도 진군을 밀어붙이려 했었지만 역시 그 사태로 인해 사망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당연히 정부는 시위대를 난폭하게 몰고가는 세댕을 제거하려고 여러 작업을 펼치고 있었을 가능성은 크다. (참조 http://2bangkok.com/)

13일 시위 현장에서 가졌던 세댕 인터뷰 (네이션 퐁판기자, Pongphon Sarnsamak)
룸피니 공원의 동상영 룸피니 지하철역 부근에서 가졌던 13분 16초 동안의 인터뷰 내용.

1. 시위대 진압이 오늘밤 시작되는데요?
 세댕 : 군사지침에 의하면, 아마도 저녁이 아니라 새벽이 할 겁니다.
2. 새벽에 어떻게 한다는 건가요? 
 세댕 : 사실상, 우리는 빈손인 상태고 , 군경은 완전 미친놈들이 되어 버렸습니다. 세상이, 언론이 완전 미쳐버렸지요.
3. 그럼 대응책은 세우셨나요?
 세댕 :몰라요. 난 빨간옷 시위대가 무엇을 어떻게 할건지를 알수가 없어요. 난 단지 그들이 용기있게 싸우도록 정신적인 바탕만 되어줄 뿐입니다.
4. 이번 진압에서 검은 부대가 동원될까요?
 세댕 :  지난 4월 10일 사태에서도 국외 언론에 의해 공개된 바 있지요. 당연히 정부의 정당화를  의해 또 동원될 겁니다. 
5. 그래도 쇼핑몰 지역에서는 좀?
 세댕 : 그렇지요. 말할필요도 없지요.
6. 당신은 얼마나 많은 시위대를 지휘하고 계신가요?
 세댕 : 나는 나 혼자 입니다. 그들이 누군지도 모르고 첨보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자발적으로 나서는 사람들이고 어디서 그런 용기가 생기는 지 저도 모릅니다.
7. 그럼 당신은 어디 있는 거죠?
 세댕 : 빨간옷 시위 경비대죠
8. 시위 경비대는 당신의 지휘하에 있는거 아닌가요?
 세댕 : 아닙니다. 그들은 각지방에서 올라와서 뭉친거죠.
9. 그럼 탁신왕부대는요? 당신이 훈련시켰던 거 아닙니까?
 세댕 : 그건 2년전 얘기지요. 이미 대 해체 됐어요. 빨간옷 시위대는 달라요. 75개 각지에서 자발적으로 올라온 사람들 입니다.
10. 지도자 내분에 대해 말이 많은데 당신 생각은요?
 세댕 : 비둘기와 매의 이야기 입니다.  비둘기는 정부로 부터 돈을 받고, 매는 그렇지 않아요. 그렇다고 비둘기들을 폭로하려고는 하지 않아요. 다만 매들 속에는 내가 있기에 난 폭로할 겁니다.
 11. 어떤 지도자들이 비둘기 라는 겁니까?
 세댕 : 나타웟 사이쿠아, 자투폰 프롬판, 웽, 위자 칸탑(Nattawut Saikua, Jatuporn Promphan, Dr weng Tojirakarn, and Wisa Khanthap)입니다.
 12. 그럼 매는?
 세댕 : 아리스만 퐁구루앙롱, 수폰 아타웡, 콴차이 프라이파나, 파얍판켓(Arisman Pongruangrong, Suporn Atthawong, Khwanchai Praipana and Payap Panket.)입니다.
 13. 당신은 왜 안 들어가죠?
 세댕 : 난 시위대가 아닙니다.
 14. 당신은 폭력적이잖아요?
 세댕 : 아니요. 난 절대로 시위대와 함께 하지 않습니다. 난 그들 앞에서 연설도 안합니다. 난 단지 시위대의 안전을 위한 경비대일 뿐입니다.  시위대 수장들이 내가 떠나 주길 바라지요. 하지만 난 절대로 그렇게 못합니다. 난 시위대가 사살되지 않도록 그들의 안전을 책임져야할 책임을 느낍니다.
 15. 시위대의 내분은 치명적이지 만들지 않나요?
 세댕 :  아니요. 나쁜 비둘기들이 문제입니다. 순수한 시위대는 나서서 싸우기만 하고 죽어서 돌아옵니다. 시위대는 수텝부총리 처벌, 정부의회 해산을 바랄뿐입니다.
 16. 거기에 대해 당신은 좀 더 자세히 설명해 줄 수 있습니까?
 세댕 : 잔소리만 할줄아는 부모인 정부는 물러나야 합니다. 어리숙하고 교만한 리더는 가야 합니다. 다음 리더는 아리스만입니다.
 17. 비둘기들이 시위를 종료하거나 시위대가 자진 해산을 하게되면 당신 편에는 몇명이나 남을까요?
 세댕 : 모두 다 남을 겁니다. 여기 다 있는데요? 식량도 물도 발전기도 전화도 다 있습니다.
 18. 그럼, 수텝 부총리만 체포해 주면 시위는 끝낼 건가요?
 세댕 : 절대로!! 시위는 계속됩니다. 아리스만이 공표했습니다. 1997년 헌법으로 돌려 놓고 그때의 탁신 정부로 돌려 놓을 때 까지 시위대는 싸울 겁니다.
 19. 그럼 총리의 제안과 시위대의 입장에 대한 당신 생각은요?
 세댕 : 글쎄요. 샌님 같은 아피싯은 군인과 경찰이 든든하게 뒤를 봐주는데 뭐가 겁나요? 싸우면 되지.
 20. 비라(Veera Musigapong)씨는 어떻게 된건가요?
 세댕 : 이미 떠났습니다.
 21. 떠나다니요? 그는 시위대의 좋은 리더가 아니었던가요?
 세댕 : 영국으로 갔습니다. 시위대 수장들로 인해 수치를 당했기 때문이지요.
 22. 언제 태국을 떠난 걱나요?
 세댕 : 3일 전입니다. 시위대의 내분 때문이지요. 시위대 수장들은 내분이 나고 난 총리의 제안등과 맞서 계속 싸우길 원하고 그랬던 거죠.
 23. 그럼 이제 진짜 수장은 누구라는 겁니까?
 세댕 : 시위대들 모두가 실세입니다. 하지만 돈으로 해결하려는 사람들이 전염시키고 있지요. 돈이면 뭐든지 다 사니까
 24. 그럼 왜 당신이 스스로 수장이 되려고는 안하죠?
 세댕 : 난 그냥 시위대의 한사람입니다. 나는 시위대의 안전을 지켜줘야 하고, 지금 상황만으로도 미칠상태지요. 그런데 내가 수장까지 맡으면 나도 나약해 질겁니다.  나보고 연설하라면 할수야 있겠지만, 나는 그들앞에 나서고 싶지 않아요. 그렇게 되면 난리가 날테니까.
 25. 군대가 배치되고 있는데?
 세댕 : 협상타결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나 같은 사람이 남아 있으니, 협상이 성공적으로 될리 없고, 어떤 사람들은, 내가   이 힘든 여행에서 이젠 맞설 무기도 없는데도 왜 잡아 죽일 수 없는 건지 이유를 찾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26 . 그럼 그들은 왜 당신을 바로 체포하지는 않죠?
 세댕 :  누가요? 누가 여기 시위대 안으로 들어오죠? 당신 같으면 들어올 수 있어요?
 27 . 그럼 만약에 당신이 밖에 나가게 되면?
 세댕 : 난 절대로 따로 나가진 않을 겁니다. 스파이 영화처럼 말이지요. 난 항상 시위대 군중속에 섞인 채로 움직입니다.



방콕은 다시 공포속으로...
라차프라송과 룸피니 공원을 점령중인 시위대를 강제 해산시키기로 정부가 결심한이후 현지 상황은 혼란과 공포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1명 사망 10명 중상, 현재 룸피니 사태.

13일 저녁, 시위대 진압반의 강경진압이 시작되면서 부터, 군경의 공포탄에 맞서 돌을 던지는 등 과격한 양상을 보이기 시작해 이러한 사태로 인해, 1명이 사망하고 10명이 중상을 입은 상태라고 보도되고 있다.
--  방콕 포스트 보도.


현재 4명이 심각한 중상
룸피니 공원 2번 출구쪽에서 난폭한 양상을 띄면서, 시위대 중 한사람은 눈에 총상을 입는 등 심각한 부상을 4명이 당하면서 출라롱콘 병원으로 진입했다. 오후 8시 40분경에 진압반이 룸피니 공원과 팔람4도로를 차단하고 있던 시위대의 죽창과 고무타이어 장막을 허물고 들어가 시위대 진압을 시도하며 공포탄을 쏘던 중 공포탄에 피격당해 20여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한다.

-- 네이션 보도

세댕 총격중상!!

목요일 저녁, 7시 25분경 팔람4의  살라댕 부근에서는 요란한 총성과 함께 카티야 장군이 심각한 총상을 입고 후아 추 병원에 후송되었다.  
아피싯 정부측에서는 어려운 태국의 현 정세를 마무리 짓기 위해 다양한 타협안과 시도를 했고, 결국에는 9월 하반기로 예정된 현 정부의회 해산과 11월 14일 예정보다 빠른 조기 총선을 실시할것을 약속하며,시위대의 자진 해산을 요구했었다.
하지만, 라차프라송과 룸피니 공원을 점령했던 시위대는 다른 요구 사항들을 이어가며 시위를 계속했고, 여러 지역에서 시위대에 가담키위해 방콕으로 꾸준히 이동중이라는 뉴스 보도가까지 있었다.
그러는 와중에도 여전히 폭력적인 사태가 터지며 실롬지역에서는 대타협이후에도 경찰 2명이 사망하고 시민들 까지 다치는 사태가 이어졌다.
아피싯 정부는 12일 까지 시위대 해산에 대한 응답을 기다렸으나, 시위대 측에서는 해산의 기미를 보여주지 않자 아피싯 정부는 모든 타협안들을 무효화 하고, 한 수위 더 높은 시위대 강경 진압에 나섰다.
5월 14일 새벽 현재, 룸피니 공원에서는 시위대 두명이 사망하는 사태까지 일어나고, 현재 룸피니 쪽으로 진입하는 도로들이 군 병력과 장갑차 등으로 봉쇄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5월 13일 목요일 저녁 팔람4의 룸피니 공원앞 실롬 사거리는 총성과 함께 과격양상을 띄면서, 시위대의 수장중 [세댕]으로 알려진 카티야 장군이 머리에 총상을 입는 중상을 당했다고 에라완 긴급센터에서 보고했다.
특히 BBC의 보도에 따르면 세댕은 저격수의 총에 맞은 것으로 보고 있다.
수천명의 사람들이 병원등을 점령하고 총성과 함께 길거리는 핏자욱이 여기 저기 생겨나고 있다.
내용이 텔레비젼을 통해 보도되자, 아피싯 정부는 국가 계엄령 사태를 북부 지방 까지 확대 하는등 국가 소요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려 애쓰기 시작했다.  현재 위기사태 긴급 통제령이 떨어진 곳은, 태국 북부의, 촌부리, 사뭇빠깐, 논타부리, 빠툼타니, 아유타야, 콘껜, 우돈타니 , 차야품, 나콘 라차시마, 시사켓, 치앙마이,치앙라이, 난, 랑빰과 나콘사완 등이다.
카티야 장군은 13일 저녁 11시 현재 심각한 혼수상태이며, 카티야 장군의 딸은 "아버지께서 만약 저대로 못 일어 나시면, 앞으로 내가 해야할 일을 할것이다"라고 했다.
http://bangkokpost.com/news/local/177791/maj-gen-khattiya-shot-in-the-right-temple




시위 진압반 라차프라송 집중 포위중
위기사태 긴급 진압반(CRES)는 시위대가 집결해 있는 라차프라송 네거리 중 두곳을 더 포위하고 나섰다.
차론폴의 빠뚬완 네거리와 마카산의 빠뚜남 네거리를 경찰병력을 동원해 차단했다.
그리고 특별히 이곳 3.6 스퀘어 킬로미터지역 을 상공  6000피트까지 비행금지 구역으로 특별 지정했다.


시위대 인근지역 직장인들 조기 퇴근
13일 정부의 시위대 강경진압 소식이 알려지면서 라차프라송등의 시위대 집결지 인근에 직장을 둔 직장인들이 모두 조기 퇴근을 서둘렀다.
실롬, 사톤, 살라댕, 플런칫등 직장인들은 모두 일찍 귀가했다. 13일 오후 6시경 국가위기사태 긴급 진압반에서, 시위지역을 포위하고 강경 해산작전을 시작하기로 되었기 때문이었다.

뭐후 10-05-14 04:09
큰일이군요....
갈비 10-05-14 05:25
감사
greenhouse 10-05-14 07:56
감사합니다.
강심장 10-05-14 08:06
결국은.... 더 큰불상로 이어지고 있네요. 얼마 전까지 시위대가 정부의 협상안을 수용하면서
평화롭게 마무리될 기미를 보였었는데.....
태국인들 말에 의하면 탁신과 쎄댕등 과격파들이 시위해산을 반대하였다고 하더군요.
앞으로 더 큰 희생이 일어나면 결국은 탁신이 더 큰 궁지에 몰릴겁니다.
chaophyakim 10-05-14 08:48
방콕대박 10-05-14 09:09
정말 안개속으르 치닫고 있군,,,
땡과 10-05-14 09:36
조심들 하셔야 겠읍니다..
건강튼튼 10-05-14 09:59
지하철에서 깔려죽을뻔했어요..
퇴근시간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buger 10-05-14 10:00
빨리 진정되기를 바랬는데...흠...
바다애비 10-05-14 10:07
....
중용 10-05-14 10:31
점점 이리되는건가요? ㅠ.ㅠ
평화 10-05-14 10:36
태국 점점 실망이 커져온다. 세계인의 눈이 두렵지 않은가...안개가 겉이는가 했더니 다시 먹구름이...
야크 10-05-14 11:14
감사합니다.
스테파노 10-05-14 11:25
잘 봤습니다,감사 합니다
역구연흡 10-05-14 11:57
빨리 해결 되기를 바랬건만...뉴스 감사합니다.
늘샷 10-05-14 12:33
잘보고 갑니다,,
바다애비 10-05-14 13:36
....
뻘돌이 10-05-14 14:04
감사합니다
그룩바 10-05-14 14:24
수아 10-05-14 14:25
언제 끝나려나..ㅠㅠ
꼬장 10-05-14 14:26
어제 시암에서 내렸더니 시암 파라곤쪽으로 시위대측 사람들을 보니 피곤하고 힘들고 지치고 그런표정들이 역력한걸을 보니 빨리 원하는 방향으로 잘 해결 되었으면 좋겠다는 느낌이고요, 오늘도 터진 사고로 인해 시내 나가기가 불안 합니다. 다들 몸조심 하셔야 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불안해 죽겠어요 쩝
나래 10-05-14 14:33
잘봣습니다1
감사합니다!
해성 10-05-14 15:47
끝이없군
mook강 10-05-14 15:59
걱정 이네요......잘 보고갑니다...
앤소니디노조 10-05-14 16:30
에이치 10-05-14 17:18
오! 어찌하라요...
히든카드 10-05-14 17:55
잘 보고갑니다
구슬이 10-05-14 18:02
걱정이되지만 뉴스는 잘 보았습니다
쿤창 10-05-14 18:09
비둘기와 매의 공방전이군요!!잘보고 갑니다.
앗싸아 10-05-14 18:20
방콕에 계신 분들 조심하세요
샌미구엘 10-05-14 19:58
무서워요...ㅠㅠ
자유여행 10-05-14 20:51
빨리 해결돼야 하는디.ㅠㅠㅠㅠㅠ
방콕_매반 10-05-14 21:13
태국인도 아주 힘든 시기겠지만 교민들도 고통받고 있습니다. 좋은 방향으로 평화적으로 해결되길 기도올려 봄니다.
핫도그 10-05-14 21:52
정말 하루빨리 잘 해결되어야 할텐데.....
우양 10-05-14 22:32
에구구 빨리 종결 되야 할텐데 ...
꾀돌이 10-05-14 22:37
정말 큰 일이네요
라일락향기 10-05-14 23:57
감사합니다.
미얀마사랑 10-05-15 00:14
끝이 보이지 않네요.
오빠김 10-05-15 00:29
극단적으로 가네요..,
JinJang 10-05-15 01:35
좋은글 감사합니다.자주 전해주시길 바라며.. 님이 올리신글이 전세계 여기저기 뿌려졌으면 합니다. 태국거주 외국인인데.. 정말 ..열받게 하는군요...!!!
JinJang 10-05-15 01:48
M 뉴스 정말 정리 잘하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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