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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TRAVEL/태국생활

남성에서 여성으로 그리고 여성에서 남성으로.... 그들은 행복한 커플이 되었다.

by 조니타이 2015. 4. 7.

최대한 인간의 삶에서 누려하는 행복과 존엄성을 

존중하는 태국에는 다양한 성 소수자들이 공존하며 

인정받고 있다


 오늘 조니타이는 다른 나라에서 받아드려지기 힘든 각기 다른 다양한 인간들의 삶을 소개한다. 


(사진속에 남성은 여성에서 남성으로 그리고 사진속에 여성은 여성에서 남성으로 성전환 수술을한 태국에 유명인이다.) 


이 두사람은 한 쌍에 잘 어울리는 커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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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타이 ⓒ JONy THAi] -  태국에는 남성에서 여성으로 여성에서 남성으로 성전환 후 함께 살거나 결혼한 커플이 많이 있다. 



남성→여성 (트랜스우먼)
여성→남성(트랜스맨) 



태국의 LGBT(동성애자·양성애자·성전환자) 커뮤니티는 특히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두드러지게 활동이 되며 

이는 태국 사회 전반에서 걸쳐 확실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는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조니타이에서 이야기하는 이 커플에 대한 스토리는 태국에서는 토픽감이 되지 않는다. 


단, 이슈라하면 잘 생긴 외모와 뛰어난 아름다움의 두 사람이 사랑을 한다는것이 이슈가 될지 모른다. 



불교국가인 태국에선 타인의 믿음과 관점을 존중해야한다는 부처의 가르침 덕에 성소수자들이 당연히 비판받지 않고 자연스럽게 한 인간으로서의 당연한 삶을 인정 받고 있다. 


조니타이에서 여러번 강조하는 부분이다. 



สังคมพิพากษามีลูกไม่ได้ “นก ยลดา” น้ำตาแตก! เปิดใจเตรียมวิวาห์ผู้ชายข้ามเพศ เผยสมหวังได้เป็นแม่ เล็งนำไข่ “สาวหล่อ” ที่เก็บไว้ในธนาคารไข่มาทำลู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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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http://www.t-pageant.com/2011/index.php?/topic/131828-“นก-ยลดา”-น้ำตาแตก-เปิดใจเตรี/


그렇다면 이렇게 아름다운 커플들이 태국에서 어떻게 제악없이 한 인간으로서의 삶을 인정받으며 살수 있는 것일까? 난 한글을 읽고 이해하는 이들에게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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