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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Q NEWS

2015 Korea Queer Festival Live (Youtube On Air) 퀴어축제 전세계 유투브 동시 생중계

by 조니정 JONY JUNG 2015. 6. 10.

2015 Korea Queer Festival Live 


This is a moment of history


퀴어축제 전세계 유투브 동시 생중계 


오늘 퀴어 축제 생중계는 정말 감동의 역사. 



사랑하라 저항하라 퀴어레볼루션


[조니 타이] - 2015년 6월 9일 오후 9시 대한민국에 서울 시청광장에서는 역사적인 퀴어문화축제 행사가 개최되었다. 서울시 인권위원회, 종교계, 시민단체, 미국,영국, 프랑스 등 12개국 대표 관계자들의 축사와 성소수자들의 공연 등으로 이뤄졌다. 이날 오프닝행사는 유투브 생중계 통해 전세계로 전파됬다.


난 근무 시간내내 영상을 시청했다. 


한편, 퀴어문화축제가 열리는 잔디광장 밖에서는 작년에 이어 보수 기독교 단체들이 조직적으로 동성애 규탄 목소리를 높였다. 소수자의 말에는 귀는 기울이지 않고 무조건 '섹스(성)과 연관 시키려는 그들의 동성애 왜곡과 유언비어 그리고 인권탄압의 모습이 머나먼 이국땅에서 영상으로만 지켜보는 나로선 정말 슬픔 자체였다. 그들은 법치주위 국가에서 종교에 이념으로 법을 무력화 시키려하는 행동을 한다. 


하지만 종교계, 시민단체, 그리고 UN 및 미국, 영국, 프랑스등 12개국 대사관 관계자들이 축사를 보고 힘이 생겼다. 생중계 영상에서 참석자들은 '우리는 연결될수록 강하다'고 적힌 피켓을 들고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무지개색 형광봉을 흔들며 축사와 공연 등 무대 행사에 환호했다. 


한편 조계종 "모든 존재는 차별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주제로 성소수자를 위한 법회를 17일 오후 7시30분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문경란 서울시 인권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근거없는 유언비어로 성소주자들을 비정상적이고 타락한 존재로 몰아가는 것은 범죄와 차별을 합리화하는 것이다"며 "퀴어축제는 억압적 사회에서 성소수자들이 자유와 평등, 존엄을 주장하는 시간이다. 다양성 공존하는 보다 나은 사회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지금은 글로벌 시대이다. 지금 전세계가 대한민국을 주목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아주 사소한 문제도 세계 이슈가 될수 있다. 마지막으로 난 15년쨰 한 남자만 사랑하면서 지금까지 살고있다. 


당신들이 내가 15년동안 이루어온 하루에도 사랑한다는 말을 밥먹듯이 하며 내 존재보다 더 사랑하는 

우리에 사랑을 하느님의 이름으로 갈라 놓을것입니까?  


하나님의 이름으로 남을 욕되게 하지마시옵소서..! 


아름다운 세상만들기 조니정이 함께 합니다. 




(위 영상은 14주년 기념으로 작년에 만들어본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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