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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Q NEWS

법원 "퀴어퍼레이드 합법" 28일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by 조니정 JONY JUNG 2015. 6. 16.

법원 "퀴어퍼레이드 합법" 28일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퀴어 퍼레이드를 준비하시고 지원해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대한민국 법원의 판결은 누가 옮고 틀리 다를 떠나서 아주 정당하고 당연한 것 인데 법정에까지 

가서 판결을 받은 것을 생각하면 씁쓸하고 슬프지만 그래도 

오늘 판결에 에너지가 더 많이 충전되었습니다. 

 이번 서울 광장 퀴어 퍼레이드 오프닝 생중계 행사부터 올해 슬로건인 

"사랑하라, 저항라라, 해외에 거주하는 저와 비슷한 대한민국 성소수자들에게 

정말 큰 감동과 대한민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다시 한번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태국에서 조니정 올림)




일부 개신교 단체들의 말도 안되는 훼방과 억지주장, 심각한 인권침해와 유언비어에 급기야 경찰의 행진금지 통보까기 정말 많은 우여곡절 끝에 16일 오늘 법원이 경찰의 행진 금지 통고는 집회의 자유를 과다하게 침해한다고 판단. 

“집회의 금지는 원칙적으로 공공의 안녕질서에 대한 직접적인 위협이 명백하게 존재하는 경우에만 허용되며, 퀴어문화축제가 2000년부터 해마다 빠짐없이 열렸고 퀴어문화축제 조직위가 상당히 오래 전부터 행사를 계획한 점 등을 볼떄 행진 금지통고에 따른 손해는 회복하기 어렵다고 본다고 밝혔다.

(뉴스 보도 참조.)  


퀴어문화축제는 성소수자들의 차별을 반대하고 소수자들의 권리를 지키겠다는 취지의 행사로 한국에서는 2000년 처음 열렸으며 지난 9일 개막식 행사에는 영국, 프랑스, 벨기에, 노르웨이, 독일, 스페인, 스위스, 스웨덴,캐나다, 아르헨티나, 브라질, 미국,  아알랜드 등 총 14개국 대사관 대표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지지의사를 밝혔으며 또한 종교계의 참여도 눈에 띄었다.


섬돌향린 교회, 성공회 길찾는교회, 불교 조계종, 원불교 인권위원회 또한 지지의사를 밝혔으며 

지난 6월11일에는 국제인권감시기구 (Human Rights Watch) 휴먼라이츠와치에서 ‘ 성소수자 자긍심 행진 개최를 위한 한국 정부에게 (Letter to Government of South Korea on Permitting Seoul Gay Pride 

Parade) 라는 제목으로 ‘ 박근혜 대통령, 최경환 부총리, 구은수 서울경찰청 

앞으로 서한을 보내기도 했다. 



지금 대한민국에 퀴어퍼레이드는 세계 많은 나라에서 지지의사를 밝히고 있다. 

 행사를 방해하며 사회혼란을 부추기는 반민주세력들의 행동은 현재 국제적으로 심각한 인권침해에

 해당되는 범죄이며 국제적으로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사랑하라, 저항하라, 퀴어 레볼루션!


우리는연결될수록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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