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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TRAVEL/태국생활

택시 신주아, 초호화 저택 공개 "명품매장 뺨치는 드레스룸과 럭셔리 영화 관람석까지

by 조니타이 2015. 7. 23.

[조니 타이] - tvN '현장토크쇼 택시" 태국 기업가 

라차나쿤과 결혼해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는 

배우 신주아의 초호화 저택과 그들의 

삶이 공개되었다. 



21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신주아의 두 번째 스토리가 이어졌다. 




신주아의 집은 태국에서도 고급 저택이 밀집한 지역에 위치해있다. 고급 리조트를 연상케하는 수영장이 딸린 


호화로운 저택을 방송용 드론으로 상공에서 전체샷을 담은 듯한 제작진. 



그리고 저택에 도착한 MC 오만석과 이영자는 방송내내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 집안에서 기다리고 있던 신주아의 남편 라차나쿤을 만난 이영자는 한국식으로 인사를 해야 한다며 


큰절을 하도록 유도했다. 이에 남편 라차나쿤은 예의 바른 태도로 큰절로 인사해 눈길을 끌었다.



신주아는 야외 수영장과 게스트룸 그리고 럭셔리 극장에 이어 자신의 드레스룸을 공개했다. 


이영자는 "여기 매장을 차렸어"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백화점 명품 매장을 방불케 하는 드레스룸에 신주아는 "남편이 좀 깔끔해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넓은 욕실을 보자 이영자는 "내가 꿈꾸는 욕실이다"라며 부러워했다.



이날, 신주아는 “한국음식을 가끔 만들어 먹는다. 타지에 살다보니 한국 음식이 너무 그립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고춧가루, 미역, 멸치, 다시다 등 다있다”며 “가끔 술이 당긴다”고 덧붙였다. 


이어 남편 얘기를 전하며 “모기가 너무 많아 제가 잡아 달라고 했는데 잡아서 살린 다음 박으로 내 보낸다. 


살생을 절대 안 한다”고 말했다.


신주아의 남편 라차나쿤은 특히 방송내내 신주아의 옆을 떠나지 않으며 자상하게 챙겨주며 요리하는 


신주아가 목이 마를까 걱정돼 물을 먹여 주거나 요리도구들을 하나씩 놔 주는 달콤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신주아 남편 라차나쿤은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서로 다른 나라에서 살다 보니 



우리의 관계를 위해 뭔가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 "신주아를 잃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는 


신중한 마음을 고백했다. 



나 역시 같은 하늘아래 살면서 참 부럽고 달콤한 신혼 생활에 방송을 시청하면서 감탄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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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조니타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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