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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끄적끄적/태국생활

한류 화장품 돌풍 "설화수 드디어 방콕 공항면세점에 입점, 인기 상승↑

by 조니정 JONY JUNG 2015. 10. 8.

[조니 타이] - 한류 화장품 라네즈에 이어 설화수까지 드디어 방콕 킹파워 공항면세점에 입점했다.

한국 화장품의 거센 바람이 심상치 않다. 9년째 공항에 근무하면서 매번 한국산 화장품은 도대체 언제쯤 이곳에 진출할까? 를 생각을 하곤 했다. 세계 화장품 시장에서 유럽과 미국산 화장품들이 잠식 해버린 상황에서 한국산 화장품이 과연 해외 면세점 시장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을까.?

하지만 희망은 보였다. 일본산 SK2를 생각하면 한국 화장품은 충분히 가능성이 보였고 서울에 명동이나 한국으로 관광을 다녀온 외국인들이 한국 여행 시 필수 쇼핑 품목 중 하나가 한국산 화장품이라는 것이 너무나 잘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방콕 공항면세점에 라네즈가 첫발을 들인 것은 아니다. 이미 아주 오래전 "에뛰드" 가 국제선이 아닌 국내선 화장품 코너에 입점이 되어 있었다. 에뛰드는 왜 국제선 면세 코너에 입점이 되지 않는 것일까?

저가 브랜드라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화장품 코너에서 프랑스산 "로레알 또는 바디샵 같은 저가 브랜드도 많이 입점해 있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 보였지만 국제선 입점은 매우 까다로운 조건들이 있다. 상품은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어야 입점의 가능성이 열린다.

그러던 중 올해 라네즈가 공항 면세점에 입점을 하고 뒤를 이어 설화수가 좋은 명당자리에 입점을 하게 되었다. 실제로 공항 면세점에 입점하기 이전에 시내 면세점에 이미 설화수와 라네즈는 입점이 되어 있었다. 설화수의 경우 단독 매장을 따로 운영 중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04년 태국 현지 합작 형태로 태국시장에 첫발을 딛고 2012년 현지법인을 세우며 본격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섰다.

라네즈가 2006년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중에 처음으로 태국에 진출했으며 2012년 설화수가 진출이 성공했다.

그리고 뒤를 이어 올해 5월 29일 이니스프리가 방콕 시내 중심가인 시암에 매장을 오픈하면서 3번째 태국 시장에 진출했다.

설화수는 태국에 진출한 지 3년밖에 안 됐지만 2015년 상반기 기준으로 해외 진출 국가 중 중국 다음으로 많은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설화수가 보유한 태국 매장은 총 9곳으로 홍콩과 같다.

태국 뷰티 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갖고 있는 최상류층 '하이소(High Society)'를 겨냥한 고급화 전략이 성공한 것으로 평가된다.

그 외 이미 태국 화장품시장에서 인기 상승세에 진입한 "네이처리퍼블릭, 더페이스샵, 미샤, 스킨푸드, 에뛰드 등이 있으며 그 인기 상승세에 더불어 태국브랜드인 "스넬화이트가 있다. 이 브랜드의 경우 OEM 방식으로 한국에서 직수입해 태국 상표만 입혀서 현지에 판매하는 화장품이며 태국 브랜드중 판매 상위권이다.

갈수록 한국산 화장품의 거센 바람이 주목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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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조니타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JoNy ⓝ ThAi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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