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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Q NEWS

캐나다 총리가 현직 총리로는 처음으로 동성애자 퍼레이드 행사에 참가했다.

by JONYTHAI JONY JUNG 2016. 7. 5.
Canada's first-ever Pride Month launches 

June 1, 2016, culminating with the much anticipated 

annual Pride Parade, July 3.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현직 총리로는 처음으로 동성애자 퍼레이드 행사에 참가했다. 

트뤼도 총리는 남성도 여성도 아닌 제3의 성 정체성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성 중립' 신분증 발급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동성애자 퍼레이드. 

시민 수십만 명이 참가한 가운데, 행렬 맨 앞에 등장한 사람은 캐나다 총리 쥐스탱 트뤼도였습니다. 

현직 총리가 동성애자 퍼레이드에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트뤼도 총리는 캐나다 국기 가장자리에 동성애자를 상징하는 무지개가 새겨진 깃발을 흔들면서 시민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총리가 동성애자 퍼레이드에 참여했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일로 여겨져선 안 됩니다." 

트뤼도 총리는 이 자리에서 미국 올랜도의 성소수자 나이트클럽 총기 참사를 언급하며 "편협함과 차별에 맞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성소수자의 인권 향상을 위해 캐나다 연방 정부 차원에서 성 중립 신분증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운전면허증이나 의료보험카드 등 신분증에 남성과 여성이 아닌 제3의 성 'X'를 표기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는 겁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가 내년부터 신분증에 제3의 성 'X'를 표기할 수 있도록 결정한 가운데, 호주와 뉴질랜드, 네팔 등에서는 이미 성중립 신분증을 발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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