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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TRAVEL/태국 방송촬영 업무

KBS2 ‘VJ 특공대' 태국 이색 식당, 이색 마케팅

by 조니타이 2016. 10. 17.

[#조니타이 + 하나스테이션지난 14(방송된 KBS2 ‘VJ 특공대에서 태국 관광객을 사로잡는 이색 식당이 공개되었다. 조니타이와 하나스테이션이 공동 현지 업무로 진행된 이번 VJ 특공대는 현장에서 숨가프게 뛰어다닌 하나리 현장 코디네이터와 태국인 윳의 섬세함을 엿볼 수 있다. 

(데일리모션 영상 캡쳐) 

태국에서 가장 먼저 찾은 이색 식당은 5,000명의 인원을 동시에 수용할  있는 기네스북에 오른 초 대형 레스토랑이다. 직원들이 롤러스케이트로 서빙을 하는 것은 기본, 100m 와이어를 타고 마치 서커스를 연상 시키는 진기 명기 묘기현장, 또다른 방콕의 식당에는 통닭이 날아오른다.

 

외발 자전거를  직원이 날아오는 통닭을 양손뿐만 아니라 머리와 입까지 동원해 불붙은 닭을 정확히 받아낸다.덕분에 음식을 기다리는 시간은 지루할 새가 없다.

또한. 차가 쌩쌩 달리는 거리에서 음식을 하는 식당이 있다메뉴는 이름도 생소한 나팔꽃줄기볶음.(팍풍 화이뎅) 요리사가 음식을 볶자마자 공중으로 던지면 4차선 거리에 떨어진 직원이 접시로 담는다특이한 광경에 던지기 경험을 해보고 싶은 손님들이 끊이지 않는다.


그리고 방콕에서 2시간 떨어져 있는 아유타야에서는 발에 불을 붙여 마사지를 하는  마사지가 눈길을 끈다. 4대쨰 이어져 오는 이곳은 발에 코코넛 오일을 묻혀 불을 붙인  열로 마사지를 한다고이와 함께 펄펄 끓는 기름을 입에 넣어 뿌리며 하는 이색적인 마사지도 등장한다.


KBS VJ 특공대 공식 홈페이지 http://www.kbs.co.kr/2tv/sisa/vj/view/vod/2501901_9146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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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커쿤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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