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기내난동 어글리 코리안, 외신 집중보도,승무원 채용제도 문제

숙련된 경호원급 남자 승무원 채용하라!!!!

땅콩 항공 회항 사건에 이어, 한국의 고질적인 항공사 여승무원 채용 제도 역시 문제, 남자 승무원 부족,  

(위 영상은 CNN 영상입니다.) 

어글리 코리안, 지난번 땅콩 항공 회항사건에 이어 한국을 대표하는 대한항공이 또 다시 온라인상에서 들썩거리고 있다. 

이유는 지난 20일 베트남 하노이발 인천행 대한항공 KE480편 비지니스석에서 A씨가 난동을 부렸다. 비지니스석에 탑승한 A씨는 보통 비즈니스석이라고 불리는 프레스티지석 탑승자다.

이날 기내에서 발생한 난동을 제압하며 같은 비행기에 탑승 중이던 팝가수 리처드 막스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A씨의 기내 난동 사진을 올리면서 사건은 일파 만파로 퍼지고 있다. 

당시 승무원이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3분 44초 분량의 동영상은 유투뷰, 페이스북을 통해서 모자이크 처리 없이 전세계로 퍼지고 있다.

침뱉고 발로차고=> 관련영상 

태국 언론 역시 노 모자이크 처리로 보도했다. 하지만 한국의 문화상 일단 모자이크 처리해서 올린다 하지만 이미 유투브, 페이스북계정에서는 모자이크 처리없이 실물을 볼수가 있다. 

정말 최근에 일어나는 태국 및 칠레 여학생 성추행 사건및 해외에서 일어나는 "어글리 코리안" 들의 강력한 법적인 조치가 시급하다.  

비행기를 타거나 해외 나오면 내가 무슨 뭐라도 된 모양? 

위 영상은 태국 방콕 수완나품국제공항 K 면세점에서 큰소리를 치고 물건을 바꿔달라고 욕지거리를 하는 한국인입니다. 지나가던 다른 승객들이 멈춰서서 다들 이게 뭔일인가? 하고 다 쳐다보고..  결국..?

물건을 바꾸어 주었지만 이사람은 실제로 구매한 사실이 없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