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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TRAVEL/태국생활

태국으로 5분만에 송금… 수수료 1만원 시대가 열렸다

by 조니타이 2018. 12. 13.

โอนเงินระหว่างประเทศได้ง่ายๆ เหมือนโอนเงินในประเทศได้แล้วตอนนี้


대한민국 최초 블록체인 송금 서비스 ‘크로스’ 출시, 이제 해외송금도 국내송금 처럼 부담 없이 즐겨보세요.  저렴한 송금수수료, 짧은 송금시간, 안전한 송금시스템 



5분안에 완료,  크로스 웹페이지 에서 회원가입 계좌 등록후 이용가능  2020년까지 세계국가 90%와 송금시스템 구축  
‘엑스커런트(
xCurrent)
’ 시스템 속도·보안 강점인 블록체인  


[조니타이 - 태국과 서울생활 ] - 1만원 이하의 저렴한 수수료에 5분 이내로 태국으로 돈을 보낼 수 있는 서비스가 출시되었다. 엑스커런트 시스템(
xCurrent), 
한국에서 최초로 블록체인 기술을 실제 송금에 활용한 서비스이다. 

바로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에서 블록체인 개발과 응용을 맡고 있는 ‘코인원 트랜스퍼’는 지난 (11일) 간담회를 열고 국내 최초 블록체인 송금 서비스 ‘크로스(CROSS)’를 공개했다. 


크로스(CROSS)’는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SBI 리플 아시아(SBI Ripple Asia)’의 블록체인 시스템 ‘엑스커런트(xCurrent)’를 적용한 것으로, 한국에서 최초로 블록체인 기술을 실제 송금에 활용한 서비스이다. 
엑스커런트(xCurrent)’ 시스템은 정보 처리 속도가 1초 이내로 빠르고, 사용자 간 연결로 보안을 강화한 블록체인 시스템이다. 

(크로스 화면캡쳐/ 태국어 서비스, 실시간 환율정보 표시및 실제로 보내고 실제로 송금받는 사람이 받는 금액까지 확실하게 보여준다.)

기존 해외 송금은 최소 하루 이상 걸리는 반면 ‘크로스’ 서비스를 이용하면 국내에서 태국으로 송금하는 데에 5분이 채 걸리지 않는다.  
수수료도 기존 은행권에서 100만원을 송금하는 데에 평균 6만원 정도가 들었던 데에 비해 ‘크로스’는 1만원 이하이다. 태국에 거주하는 한국인은 물론 한국에 거주하는 태국인까지 편리하게 이용할수있으며 현재  태국과 필리핀 전지역으로 송금이 가능하다 2020년까지 전세계 주요국가로 90% 네트워크를 구축하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크로스로 공식홈페이지로 바로가기


스마트폰과 PC 데스크탑에서 사용가능하며 '크로스 회원가입과 계좌등록을 마치면 바로 서비스를 이용할수 있다. 
<글: 조니정/12/13/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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