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비상사태 5월 말까지 추가 연장 -Emergency decree extended

4월 31일까지 코로나-19(Covid-19)로 인한 비상사태를 선포했던 태국이 5월 말까지 추가 연장하기로 발표했습니다. 

태국정부-긴급조치 비상사태 5월 말까지 1개월 추가 연장  <주태국 한국대사관 공지사항 참고>

코로나19 관련 공지(입국금지 적용 시한 연장 안내(4)(~5.31(일) 자정까지) 상세보기|안전여행정보주 태국 대한민국 대사관

Emergency decree extended

오늘 월요일 태국 코로나19(신종 코로나 COVID-19 바이러스 감염증) 상황관리센터(CCSA)는 지난달 24일 선포한 국가 비상사태를 4월 30일 만료된 후 한 달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으며 바이러스가 다시 퍼지는 것에 대한 우려 때문에 이 비상사태법령이 5월 말까지 연장될 것이라고 CCSA 타위실프 대변인(Taweesilp Visanuyothin)은 전했다. <방콕포스트인용>

Emergency decree extended

The Centre for Covid-19 Situation Administration (CCSA) on Monday decided to extend the Emergency Decree for another month after it expires on April 30. CCSA spokesman Taweesilp Visanuyothin said on Monday the decree will be extended to the end of May. <Bangkok Post>

타웨실프 박사는 “이번 결정은 밤 10시부터 새벽 4시까지 야간 통행금지가 (Curfew)가 계속될 것이며, 사회적 모임은 허용되지 않으며 제한된 지역으로 여행만 허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회의는 쁘라윳 짠오차(Prayuth Chanocha) 총리가 주재했다.

모든 기관이 회의에 참석했으며 관련 법령의 영향에 대해 논의했다. 태국 국가안전보장회의(NSC)는 이 회의에서 여론조사 결과, 법령의 연장을 선호했다고 타웨실프 박사는 전했다. 그 조사의 다른 세부사항들은 말하지 않았다.

The decision means the night curfew from 10pm-4am will continue, no social gatherings allowed and only limited inter-provincial travel, among other restrictions, Dr Taweesilp said. The meeting was chaired by Prime Minister Prayut Chan-o-cha and brought together all agencies to discuss the impact of the decree.

The National Security Council told the meeting that it surveyed public opinion, and it favoured the extension of the decree, Dr Taweesilp said. He gave no other details of the survey.

방콕포스트 영문뉴스 보기 > 

Emergency decree extended

부득이하게 태국또는 한국 방문을 준비하시거나 계획하고 계신분들은 한국과 태국정부에서 발표하는 내용과 정보를 신뢰하시고 제시하는 정부 지침을 따르시길 바랍니다.   

🇹🇭 <태국여행 ⓝ 방송 코디네이터 (c) 조니타이> #JONYTHAI ⓒ SINCE 2001> 🐾 입니다.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구독과 좋아요/공감 버튼 쿡 눌러주시면 큰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컵쿤~크랍)

สวัสดีครับ ผมชื่อ #โจนี่จอง ผมเป็น #ประสานงำน โจนี่ไทย (#JONYTHAI) รายการทีวีและแนะนการท่องเที่ยว....

ประเทศเกาหลีใต้ สถานีโทรทัศน์.. ครับผม

www.jonytha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