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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NEWS

태국에서 백상예술 대상 김희애 대박 관심....

by 조니타이 2020. 6. 6.


어제 5일 백상예술대상에서 여배우 김희애가 여우주연상을 받았다는 소식이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 수많은 나라로 타전된듯 합니다. 코로나 19로 지금은 태국에 가지못하지만 태국에 있는 지인들에게 연락을 받았습니다.
리고 그 지인들이 페이스북과 개인 SNS 에 소식을 타전하더군요. 송그스럽게도 아직 부부의 세계는 시청하지 못했습니다. ㅠㅠ 예전부터 지인들이 꼭 시청하라고 했는데 ㅋㅋ 한번 드라마에 빠지면 일이고 뭐고 없는 성격이라서. 여유 있을때 시청하려고 했습니다. 

한류열풍이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거세게 불고있는 태국에서 코로나 사태가 터지고 주춤하지 않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역시 한류의 열풍은 꺼지지 않는 뜨거운 불과도 같았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중년배우들까지 한류열풍에 합세하는듯 합니다. 백상예술대상이 한류열풍시절부터 인기는 있었지만 지금 코로나 상황에서도 이렇게 뜨거운 관심을 갖을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아래는 태국 더 스텐다드 뉴스에 집중조명된 백상예술 대상 김희애 여우주연상 수상 뉴스 입니다. 더 스텐다드 뉴스는 백상예술대상 수상이 개최되는 어제 최고로 빠른 뉴스를 태국에 타전했습니다. 그녀의 수상소감을 비롯하여 그녀의 백상예술 대상에서의 역대 수상기록과 그녀의 연기력까지 높게 평가하면서 꼭 부부의 세계를 봐야한다는 아직까지 부부의 세계를 시청하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꼮 시청하길 바랍니다. 

คิมฮีแอ นักแสดงหญิงวัย 53 ปี ขึ้นรับรางวัลนักแสดงนำหญิงยอดเยี่ยม Baeksang Arts Awards ครั้งที่ 56 ประจำปี 2020 จากการรับบท คุณหมอจีซอนอู ในซีรีส์ A World of Married Couple
นับเป็นปีที่ขับเคี่ยวกันอย่างหนักหน่วง สำหรับรางวัลแพกซัง สาขานักแสดงนำหญิงยอดเยี่ยม ที่รายชื่อผู้เข้าชิงต่างเป็นสายแข็งและทำผลงานได้ยอดเยี่ยม โดยเฉพาะตัวเก็งอย่าง กงฮโยจิน จากซีรีส์ When the Camellia Blooms ที่รับบท ทงแบค คุณแม่เลี้ยงเดี่ยวจิตใจทรนงแห่งองซาน, ซนเยจิน จากซีรีส์ Crash Landing on You ผู้รับบท ยุนเซรี เจ้าหญิงช่างเลือกที่มีเหตุต้องไปใช้ชีวิตและพบรักที่เกาหลีเหนือ

‘คิมฮีแอ’ จากซีรีส์ A World of Married Couple คว้ารางวัลนักแสดงนำหญิงยอดเยี่ยม Baeksang Arts Awards 2020

 

‘คิมฮีแอ’ จากซีรีส์ A World of Married Couple คว้ารางวัลนักแส�

คิมฮีแอ นักแสดงหญิงวัย 53 ปี ขึ้นรับรางวัลนักแสดงนำหญิงยอดเยี่ยม Baeksang Arts Awards ครั้งที่ 56 ประจำปี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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