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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BANGKOK) 에서 치앙마이(CHIANGMAI) 를 경유 람빵(LAMPANG)까지...

by JONYTHAI JONY JUNG 2011. 4. 7.

2011년 4월 1일 나는 급하게 방콕에서 사랑하는 사람의 부모님이 계신 태국의 북부지역 람빵에 가야만 했다. 람빵은 세라믹으로 유명한 공업 도시지역이다.

항공권을 미리 예약하지 못한 나는 방콕 수완나품국제공항내에 위치한 타이항공(TGTicket office) 티켓오피스에서 편도 티켓 3,090바트 결제후 수속을 밞고 30분 만에
비행기에 탑승할 수 있었다.

인생을 살면서 항공권 구입 및 항공기 탑승을 가장 빨리 한 순간이였다.

람빵에도 람빵 국내선 공항이 있지만 정규편이 하루에 한 대만이착륙할뿐..
람빵을 가기 위해서는 치앙마이로 이동후 치앙마이에서 택시로 이동하는 수단이 가장 빠른 길이였다.

치앙마이에서 람빵까지는 약 45분정도 택시비용은 1,000바트...
사랑하는 사람의 부모님을 영접한 이후 다시 방콕으로 돌아오는 4월 3일 아침 9시 00분 람빵 국내선공항.. 람빵출발 정규 노선은 오직 Bangkok Airaways (PG) 하루에 한 대만이착률 할뿐이였다...

시간은 오전 9시45분 방콕 수완나품국제공항까지 편도요금은 2,600바트 치앙마이에서 가는 요금보다 저렴했다. 공항내에 대기실에서는 무료로 과자류와 음료를 모든 승객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가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비행기가 사진에서 보다 시피 아주 작은 경비행기 정도의 크기 약 50석 정도로 추측할 수 있는 아주 작은 비행기.. 인생 처처음으로 작은 비행기를 타보는 순간이였다... 대기실에서 활주로에 정차해놓은 항공기까지 걸어서 기내 탑승을 해야 하는...그리고 기내 안에는 두 명의 여승무원만 있을 뿐..

잠시후 이륙 안내방송 25분 후에 수코타이 공항을 경유해서 수완나품공항까지 간다는 안내방송이 나오고 승무원들의 안전수칙 안내가 끝나고 바로 오렌지 주수와 카스테라빵이 기내식으로 제공되었다. 그리고 말 그대로 25분 후 수코타이공항 착륙!

비행기가 작아서 그런지 활주로에 이착륙할 때 흔들림이 상상 초월이였다.
그리고 승객 2명을 태우고 다시 방콕 수완나품국제공항으로 출발 마지막 도착지 수완나품공항까지는 55분 정도 소요. 그리고 다시 한번 제공되는 기내식 ..이번에는 볶은 태국식라면 요리와 오렌지 주수가 간식으로 제공되었다. 맥주를 마시려면 80바트를 별도로 지불해야 한다... 총 람빵을 출발하여 수코타이경유 그리고 방콕 수완나품공항까지는 약 2시간 정도가 소요되었다. 오전 9시45분 출발해서 11시 45분에 도착했으니 말이다.

작년 12월 신년떄 같은 항공기 PG 방콕에어웨이 항공편으로 코사무이 Kho sa mui 에서 수완나품까지는 고작 45분 소요가 전부였는데.. 지도상거리도 비슷한데 시간이 2시간이 소요되다니..... 정보를 찾아보니.. 항공기 기종이 작고 수코타이를 경유해서 오는 시간때문에 시간이 배 이상 걸렸던 것이다.

음.. 하지만 이것도 좋은 추억이며 자동차로 혼자서 이동했다면 8시간 이상이 소요되며 왕복 항공권 요금과 차량 유류비용이 거의 비슷하거나 비쌀 것으로 예상한다.

그리고 4월 10일 람빵을 다시 가야만 한다. 그리고 다시 4월 12일 방콕으로 돌아온 이후에 또다시 4월 13일 람빵으로 이동 .. 태국의 최대 명절인 송크란축제 SongKran Festival을 보내기 위해서 치앙 라이를 가야 한다.. 미리 준비 해놓은 렌트카로 람빵에서 태국의 최대북단 지역 치앙 라이까지 운전을 해서 가야만 하는 상황..

후후.. 2년 전 방콕에서 치앙 라이와 람빵을 자동차 운전으로 총 2,500 KM 를 왕복할 경험이 있다.

아마 그때가 나의 처음이다 마지막 장시간 운전이 아니였나 생각한다.

조니정의 태국생활 - ⓝJoy ⓝJoNy- Thai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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