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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은 주차대란 그리고 홍수는?

by JONYTHAI JONY JUNG 2011. 10. 17.



안녕하세요! 오늘 갑자기 이런생각이 듭니다.

리더쉽 그리고 태국인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흠!

다름이 아니오라.. 최근 태국에 홍수떄문에 많은지역이 비슷한경험을 하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대책있는 홍수.. 미리알고 있는홍수.. 이런것이 모두 태국인들의 많은 경험떄문에 그런것인지..

이번상황은 태국생활 10년넘게 살면서 처음겪는것이라서 저역시 약간 황당하고 당황스러울따릅니다.

 

제가 근무하는 수완나품공항에 몇년전에는 노란셔츠가 대거 점거하고 ... 노란셔츠 수완나품공항 점거농성할떄 현장에 있었지만..과관이 아니였습니다.  마침 제가 노란셔츠부대와 모토웨이 공항입구 다 도착지점에서

바리게이트 처놓은....  여러분 공항 자주오시면 아실꺼에요.. LG SMILE AGAIN 광고판 있는곳..

 

당시 한국에서 오는 지인떄문에..수완나품 국제공항전체를 돌아야 했습니다. 

어렵게 어렵게 카고로 해서 도착장까지 깠을떄는 이미.. 노란셔츠가 공항을 점거했을떄... 경찰 군병력도 그냥 " 어서오십시오!  " 노란셔츠 환영합니다" ㅎㅎㅋㅋ 더 진도가 나가서는 안될듯..... ㅎㅎ (국가기밀) ㅋㅋ  말이

이상한곳으로 흘렀습니다.

 

요즘 정말 짜증나는건 평상시 회사출근하면 주차장비용이 비싸서 그런지 아니면 뭐한지.. 보통 주차할곳이 널려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매달 회사에서 2,000밧씩 AOT 에 지불을 하고요.. 회사에서는 저의 월급에서 ~쏙 뺴가고요..

 

노란셔츠 터지고 다음 AOT 랑 다음 주차사업권떄문에  한 보름동안  공짜로 돌리더만..  검은셔츠 100여명 등장하지 않나...~ 

 

그리고.. 이번 홍수사태 ... 평상시 회사출근하면 실내주차장 5층은 거의 매일 꽉 찹니다.

그런데.. 4층부터 -1층까지는 거의 한산하죠..~ 귀찮아 서.. 모두 5층에 주차를 하는것인데... 5층에 주차하기가 편하거든요... 수속장하고 가깝고.. 덜걸어도 되구요...  그런데 이번 홍수사태 랑 AOT 랑 민간기업의 사업권떄문에.. 공짜로 개방한것과 맞물려서... 주차장이 대 난리가 났습니다.

 

공짜로 개방한지 벌써 보름이 넘었습니다. 저의는 주차요금 2,000밧을 미리 선불로 냈고요.

 

그런데 매일 회사 출근하면.. 주차전쟁입니다. 최근 저는 매일 실내주차장이 없어서.. 30-40분을 주차장부터 노보텔 수완나품호텔까지 배외합니다.  기본순서는 공항직원과 급한 승객들을 우선으로 홍수떄문에 자동차 피난온 사람들은 애야외 주차장에 해야하는데... 이런.. 마음씨 좋은 모 님께서 전체 개방으로... 일부 사람들에게 화가 나는 일을 만드셨네요.. 대책이 안서는 일을.... 그리고... 내가 사는콘도역시.. 후웨이쾅 지역입니다. 내가 처음 이사왔을때.. 1층 그리고 2층 계속해서 밀리더니.. 6층까지.. 내가 사는집이 7층입니다. 그런데 주차장 마지막이 6층이죠... 헐..... 저는 콘도 완공하기도 전에... 첫입주를 했습니다. 안그래도 콘도측에서 개인전용 주차장을 내주지 않아서... 열받는데...  저는 처음에 있을줄 알았고.. 콘도측에서는 차차 해나갈 예정입니다. 라고 했는데... 헐

 

이번 사태 터지고.. 저는 콘도밖에... 그리고 어제는 콘도 입구 들어오기도 전에.. 경비원이.."  떔레오크랍" 헐/..!~ 그래서 허접한곳에 주차를 하고 콘도측에 항의 했죠..!~  짜이옌옌 하랍니다. 이럴때 내가 화내면.. 나만 나쁜놈 되는 지금.... 홍수나서.. 피해 이재민이 엄청나고.. 이런 기타 등등의 말을 널어놓습니다.  결국 이럴때 따지면 내가 나쁜놈 됩니다...  난 지난주 쉬는날을 쪼게서.. 까루푸 가서 쌀하고 물하고 식량 그리고 돈하고.. 벌써... 홍수이재민 돕기 성금까지 하고 왔는데..   하루 하루가..~ 지겹네요.. 이쿠 이쿠..!!

 

내가 말했던 리더쉽은 ~ 이럴때 아무도 나서려고 하지 않는것입니다. 너무나 순박하고 착한 태국인들.. 혹시나 다른사람들 피해볼까..  암튼 이번에 태국에 살면서 많은 것을 꺠 닮게 하는 저의 짦지도 굶지도 않은 태국생활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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