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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TRAVEL/LGBT(G) 여행정보

이반시티에 오랫만에 찾은 조니정의 한마디... 고향에 온것 같아요!

by JONYTHAI JONY JUNG 2012. 4. 25.
 

 

오늘 이반시티(IVANCITY) 올렸던 나의 글...!!

 

안녕하세요! 태국 방콕에 조니짱(정)입니다.~ ㅋㅋ

 

오랜만에 고향에 온느낌이라고 해야하나? ㅎㅎ  음.~ ㅋㅋ

세월도 많이 흐르고 저도 많이 변했습니다. 

처음 태국와서 이것저것 해본다고.. 홈페이지, 카페, 욉사이트 및 이반시티 들락다락 하면서..

영상도 찍고 별짓다했던 철없이 지냈던 20대 시절이 훌~라당 지나가 버렸네요..ㅎㅎ

 

벌써 30대 중반이 되어버렸는데.. 정말 세월빠르네요!!!

태국생활 초창기에 어떻게든 자리잡으려고 발버둥치면서 관광가이드, 이반가이드, 방송코디네이터, 통,번역

업무, 돈이 될 수 있는건 모든지 찾아보면서 하던 나 였는데..! ^^

 

정말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내가 만들었던 카페는 유령카페가 되어버렸고..

라이센스 없이 한국관광가이드 하다, 철창속에 갖혀서 결국 추방! ~ 한국을 가야만 했고..!

 

가끔씩 혈앞떄문에 병원에 입원하면 주위에서 들려오는 헛소문은 내가 AIDS로 병원에 입원했다는 어처구니 없는 말들이 들려오기도 하고...완전황당!!!  병원 종합검진은 6개월에 한 번씩 꼬박 꼬박 받고 있습니다.!

 

모 군 의 어처구니없는 행동떄문에 " 주 태국 한국대사관에 불려가서 조사도 받고..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하기도 하고.. 태사랑 등등..!! 별애 별짓을 다했군요!

 

이것저것 정말 A4용지로 드라마, 영화같은 소설을 써도 모자랄정도의 나의 인생...ㅎㅎ


매번 힘들고 괴롭고 죽고싶을떄..

 

나의옆을 13년쨰 항상 변함없이 지켜주는 사랑해주던 우리 제프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태국생활 5년차에...모 대기업 공체시험에 당당하게 합격합니다.

 

" 이 불안하고 힘든 가이드 생활은 하지 않겠다..

 

그리고 햇빛도 들어오지 않는 방안에... 조그만 킹사이즈 침대 와 조그만 장농만이 있는 조그만 허름한 이 집에서 벗어나야 겠다..!!   한달에. 3,500밧  한화로 당시 10만원 선입니다.

  

주방이 별도로 없고 베란다에 수도꼭지가 달려서 거기에 주방시설을 만들어서 거기서 음식을 해먹고 했죠! 

 

지인들이 가끔 집에 오면 " 사람은 창문이 달리고 빛이 들어오는곳에서 살아야 한다는 .. 그런예기를 던지고 가더군요..

 

당시 난 그런 어두운곳이 좋왔는지 모릅니다.

숨어있는듯.!! 움추려 있는듯..!!

 

그래도 여행비자로 와서 3개월에 한 번씩은 비자클리어로 캄보디아국경을 넘어갔다 다시 돌아와야 했습니다.

 

그렇게 수십번을 반복하고 5년이 흐르고 난 모기업에서 당당한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눈물이 ㅋㅋㅋ  저는 이제 캄보디아에 갈일이 없습니다.

그리고 당당하게 세계적인 국제공항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3년째 한 사람만을 사랑하고 아끼면서 사랑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오픈릴레이션쉽이 되어버렸죠! 

 

너무나 갑자기 다가온 이 밝은 빛은 뭔가?  ㅎㅎ 맨날 행복하고.. 좋아요..! 주위에 가족들, 친척들, 심지어는

회사 동료, 선후배,. 상사들까지 100% 모든 사람들이 우리 둘 사이를 축복해주고 부러워 하면서...

 

일, 이반, 그런거 없이 함께 한 인간의 공동체로서 살고 있습니다. 

 

지금 내가 좋아하는 맥주를 마시고 싶은만큼 실컨 마실 수 있어서 너무좋아요! ㅎㅎ

 

지금  태국 싱하맥주 마시면서 작성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내가 내 블로그에 언젠가 정리래서 올릴려고 했습니다.

지금은 글이 제대로 정리가 안된듯 합니다. 일단 내 블로그 , 패이스북으로 놀러오세요!

 

정리 해두겠습니다. ~ 이반씨티는 고향같은곳.. 하지만 페이스북이나 블로그는 나의 집입니다.

 

매일같이 실시간 확인하고 글을 올리는곳이죠!  

 

암튼.. 오랫만에 이반시티와서 많이 떠들었네요!  맥주 6켄 마시고!
ㅎㅎㅎㅎ

 

우리 양가 부모님이 우리를 너무나 사랑합니다. 제프리 아버지 그리고 지금은 고인이 된 어머니 그리고 저희 아버지 그리고 세상에서 제프리 다음으로 사랑하는 나의 사랑하는 여동생 소니가 우리 제프리를 너무나 사랑하고 아낍니다.  그외 친친척.. 우리 주위에 우리랑 눈을 마주치는 사람들은 우리의 사랑을 축복하고 부러워 합니다.

 

이 모든것이 다 ~ 제프리의 은덕을 얻은 결과 인것 같습니다.

 

하여튼 다음글에는 이쁘게 맨 정신으로 이쁘게 정리해서 올래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건 50% 에 불과 합니다. 나머지 50% 나의 예기를 곧 말씀드리겠습니다.  

 

조니정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onyjung
조니정 티스토리: http://jonyjung.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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