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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을 사로잡은 한류스타들- 파타야 뮤직페스티벌

by JONYTHAI JONY JUNG 2010. 3. 26.

태국을 사로잡은 한류스타들

 
[앵커멘트]

신 한류 열풍의 주인공으로 떠오르고 있는 애프터스쿨-에프엑스! 두 걸그룹이 태국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고 하는데요. 지난 19일부터 3일간 진행된 <2010 파타야 국제뮤직페스티벌>에서 함께한 에프엑스와 애프터스쿨을 지금 만나볼게요.

[리포트]

이곳에서의 한국 아티스트 사랑은 실로 대단하다고 하죠. 자국가수만큼이나 한국 가수를 사랑하는 나라! 태국입니다.
지난 19일부터 3일간 태국 파타야에서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대중음악 축제 <2010 파타야 국제뮤직페스티벌>이 열렸는데요. 휘성, 애프터스쿨, 에프엑스가 참석해 한국의 위상을 널리 알렸습니다.

한국 가수들이 태국에 도착하는 날! 이른 시간부터 공항엔 그들을 보기 위해 모인 팬들로 북적였는데요. 저마다 한 손엔 카메라, 다른 한 손엔 플랜카드를 들고 한국 가수들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가장 먼저 모습을 보인 애프터스쿨! 태국 팬들은 큰 소리로 애프터스쿨을 환호했는데요. 태국 방문이 처음이라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의 인기를 자랑했습니다. 떠오르는 한류스타 에프엑스가 등장하자 팬들, 공항이 떠나가라 함성소리가 커지는데요.

[인터뷰:루나]
Q) 지금 기분은...?
A) "처음 태국에 왔는데 너무너무 긴장되고 많이 좋아해 주시는 것 같아서 너무너무 좋아요~"

이 함성소리 들리시나요?

[현장음]
"언니 사랑해~"

한국어로 사랑 고백하는 팬들! 에프엑스 인기 대단하죠?! 한국 스타들의 인기를 대변하듯 태국 언론의 반응은 굉장했는데요. 공항까지 직접 찾아와 에프엑스를 직접 취재할 정도로 태국에서의 그들의 인기는 실로 대단했습니다. 본격적인 공연에 앞서 페스티벌 참가들이 기자회견을 가졌는데요. 한국 대표로 참석한 휘성, 애프터스쿨, 에프엑스가 빠질 수 없죠.

기자회견에 참석한 매체들의 한국 가수들에 대한 관심은 대단했는데요. 한구 가수들이 모습을 보일 때마다 쉴 새 없이 터지는 플래시세례에 눈이 다 부실 지경이었습니다. 한국 대표 중 유일한 남자이자 솔로인 휘성! 태국 방문에 조금은 들뜬 모습이었는데요.

[인터뷰:휘성]
Q) 태국 온 기분은...?
A) "너무 환영을 진심으로 해준 것 같아서 정말 기분이 좋아요. 제가 월드스타라도 된 느낌~"

[인터뷰:휘성]
Q) 태국무대를 위해 준비한 게 있다면...?
A) "발라드를 안 불러요. 제가 필리핀 갔을 때도 그렇고 동남아에 계신 분들이 즐겁고 신나는 걸 좋아하시더라고요. <불치병>, , 이렇게 해서 좀 리드미컬한 그런 노래를 위주로 노래 부르거든요."

발라드 가수 휘성의~ 댄스퍼레이드 기대해볼게요! 인기스타는 피곤 한 법! 태국 방문 첫날부터 스케줄이 빡빡한데요. 태국의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한 애프터스쿨과 휘성. 이 작은 라디오부스까지 취재진들로 가득 메울 정도로 태국 언론의 취재 열기는 식을 줄 몰랐는데요. 이어 페스티벌에 함께 출연하는 출연진들과 TV 녹화도 진행됐습니다. 태국은 한류열풍의 중심지! 설리가 출연한 패션쇼에 대한 소식도 들을 만큼 한국 가수들에 대한 관심이 대단한 태국인데요.

[현장음:설리]
Q) 최시원과 패션쇼 무대에 섰는데...?
A) "제가 많이 떨렸었는데요. 시원선배님이 많이 리드해주셔서 그나마 덜 떨고 그랬던 것 같아요."

언론의 관심이 뜨거운 만큼 팬들의 관심도 대단했는데요. 늦은 밤까지 계속된 스케줄에도 함께하며 응원의 목소리를 보냈습니다.

[인터뷰:휘성]
Q) 태국에서 인기가 대단한데...?
A) "되게 놀랐고요. 태국에 저를 알고 계신 분들이 굉장히 많고 그리고 TV매체에 외국 가수분들이랑 같이 출연을 해서 같이 애기를 하고 굉장히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그래서 피곤한지도 잘 모르겠고 너무 기분 좋게 잘 끝난 것 같아요. 앞으로 또 오고 싶고~"

<2010 파타야 국제뮤직페스티벌> 당일. 뜨거운 인기만큼 열정적인 무대가 준비됐는데요. 메인무대를 장식한 휘성, 에프터스쿨, 에프엑스! 그들의 이름이 호명될 때마다 팬들의 열기는 더 뜨거워졌는데요. 한국 가수로는 첫 번째 무대를 선보인 에프엑스. 태국어로 간략히 자기소개를 한 에프엑스는 히트곡 <라차타>, ,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리드미컬한 무대를 준비했다는 휘성은 역시나 파워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는데요. 마지막으로 등장한 애프터스쿨! 히트곡 <너 때문에>, , <디바>를 불러 태국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는데요. 한 번의 프로모션도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한 인기를 자랑했습니다.

[인터뷰:가희]
Q) 어제 무대 어땠나...?
A) "너무 재밌었어요. 팬 여러분들이 응원을 너무 많이 해주셔서 진짜 재밌고 즐겁게 했어요."

[인터뷰:가희]
Q) 아쉬운 점이 있다면...?
A) "더 많은 무대로 저희 모습을 더 많이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세 곡 밖에 못해서 아쉬운데 나중에 더 많은 무대로 또 찾아와서 또 뵀으면 좋겠어요."

태국에 갔다면 코끼리 한번쯤은 타고 가봐야겠죠. 태국 관광에 나선 한류스타들~ 그들이 움직일 때마다 팬들은 물론이요. 태국 언론들도 대거 움직이는데요. 첫 방문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인기를 자랑하는 애프터스쿨!

[인터뷰:주연]
Q) 태국 팬들에게 인기가 대단한데...?
A) "태국 팬들이 진짜 친절하고 너무 열정적이신 것 같아요!"

[인터뷰:주연]
Q) 어제 공연 어땠어요...?
A) "너무 즐거웠고요. 진짜 태국팬들의 환호가 진짜 장난이 아니어서 흥분돼서 했던 것 같아요."

코끼리 탈 생각에 들뜬 애프터스쿨~ 두근두근 하는 마음으로 코끼리를 기다리는데요.

[현장음:주연]
"저는 코에 타고 싶어요. 코 위에~"

애프터스쿨의 주연이 코끼리를 기다리는 동안! 에프엑스의 크리스탈은 이미 코끼리를 타고 있었는데요.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어주는 여유까지 보이는 크리스탈~ 가희 역시 셀카를 찍으며 코끼리 체험을 하는데요. 팬들의 응원 속에, 즐거운 태국 체험이었습니다. 태국 방문 마지막 날! 애프터스쿨은 태국의 한 고아원에 방문했는데요. 어린 아이들을 어색한 손길로 안아든 멤버들. 계속해서 우는 아이들에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입니다.

[현장음:유이]
"울까봐 못 만지겠어."

아이를 앞에 두고 큰 눈을 더 동그랗게 뜨고 있는 유이. 안고 싶은데 안지는 못하고 손만 움직일 뿐인데요. 그때 유이 곁으로 다가온 한 아이! 아이를 발견한 유이에게서 기쁨의 탄성이 나왔습니다.

[현장음:유이]
"아우 이뻐라~"

선뜻 아이를 향해 손을 내밀어 보는 유이인데요. 이런, 아이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향합니다. 아이의 관심이 간 곳은 바로 카메라! 아이가 카메라에 관심을 보일수록 유이의 안타까움은 늘어만 가는데요. 유이는 언제쯤 아이를 안아볼 수 있을까요? 애프터스쿨의 고아원 방문을 마지막으로 태국에서의 일정이 마무리 됐는데요. 그간 최고의 한류스타들과 함께한 <파타야 국제뮤직페스티벌> 올해는 애프터스쿨, 휘성, 에프엑스가 함께 했는데요. 아시아 전역에서 더욱 많은 사랑을 받는 한류스타가 되길 기대하겠습니다.
출처: Y-STAR & Digital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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