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JONYTHAI JONY JUNG 2018.05.30 23:03

과거로의 여행 "2002년 태국에 정착하던 그때, 제프리랑 함께 본 첫 퀴어영화 


남자, 남자를 사랑하다 
로드무비 


*หนังวายอินดี้ที่ฮือฮาในเกาหลี(18+) 【เต็ม​เรื่อง​】ซับไทย


2002년 개봉한 <로드무비>는 이렇게 과격한 장면으로 시작된다.

한국 최초의 본격 동성 정사 신이다. 역시 동성 정사 신이 화제가 됐던 영화들, <쌍화점> 보다는 무려 6년이나 먼저 만들어졌고 <브로크백 마운틴> 보다도 3년이 빠른 작품이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바로 이 동성 정사 신의 주인공이<국제시장>의 천만 배우 황정민이라는 점이다.

황정민이 작년에 갑자기 유명해 지기 한참 전에 찍었던 영화 로드무비되시겠다.


애초에 개봉할 당시부터 동성애에 관해 파격적으로 다룬 것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


영화의 내용은 간단하다. (펌기사) 


대식(황정민)은 지하도에서 사는 노숙인들의 우두머리격인 인물로덩치도 크고 힘도 센 마초적인 인물이다. 그러나 아이러니컬 하게도 그는 남자를 사랑하는 남자다.

석원(정찬)은 대식과는 정반대의 인물로 몸쓰는 일이라고는 평생한번도 해본적 없을 것 같은 인물이다. 

잘나가는 펀드매니저 였지만주가가 폭락하면서 단번에 쪽박차고 거리로 나앉은 인물이다.

술마시고 거리에 쓰러져 있던 석원을 대식이 지하도로 주워오면서 부터둘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그리고 무작정 남쪽으로 떠난 대식과 석원의 여행에 마찬가지로 무작정 대식이 좋다고따라 붙은 티켓다방 종업원 일주(서린)가 끼어 들면서 셋의 관계는 복잡해 진다.


영화는 어떤 촬영기법을 썼는 지는 몰라도 화면이 거칠고 선이 굵어 장면장면이 아주 힘있어 보인다. 

그렇지만 정작 다루고 있는 내용은 답답하고 암울하기 짝이 없다.

대식과 석원, 일주에게는 도무지 탈출구가 보이지 않는다. 

뭔가 좀 나아질까 싶어서 길을 떠나기는 하는데,영화속 대사에서도 나오듯,

길끝에 희망은 없다. 그냥 길 끝에는 또다른 길이 있을 뿐, 아무것도 없다.

그냥 움직이고 있으면 좀 나아질까 싶어 마냥 움직일 뿐이다.

대식과 석원, 일주 세사람의 관계를 들여다 보면 답답한 마음은 더 커진다.

이건 뭐, 작정하고 꼬아도(물론 작정하고 꼬아놓은 관계지만) 이렇게꼬이기는 힘들어 보인다.

대식은 석원을 사랑하고 있지만 이성애자에 어엿한 부인까지 있는 석원은도리어 그런 대식을 경멸한다. 


석원이 대식을 사랑하게 될것 같은 가능성은 눈꼽만큼도 보이지 않는다.그저 짝사랑을 하고 있는 대식의 애간장만 탈뿐이다.


대식을 사랑하는 일주도 답답하긴 마찬가지다.


대식에게 적극적으로 구애를 해보기는 하지만 동성애자인 대식이일주를 좋아하게 될 가능성은 석원이 대식을 좋아하게 될 가능성만큼이나 적어 보인다. 


석원도 답답하긴 마찬가지다. 대식을 경멸한다 말하면서도 도무지 생존력이 없는 그로써는 대식을 벗어날 수 없다.

세사람을 보고 있자면 나까지 숨이 턱턱 막혀 돌아가실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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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ONYTHAI JONY JUNG 2018.05.02 22:09

▶️Thailand could be about to introduce civil partnerships for same-sex couples

[#조니타이] 태국에서 동성 커플에게 결혼을 한 이성애자 커플과 동일한 법적 권리를 부여하는 법안이 조만간 도입될 전망이다. (뉴스보도첨부)

아시아 최초이다. 이는 동성 커플이 서로를 ‘동반자’(파트너)로 지정해 등록하면 이성애자 커플과 같은 권리를 받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현재 태국 사법부 소위원회에서 초안을 작성하고 있다. 내일모레 5월 4일 법무부 장관이 최종 승인안을 내각에 제출한다.

현재까지 동성결혼을 법제화한 국가는 아시아에서 대만이 유일하다. 그리고 아르헨티나, 벨기에, 브라질, 캐나다, 콜롬비아,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룩셈부르크, 몰타, 멕시코,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포르투갈,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페인, 스웨덴, 영국, 미국, 우루과이가 있다.

만약 법제화가 이루어질 경우 태국은 동남아시아에서 최초의 국가가 된다. 태국은 이미 대만이 법제화 하기 이전 부터 준비를 해왔다. 하지만 지속되는 정부 불안과 구테타로 인해 실패를 거듭해왔다. 

지난 25일 타일랜드 더 네이션 뉴스에 따르면 20년 동안 자신의 남성 파트너와 함께해 온 라타난 프라파이랏은 이를 적극 찬성하고 있다. 또한, 태국에서 18년째 파트너와 함께 동거중인 조니정과 파트너 역시 적극 찬성하고 있다. 

세금감면, 건강보험 및 연금 등, 사회에서 이성부부가 누리는 기본적인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동성커플은 수 없이 많다.  태국인과 동거중인 외국인의 경우에는 그들의 삶이 더욱 심각한것이 사실이다. 하루빨리 하나하나 실마리를 풀어 수많은 커플들의 한을 풀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JONYTHAI (c)2001

http://www.gaytimes.co.uk/news/105046/thailand-could-be-about-to-introduce-civil-partnerships-for-same-sex-couples/


posted by JONYTHAI JONY JUNG 2018.03.07 08:42


드디어 한국 생활 1년이 흐르고 어느덧 JJ 18주년을 맞이했다. 그리고 어제 3/6일 제프리가 SNS를 통해 “사랑해줘서 고맙고 나의 멋진 인생의 동반자 사랑해”글을 공개했다.

“한국에 와서 소수자로서 그리고 성소수자로서 이래저래 사회적으로나 문화적으로 넘어야 할 장벽을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회사나 공동체 생활에서 주변사람들 눈치도 봐야 하고 더군다나 주재원으로 서 입지도 생각해야 하는 등, 공개적으로 이런 표현을 한국 사회에서 들어내기란 쉬운일이 아니다. 더군다나 제프리 페북은 회사의 고위간부들 페북으로 많이 연결되어 있다.  

제프리가 태어나고 우리가 17년 함께 동거동락 해온 태국에서는 자연스러운 행동 일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그런데 오늘 제프리가 글을 올리자마자 알림 메시지떳다.

나는 그시간 명동거리를 걷다 그가 있는 회사 방향으로 멀찌감치 바라봤다. 정말 뭉클했다. 그리고 감동이다. 자랑스럽다. 💕 지난달 회사 앞에서 함박눈이 내렸던 그때를 회상해본다.

젭이 올린 글 (번역; 우리와 참 닮은 인생을 시작한 프레이드 Thx)

“당신이 없는 내 인생은 정말 아무것도 아닌 의미 없고 적막하며 쓸쓸하기도 하고 싸느란 하찮은 것에 지나지 않는다.

많은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는 많은 것을 함께해 왔지 쉬운 날도 있었고 정말 어려웠던 큰 고비도 많았다.

그러나 우리는 이 모든 어려운 시련을 이겨내고 극복해왔어...

우리가 같이 함께했던 사랑은 점점 커져가고 잇어 나는 희망해 앞으로 우리의 꿈 같은 시간들이 기다려져....

(앞으로 펼쳐질 그리고 곧 오게될) 사랑해줘서 고맙고 나의 멋진 인생의 동반자 사랑해”

2018년 3월 6일 제프리 



“To love and to be loved is the greatest happiness in our life. I know that, and I'm proud of you for it... love you forever and Thank you for being with me 💕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이 우리 인생 최대의 행복이다. 나는 알아 그리고 당신이 너무나 자랑스럽다.

영원히 사랑해 그리고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 06/03/2018 조니

“To love and to be loved is the greatest happiness in our life. I know that, and I'm proud of you for it... love you forever and Thank you for being with me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이 우리 인생 최대의 행복이다. 나는 알아 그리고 당신이 너무나 자랑스럽다.

영원히 사랑해 그리고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 06/03/2018 조니


posted by JONYTHAI JONY JUNG 2017.07.06 12:28

허프포스트코리아, 7월 4일 포스팅이다.  


"퀴어 퍼레이드를 위한 '완벽한' 몸은 잊어라. 모든 몸을 축하하자" 라는 뉴스 댓글에 나는 개인적인 의견을 남겼다. 


"한여름 도심이나 행사장에서 비키니 나 속옷 입고 홍보하는 나레이터들이나 남자 모델이 저러고 다니는 건 섹시하고 괜찮고, 부럽고 막 그러지?

그러면서 성 소수자들이 저러는 건 더럽다고 생각하냐? 그게 바로 차별이고 선입견이고 차가운 색안경 끼고 바라보는 시선이다.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는건 어느정도 동의하지만 무조건 반대다 더럽다 그러는건 빨갱이들이나 그러는거다. ㅠㅠ " 그리고 답글이 여러게 달린다.

▼ (참고로 아래 허프포스트코리아에서 사용한 사진은 대한민국이 아니다. 이웃 나라 대만이다. 타이페이 퍼레이드 사진이다.)


posted by JONYTHAI JONY JUNG 2017.06.30 14:03

2017년 7월15일(토) 서울시청 광장 으로 모이자.!!!


 english china japan

สวัสดีครับ 

เราเป็นคณะกรรมการจัดงาน KQCF




สำหรับ KQCF ที่ 18 ในปีพ. ศ. 2560 Queer Parade จะจัดขึ้นในวันที่ 15 กรกฎาคมและ 


KQFF จะเริ่มตั้งแต่วันที่ 20-23 กรกฎาคม

นี่คือเวลาที่จะเปิดเผยการดำรงอยู่ของเราและเพิ่มเสียงของเรา

มาร่วมกันตะโกนสโลแกนของปีนี้ว่า "ไราต้องการการเปลี่ยนแปลงเดี๋ยวนี้"
ขอขอบคุณครับ

http://www.kqcf.org/xe/english



Schedule: 7/14(Fri) ~ 7/23(Sun)

Slogan: ‘There’s no LATER. We demand a CHANGE NOW!’

Events: Queer Parade, Main Party, Korea Queer Film Festival

Host: KQCF Organizing Committee

 

Official Website: www.kqcf.org

Facebook: www.facebook.com/kqcf2000

Twitter: www.twitter.com/kqcf



ผู้ประสานงาน #JONYTHAI ครับ




posted by JONYTHAI JONY JUNG 2017.06.27 17:58

국가인권위원회가 성소수자 차별 금지와 대체복무 허용, 사형제 폐지를 담은 자체 헌법개정안을 내놨다. ‘국민’으로 한정하던 기본권의 주체를 ‘사람’으로 확대하는 등 기본권 보장과 인권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이다.

인권위는 26일 오후 서울 중구 인권위 청사에서 열린 ‘기본권 보장 강화 헌법개정(안) 공개 토론회’에서 이런 내용의 개헌안을 공개했다.

인권위는 헌법 1조 3항에 ‘대한민국은 인권국가를 지향하며 모든 권력은 국민을 위해 행사된다’는 조항을 넣어 인권국가를 지향한다는 점을 명시했다. 기본적 인권에 관한 내용을 담은 헌법 2장에는 ‘사형제도는 폐지한다’는 내용도 담았다.

또 ‘모든 국민은 ○○권을 가진다’는 표현을 ‘모든 사람은 ○○권을 갖는다’로 고쳐 기본권의 주체를 ‘사람’으로 명시했다. 한국 국적을 가진 이뿐 아니라 국내에 체류하는 누구라도 기본권은 보장받아야 한다는 취지다.


kakao

평등권과 관련해 인권위는 개정안 15조에 ‘누구든지 모든 영역에서 성별, 종교, 인종, 언어, 출신지역, 장애, 나이, 성적 지향, 학력, 사상, 정치적 의견, 사회적 신분 등 어떠한 이유로도 부당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성소수자의 차별금지를 명문화한 셈이다. 양심에 반해 집총 병역을 강제할 수 없도록 하고, 정당한 사유가 있으면 병역 외에 대체복무를 부과하도록 하라는 내용도 명시했다. 국가가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라 기본소득에 관한 시책을 강구하도록 하는 조항도 넣었다.

특히 인권위는 세월호 참사 이후 관심이 쏠렸던 생명권·안전권을 모든 사람의 권리로 헌법에 신설·명시하고, 재해 예방 및 재해 위험으로부터 사람을 보호해야 할 의무를 국가에 지웠다. 정당 해산 요건도 강화해, ‘정당의 목적이나 활동이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될 때’를 ‘정당의 활동이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될 때’로 고쳤다. 단순히 정당이 지닌 특정 목적만을 이유로 강제 해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고 인권위는 설명했다.

출처:http://www.huffingtonpost.kr/2017/06/27/story_n_17302148.html?1498533615


posted by JONYTHAI JONY JUNG 2017.05.05 01:29
어제

(25일) 토론에서는 동성애 합법화에 대한 후보간의 공방도 있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동성애를 합법화 할 생각은 없지만, 성적지향 때문에 어떤 차별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입장도 함께 밝혔습니다.



posted by JONYTHAI JONY JUNG 2017.05.02 21:13


สวัสดีครับ


เราเป็นคณะกรรมการจัดงาน KQCF

สำหรับ KQCF ที่ 18 ในปีพ. ศ. 2560 Queer Parade จะจัดขึ้นในวันที่ 15 กรกฎาคมและ KQFF จะเริ่มตั้งแต่วันที่ 20-23 กรกฎาคม

นี่คือเวลาที่จะเปิดเผยการดำรงอยู่ของเราและเพิ่มเสียงของเรา

มาร่วมกันตะโกนสโลแกนของปีนี้ว่า "ไราต้องการการเปลี่ยนแปลงเดี๋ยวนี้"
ขอขอบคุณครับ

http://www.kqcf.org/xe/english


Hello,


we are the KQCF Organizing Committee.

For the 18th KQCF in 2017, Queer Parade will be held on July 15, and KQFF will be from July 20 to 23.

This is the time to reveal our existence and raise our voices.

Let's join together, shouting the slogan of this year, "There's no LATER. We demand a CHANGE NOW."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