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JONYTHAI JONY JUNG 2014.06.08 13:02





어제 퀴어퍼레이드 떔시' 하루종일 인터넷 검색어가 .. 떙떙떙 이다...ㅋㅋ 



근데 특종 헌터스 방송'  못생긴 동성애자 방송 지금 시청중인데.. 갑자기.!! 





동두천댁 어딨나?  15년전쯤에.. 이태원 트랜스빠입구에서 만난 친구인데..자신이 동성애자인데.. 




그 당시 그것이 알고싶다 인가?  방송에서 이태원 여보여보 클럽하고 트랜스빠를 함께 방송했나?  



이 친구가 클럽에.. 인생에 첫 경험하는 동성애자 클럽 트랜스빠에.. 어떻게 하고왔냐? ㅋㅋㅋ 



더덕을 떄리고 왔다..! 당시 방송만 봐도..뭐..~.. 



동성애자 클럽을 갈려면 화장을 하고 이쁜 뽀족구두를 신고가야만 하는..그런 시추레이션과 기분....



 당시 초짜들에게는...ㅋㅋ 



그래서 이 친구는 동두천에서 기차를 타고 의정부역에서 내려서 다시 지하철로.... 



그렇게 힘든 여정과 함께 여장을 하고 트랜스빠에...왔다..  근데 헐?



트랜스 빠에 갔더니.. 여장한 사람들이 하나도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 배꼽잡아!!! 

posted by JONYTHAI JONY JUNG 2014.06.08 01:51

 사랑은 혐오 보다 정말 강했습니다.

♪♫•.•°*°•.¸¸. ♡ ℒℴve ♡ 


 2014' Korea (LGBT) Queer Festival ' Love Conquers Hate 



사진제공: TONY PARK 




* 이 글은 현재 6월11일에도 작성중에 있습니다.


참여나 이 글을 완성하기 위해서 도움을 주실분을 모십니다. 그리고 옆에 스크롤바를 아래 쫘~악 내리시면.. 


이번 퍼레이드 유투브 동영상 모음이 있으니.. 참고하시고.. 


빠른 시일안에 이 페이지 정리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제일 아래 냅둘꼐요.. 그 영화 꼭 보고 가세요! 

제가 드디어 찾았습니다. 






  왜? 그들은 다른 사람이 행복하려고 노력 하는 삶에 관여를 하고 박애를 하며 한 사람의 인생을 망치려 하는것 일까? 

그것이 진정 하느님의 가르침 이라는 것일까? 수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못을 박고 눈물을 흘리게 하는가? 

그대들이 진정한 기독교인들이 맞나요? 혹시 기독교인을 빙자한 어둠의 세력은 아닌가요? 

동성애가 당신들이 말하는 바이러스같은 존재라면 나의 정체성을 아는 내 주위에 가족, 친지, 

직장 동료, 모든 지인들은 저 같은 동성애자가 되었겠군요..' 

한 인간으로 태어나서 한 인간을 사랑한것 밖에 없는데.. 

그것이 죄인 취급 받아야 하나요? 

성기가 달리고 안달리고 그것이 인간의 삶에서 그렇게 중요한 것 인가? 

당신들의 삶에서 성 관계' 섹스가 그렇게 중요한 일 부분이였던 것인가? 그건 쾌락 아닌가? 

과연 누가 어둠의 세력들 이라는 것인가? 


난 오늘 그들에게 이 인터넷 링크 주소를 보냅니다,. 아래 주소 꼭 클릭해보시길...! 


------------------------------------------------------------------------------------------------

아래 글은 제가 어제 남긴 글입니다. 

지금 서울 퀴어축제에 개독교인들 반대집회 하다 결국 퍼레이드 행렬 가로막고 길바닥에 드럽눕고 추한 한국인 + 개독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외신보도 흘러나옵니다. 챙피하다. ㅠ

호모 포비아는 정신병이다. 하느님 꼭 저 개독교인들의 포비아 정신 치료좀 받고 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이번 '제15회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에는 미국, 프랑스, 독일 대사관이 참여, 부스 행사는 물론 대사관 관계자들까지 직접 퍼레이드에 동참하고 있다. 

성소수자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해외 국가들의 경우 대사관 및 기업들의 퀴어 퍼레이드 참여가 일반적이다. 특히, 오늘 신촌 연세로 일대에는 수많은 외국인들이 '퀴어퍼레이드'에 동참하는등 현장 진행 상황을 일반 시민들과 함께 지켜보았다.

국가 이미지 훼손에, 정신병이 아주 심각하며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ㅠㅠ

* 집회 시위에 관한 법률 -  호모포비아 개독인들은 법치 국가에서 최소한의 법은 지키겠죠? 

제3조 (집회 및 시위에 대한 방해 금지) ① 누구든지 폭행, 협박, 그 밖의 방법으로 평화적인 집회 또는 시위를 방해하거나 질서를 문란하게 하여서는 아니 된다.

제22조 (벌칙) ① 제3조제1항 또는 제2항을 위반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다만, 군인·검사 또는 경찰관이 제3조제1항 또는 제2항을 위반한 경우에는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임태훈 형님 정보 감사합니다.

#개독교 #호모포비아 #퀴어축제 #정신치료#KoreaGayPride #KoreaQueerFestival





아직도 이글은 작성중에 있습니다. 


혹시 도움을 주실분이 계시면 도와주세요. 한국어, 영어, 태국어, 그외 다국어로 전세계에 퍼트릴 예정입니다. 










(한 기독교인이 도로에 누워서 동성애자들을 죄인 취급하는 기도를 하고 있는 모습니다.) 


































약속한데로 진중권 교수님이 퀴어페레이드 T셔츠를 입고 퍼레이드' 축제에 참가해 주셨습니다.

사진은 뉴스 조피아에서.. 











이번에 사진을 제공해주신 한국에 지인 ' 토니박 Tony Park. 형님이 퍼레이드후.. 남긴글입니다. 




우리는 꺠 달았습니다.
사랑은 혐오 보다 강하다는것을 눈으로 직접 보았습니다.

이젠 나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준비하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이렇게 말입니다. 


------------------------------  그리고 드디어 외신뉴스가 터지기 시작했습니다. ------------------

Christians clash with Seoul pride parade

The Korea Queer Festival is disrupted by Christian protestors holding signs and blocking marchers' path
Seoul Gay Pride protest, 2014
Matthew McGuire

The Korea Queer Festival was disrupted by Christian protestors.

According to information provided to Gay Star News by a Ph.D student in South Korea, conservative Christians held mass prayer services during the 7 June event.

'To put it simply today was a kind of battle between extremist Christians and LGBT attendees of said pride,' the student wrote in an email account.

The parade started but was stopped multiple times by protestors putting their bodies on the street, blocking the march.

The anti-gay protestors sang South Korea's national anthem and chanted gays had no place in the country.

The email account claims police arrested a few of the Christian demonstrators.

The organizers the festival  promised in late May to hold the event despite local officials withdrawing permission. Multiple public events in Korea have been canceled since 16 April when  a ferry, overloaded with cargo, sank. Close to 300 people  were killed– many of them schoolchildren.

Due to the tragedy a number of people complained about the timing of the event.

However, organizers claimed Christian groups wanted to capitalize on the sinking to have the parade postponed.

- See more at: http://www.gaystarnews.com/article/christians-clash-seoul-pride-parade070614-1#sthash.N9p399Xq.dpuf

  







PHOTO BY ' TONY PARK 


The heart of many sexual minorities shed one tear your nails are real Christians, right? 

Gaedokgyo of Queer Festival in Seoul now goes Rally to oppose d'Europe eventually blocking the Parade Procession Way look like the Ugly Lie + gaedok that the Koreans, foreign news flows. It's embarrassing.

Homo-Phobia is a mental illness. Please God, Get Me gaedokgyo Psychotherapy of Phobia of being able to go Help! 

Undermine the image of the country, and a very serious mental illness that many people are looking at a variety of damage. ㅠ ㅠ

* Act protest rally - which are homo-phobia gaedok the rule of law in the country at least keep the law, right? 

Article 3 (Do Not Disturb on Assembly and Demonstration) ① Anyone assault, intimidation, or any other method of peaceful assembly in order to prevent or protest shall not be disorderly.

Article 22 (penalties) ① third Paragraph 1 or Paragraph 2, violators of the imprisonment of a Fine Not Exceeding Three years Three million Won or punished. However, soldiers, Police officers Check the third Paragraph 1 or Paragraph 2, or if the violation be punished imprisonment of five years.

Thank you brother imtaehun information.

# Phobia # Queer Queer Festival gaedokgyo # # # KoreaGayPride # KoreaQueerFestival psychotherapy







(Homosexuality is a sin as God says. "Hallelujah ... God loves you. 



He picks up a megaphone gaedok gay protests in the state.)  





 

(Shouting at the time of homosexuality - it's their Begone ... ㅠ ㅠ)








(2013년 작년 한국에서 열린 퀴어 퍼레이드에 참가한 20년된 장수 레즈비언 커플 영상 ) 

















( 난 위에 이 영상을 베스트로 꼽고 있습니다. ) 







--------  그리고 아래는 사랑은 혐오보다 강하다 --------- 호모 포비아 반대 캠페인 영상입니다------


그리고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를 꼭 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164705







여기 있었습니다. =>
posted by JONYTHAI JONY JUNG 2014.06.07 15:04


진중권 교수는 정말 멋지고 훌륭하신 분 같아요. 트위터글에 ' 오늘 퀴어축제에 퀴어 티셔츠트 입고 참여 하신다고 하시고...

남긴 말씀중에.. ' 현장에서 호모포비아들을 위한 치료상담도 병행합니다"라며 "호모포비아는 병입니다. 치유될 수 있습니다"고 글도 남기시고.. 포비아님들 병이니깐 치료 받으세요! 무료 입니다.
posted by JONYTHAI JONY JUNG 2014.06.02 20:55

[조니 타이]-  조니 정이 한마디 하고 갑니다. 


오늘 페이스북을 뜨겁게 달구고 계신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님의 글에서... 흠...!  


같은 정씨로서.. 우리 정 씨 집안에 저런 인물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협오를 느껴서 


이렇게 포스팅 합니다. 같은 종파가 아니길 간절히 바라면서.... ㅠㅠ 




위 사진을 클릭하시면 논쟁이 되고 있는 정몽준 후보의 ' 일잘하는 서울시장 정몽준 후보 

페이스북으로 연결 됩니다. 


링크 주소:  https://www.facebook.com/workmj/photos/a.1422475194688335.1073741828.1422412384694616/1424875781114943/?type=1&theater




자유가 아니며 우리 삶을 무너뜨리는 

어둠의 세력들 입니다.? 


어둠의 세력? 누가 어둠의 세력들인가 볼까? 


 자유를 억업하는것이 어둠의 세력들 아닌가? 


 당신들이 이렇게 우릴 어둠의 세력으로 만든거야 하지만 난 어둡지 않아.. 그리고 우리는 어둠의 세력이아니라 바로 우릴 그렇게 바라보는 당신들 ' 너희들이 어둠의 세력이라는것을 명심하길...(아실려나) 


당신들은 너무나 많은  성 소수자및 인권들을 포옹이 아닌 벽과 불로 그 들을 죽여왔으며 지금도 어디선가 당신들 떄문에 수 많은 우리의 가족이자 친구이자 동료.. 사랑하는 사람들이 병들어가고 있다고..! 




[ 동성연애자와 박원순 ]

퀴어축제(http://www.kqcf.org/)는 동성연애자들을 위한 축제로 우리나라에서 2000년도 부터 행사를 해오고 있습니다.
이들의 홈페이지에 가면 지원단체들이 있는데 그중에는 성미산마을도 있습니다.
성미산마을은 박원순이 지원하는 단체중에 하나 입니다.

대한민국의 급성장의 원인에는 가족중심의 힘이 있습니다.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가난하고 어려웠던 지난날 우리 선조들은 자녀들중 누군가는 희생을 시켜야 했고 또다른 자녀에게는 공부를 시켰습니다.
사회에서는 노조 단체도 있으나 가정에서만은 모든것이 수용이 되었기에 오늘날 대한민국은 건재합니다.
동성연애가 공식적으로 인정되어가면 동성연애자들이 확산이 되고 가정이 파괴가 될것 입니다.
이것은 자유가 아니며 우리 삶을 무너뜨리는 어둠의 세력들 입니다.


--------------------------------------------------------------------------------------------------------------------------------------


Please Support to Korean Queer Parade 2014

정) 말 재수없다.. 토론회 할떄도 재섭서 퉤~ 하고 싶었는데.
몽) 둥이로 쫌 맞아봐야 정신좀 차리지? 
준) xxx .....

이런 놈이 서울시장을 떠나 대선 출마에 대통령...꺄~악! 아 ~~끔찎해!!! ㅠㅠ
버럭! 오바마 대통령이 화들짝 놀래서 반기문 총장님에게 전화를 걸꺼야....레이디가가 투입...! OK? 엘트존이... 비웃는다..썅!!! ㅠㅠ 아휴 ! 열받어.. 기둘려!!



이글은 현재 작성중에 있습니다. 


제발 이런 놈이 정권을 밞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포비아도 아니고.. 개독교입장에서? 

싱가폴의 잃어버린 10년의 전처를 밞지 않았으면 하는군요.. ㅠㅠ


레이디가가 공연왔을때도 분명히 같은 집단에서 저렇게 했을듯... 




그리고 오늘 페이스북에서 속시원하게 말씀을 해주신.....


박상훈 동성애자들이 그동안 가정을 파괴한 사례를 보고싶네요

동성애자들이 주변에 존재한다고해서 가정이 파괴됐나요? 월급이 줄었나요? 성적이 떨어졌나요?

확산? 동성애가 제안을 했을때 흔쾌히 받아들일만큼 매력적이라는건가요?
"동성애 하실래요?" 하면 막 갈등생기나요? 이성애를 포기하고싶어지나요?

정체성이라는게 누군가의 교육으로 확립되는거라면 그동안 이성애자중심의 교육을 받아온 오늘의 동성애자들은 모두 유학파인가요?

대한민국의 급성장의 원인인 가족중심의 힘.
우리도 가족이 있습니다.
우리도 누군가의 자녀입니다.
어둠의 세력이라고 단정짓지 마십시오.




어렴 풋이 생각나는 나의 어릴쩍 추억에서 ... 교회는 왜 흐르는 강물가에서 우리엄마를 침수시켰을까? 

내가 똑바로 바라보고 있었는데.. 난 그떄 많이 무서웠다.! 


그리고 교회에가서 기도중에  대성통곡하는 어머니의 모습이...정말..ㅠㅠ 





posted by JONYTHAI JONY JUNG 2010.06.07 00:05

[한겨레가 만난 사람] 한채윤 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대표

이번 주제는 얼마간의 '자기검열' 과정이 필요했다. 11회째를 맞은 퀴어문화축제를 계기로 우리 사회 소수집단으로서 동성애자의 인권 문제를 조명해보자는 취지였으나 사회적으로 논란의 간극이 큰 것이 부담이 되었다. 호기심 차원이나 선정적인 발상으로 치부될 여지도 없지 않았다. 십여년 전 지인들과의 자리에서, "동성애자가 옆집에 살게 되면 (어린 딸들에게 마땅히 설명할 방법이 없다는 이유로) 이사를 가겠다"고 했던 기자 자신의 숨겨진 이중성도 걸림돌이었다. 그러나 마침 유명 작가가 텔레비전 드라마에서 동성애를 진지하게 다루는 데 용기를 얻었고, 보수우파의 상징 같은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로라 부시가 동성간의 결혼 허용을 지지했다는 소식에서는 부끄러움마저 느꼈던 것이 반전이자 반성의 계기였다. 기꺼이 인터뷰에 응해 자신의 삶과 생각을 공개해 준 한채윤(39)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대표는 지난 1998년 혼자서 우리나라 최초의 동성애자 잡지인 < 버디 > 를 창간한 이후 줄곧 성적소수자 인권운동을 해오고 있는 레즈비언이다. '동성애자 인권 투쟁은 계급차별, 성차별, 인종차별의 벽을 차례로 무너뜨려온 인류 진보의 과정'이라고 거창하게(?) 다짐했지만, 정작 인터뷰는 걱정으로 시작됐다. "얼굴이 나가도 괜찮겠어요?" "동성애자 기사 쓰시면 악플에 시달릴 텐데 괜찮으시겠어요?"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무릎꿇는 장면 공감"죄라기보다는 부모님께 진심으로 미안해서…"

-최근 김수현 작가의 텔레비전드라마 < 인생은 아름다워 > 가 동성애와 관련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아들이 엄마에게 커밍아웃하는 장면에서는 시청률도 매우 높았지요.

"많은 동성애자들이 그 장면에서 엄청 울었다고 합니다."

-자기의 경우처럼 느꼈던 건가요?

"감정이입이 많이 되었지요. 내가 커밍아웃하면 우리 부모님도 저렇게 슬퍼하시겠지 싶어서 울고, 또 한편으로 부모님에게 인정받는 저런 일이 내겐 일어나기 어렵겠지 하는 서러움 때문에 울고."

-어떤 평론가는 반대로 죄지은 것도 아닌데 무릎까지 꿇고 하는 건 지나친 묘사 아니냐는 의견이던데요.

"아니에요. 부모님에게는 정말 그렇게 돼요. 죄인이라서, 죄라서 무릎 꿇는 게 아니라 미안해서요. 부모님도 힘들어지실 테니까…그게 미안해서. 그러나 지금 이 마음이 정말 진심이니까 너무 진지해져서 그런 거지요."

-굳이 동성애를 반대하진 않지만, 가족시청대에 그런 드라마는 아직 이르지 않으냐는 주장에 대해서는?

"아닙니다. 그 이야긴 적당한 때가 올 것이라는 걸 전제로 하는데 저는 적당한 때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지적에 대해 김수현씨는 '동성애란 특정한 사람의 특정연령대에 일어나는 일이 아니므로 전 연령대에서 다뤄야 할 문제'라고 했는데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는 동성애에 관한 인권교육은 유치원 때가 가장 좋은 시기라고 주장합니다. 동성애가 좋다고 가르치라는 게 아니라 인간에 대한 보편적인 존중을 어릴때부터 가르쳐야 한다는 겁니다."

-개인적인 질문을 해보겠습니다. 공개적인 동성애자 운동에 나서는 건 쉬운 일이 아닌데, 특별한 계기라도 있었습니까?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누군지 말하면 사람들이 그 즉시 절 동성애자로 규정하는 현실을 깨달으면서죠. 예를 들어 사랑하는 사람이 철수라고 하면 철수랑 애인이구나라고 받아들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영희라고 하면 그럼 여자를 사랑해? 너 동성애자야? 라고 반응합니다. 남자를 사랑하지 않는 이상한 여자로 규정되는 거죠. 나는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사람들은 '동성애자'라는 딱지 붙이기에 더 열중하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 기로에 서게 됩니다. 사랑과 사랑 사이에서가 아니라 사랑과 낙인 사이에서. 그래서 많은 동성애자들이 어쩔 수 없이 현실과 타협해 자신의 정체성을 숨기고 익명의 숲으로 들어갑니다. 사랑하지도 않는 이성과 결혼하기도 하죠. 제가 인권운동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다른 거창한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왜 자기 자신에게 솔직하게 사는 일이 이토록 힘들 수밖에 없는가라는 의문에서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결심하고 나니 억울해졌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살고 싶은데 왜 그것이 이상한 짓이 되고 왜 지탄받아야 하는 일인가? 하지만 사람들을 비난만 할 일도 아니었다. 문제는 다들 그렇게 알고 있다는 데 있었다. 그래서 그는 동성애자의 존재와 실상을 대중들에게 알리고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하는 잡지를 창간했다. 그게 우리나라 최초의 동성애자 잡지 < 버디 > 였다. 일종의 인정투쟁이자, 문화투쟁이었다.

-대학시절 인권운동이나 학생운동을 했나요?

"제가 90학번인데, 학생운동이나 여성운동하고는 거리가 먼 학생이었어요. 페미니즘도 소문으로나 듣던 수준이었습니다.

-동성애자로서 정체성은 어떻게 자각하게 됐습니까?

"25살 때 이른바 결혼 적령기에 내몰리면서였습니다. 그 전까지 저는 사랑하는 사람이 여자라고 해서 저 자신을 동성애자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땐 저도 똑같은 편견을 가지고 있었으니까요. 동성애자들은 정신병자나 변태라고. 하지만 저는 정신병자나 변태가 아니니까, 제가 하는 사랑이 좀 특별할 뿐이라고 생각했죠. 그러나 주변에선 (남자)애인이 없는 걸로 보이니 얼른 결혼해야 한다며 선도 권하고 미팅도 주선해요. 그런데 전 결혼에는 관심이 없었고, 굳이 결혼이란 걸 해야 한다면 (당시 좋아하던) 여자친구와 하고 싶었죠. 결국 (남자와 결혼해서) 남들처럼 살 거냐, 아니면 (자기 정체성을 지키며) 문제 있는 사람으로 살 거냐 하는 선택에 놓이게 되면서 처음으로 (성)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진지하게 하게 됐습니다."

-당연히 갈등과 혼란이 뒤따랐을 것 같은데요.

"사실 동성애자들은 자신이 동성애자인지 아닌지가 헷갈려 혼란스러워하는 걸로 아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고 대부분 자신의 정체성을 인정하기가 두려운 데서 갈등과 혼란이 옵니다. 세상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맞춰 살면 되는데 왜 이럴까? 자기를 조금만 억누르면 되는데 내가 너무 이기적인 건 아닐까 하는 고민, 특히 부모님에 대한 미안함이 크고. 자신을 동성애자라고 여기면서도 이성 결혼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 건 그래서이지요."

-처음 커밍아웃을 했을 때 가족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가족들 반대가 없었던 건 아니지만 그래도 대체로 잘 이해해 주고 활동을 지지하시기도 하구요. 제가 운이 좋은 편이죠."

-프라이버시 침해일지도 모르겠는데 지금 혼자 사십니까?

"아뇨, 사랑하는 사람 있어요. 같이 산 지 한 3년 됐어요."

-파트너라고 불러야 하나요, 커플이라고 해야 하나요?

"파트너, 애인, 연인, 동반자 등 뭐로 부르셔도 돼요. 워낙 호칭이 이성애 중심적이다 보니 동성간에는 이런 점이 어렵죠."

-부부싸움도 하나요?

"하하. 사귀는 사람끼리 전혀 안 싸울 수야 있나요. 가끔 다투기도 하죠. 사람들이 우릴 부부라고 불러주지 않으니 부부싸움이라고 부를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좀 어색한 질문인데, 커플 사이 교감은 어떤 식으로 하나요?

"(웃음) 저희 커플은 굉장히 대화를 많이 하는 편이에요. 사실 같이 있는 시간의 대부분은 얘기하는 시간이에요. 이런저런 세상일에 대해 미주알고주알…"

-동성애자 커플도 서로 친해지는 과정은 마찬가지인가요? 아니면 뭔가 특별한 감정인가요?

" 똑같죠. 성별이 다르다고 사랑법도 달라지는 건 아니니까요. 첫눈에 반하기도 하고 오랫동안 친구로 지냈는데 어느 날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사랑이 싹트기도 하고. 이성애자와 다를 바 없어요."

-결혼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동성간 결혼이 허용된다면 결혼하시겠습니까?

"어떤 식의 결혼인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결혼이 가지는 의미가 워낙 강력해 간단히 답변하기 어렵습니다. 결혼에 따라 부여되는 사회보장이나 경제적 혜택 같은 이점들을 무시할 수 없는 측면도 있지만, 그런 사회보장이 결혼을 전제로 하지 않고도 가능하다면 꼭 결혼을 해야 하나 싶기도 합니다."

-자녀 생산이나 양육의 욕구나 그에 따른 책임도 있을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동성애자들 중에도 아이를 좋아하고 양육하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동성애자라고 해서 아이를 못 낳고 못 키우는게 아닙니다. 입양도 안 되고 결혼도 안 되는 식으로 배제당하고 있을 뿐이지, 제도적으로 허용된다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동성애가 출산율 저하의 원인인 것처럼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 정말이지 한심하고 황당한 주장입니다."

-동성애가 주변으로부터 배워서 전이되는 후천적 결과이므로 사회에서 격리해야 한다는 과격한 주장도 있는데요?

"만약 동성애가 선천적이냐 후천적이냐고 묻는다면 저는 자연스럽게 타고나는 것이라고 답변하겠습니다. 동성애가 학습되거나 물드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분들도 계신데, 동성애는 이성애와 같은 사랑이 아니라고 전제하기 때문에 가능한 주장이죠. 편견의 소산입니다."

-일부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동성애에 대한 본질적 이해보다는 진보적이고 쿨한 이미지를 차용하기 위해 동성애를 옹호하는 풍조도 있다고 합니다.

"겉으로는 이해한다면서 내용적으로는 아닌 경우인데, 극단적으로 이야기하면 이런 태도는 동성애를 혐오한다고 말하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동성애만 공개적인 호오의 평가 대상이 된다는 것 자체가 차별이고 불평등입니다. 자기가 (동성애 혐오자가 아니라고 내세우는 것만으로) 많은 것을 하고 있다고 여기는 것은 올바른 태도라 하기 어렵습니다."

-부정하지 않는다고 해서 진정으로 이해하는 것은 아니다?

"흑인이 백인과 버스를 탈 수 있게 된 것을 백인이 지지한다고 해서, 흑인들이 '그래, 세상 좋아졌습니다' 해야 하나요?"

우리 사회 아직 동성애자 수용 준비 안돼"성소수자 이해한다면 단체 후원해 주세요"

그의 말을 정리하면 이렇다. 진정한 평등은 내가 누구라도 내가 나를 사랑할 수 있고, 긍정할 수 있고, 내가 누구란 것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 것, 그게 평등이다. 동성애자라는 이유만으로 자신을 미워해야 하고 부정해야 하고, 부모에게 미안한 것은 평등이 아니다. 동성애자라는 이유만으로 에이즈를 퍼뜨리는 '병균덩어리'가 되고, 사회가 무너지고 가정이 무너진다고 손가락질당하는 것은 부당하다. 동성애자란 이유만으로 공동체에서 따돌림당하고 쫓겨나고, 호떡 장사는 해도 되고 교사는 할 수 없다면 그건 평등도 정의도 아니다.

-나한테 피해만 안 주면 된다는 태도도 올바른 것이 아니라면, 어떤 행동이 우리 모두가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방법이 되겠나요?

"사실 이 말을 하고 싶어서 인터뷰에 응한 것이기도 해요. 주변의 성적소수자 단체를 후원해주십시오. '입금이 최상의 연대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낼 원동력을 어떻게 키울 수 있느냐고 묻는다면 저는 주저없이 지금은 성적소수자 단체를 지원해야 할 때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시기상조가 아니라 시의적절입니다. 만약 이성애자라서 성적소수자 인권을 어떻게 지지할 수 있느냐고 하신다면 후원하세요라고 단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동성애자가 특별한 존재라서가 아니라 인간이면 누구나 한 사람의 인격체로서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노력이 우리 공동체 모두를 위한 노력이란 점을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커밍아웃을 장려하는 편이십니까?

"일괄적으로 말하기 어렵습니다. 처한 위치나 상황이 다 다를 테니까요. 저는 동성애자들이 커밍아웃을 고민하는 것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세상을 향해 되묻고 싶습니다. '커밍아웃 받을 준비 되셨습니까?'라고요. 사실 우리 사회가 자기(가족)의 문제로 받아들이기는 아직 준비가 덜 돼 있는 게 현실 아닙니까? 드라마에서 평펑 우는 것도 아무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고백을) 들었기 때문이잖아요. 동성애자들도 노력해야 하지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준비가 필요합니다."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인데 세계적으로 동성애자 인권 상황은 어디쯤 와 있습니까?

"일부 서구 선진국에서는 이미 동성간 결혼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에서는 동성애자에게도 군복무가 허용되는 쪽으로 가고 있고, 올해 말에는 취업이나 주택 구입 등에서 동성애자 차별을 금지하는 법이 이슈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성애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13년 동안 수많은 질문을 받았지만 단 한번도 '내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라는 질문을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모두 이렇게만 묻죠. 우리 사회가 어떻게 달라져야 한다고 보십니까?라든지 사람들이 어떻게 변했으면 좋겠냐고. 그래서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은 부디 한번만이라도 자신의 문제로 생각해봐 달라는 겁니다. 내 가족이, 내 친구가 동성애자라면 난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지 상상해 보세요. 그럼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한 이야기도 더 많이 나눌 수 있지 않을까요? 동성애자들은 이미 함께 살아가고 있는 우리 사회의, 공동체의 일원입니다. 오랫동안 이미 이웃으로 함께 살아왔고, 또 여러 사회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찾는 데 동참하고 있습니다. 동성애자들만 애쓴다고 세상이 달라지지 않을 테니 함께하자고 악수를 청하는 겁니다. 이 내민 손을 어찌하실지 부디 생각해봐 주십시오."

인터뷰/이인우 기획위원 iwlee21@hani.co.kr

우리도 벌써 '11번째' 퀴어문화축제

퀴어문화축제는 매년 전세계적으로 6월(오스트레일리아는 2월)에 열리는 동성애자들의 축제이다. 우리나라는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했다. 동성애자들의 축제는 1969년 영화 < 오즈의 마법사 > 의 주연 여배우 주디 갈런드의 사망을 추모하는 동성애자 모임이 뉴욕 경찰에 의해 폭력 진압된 데 항의하는 집회에서 비롯됐다. 올해 한국의 퀴어문화축제는 지난 2일부터 12일까지 서울에서 열리고 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12일 낮 12시부터 청계천 베를린광장에서 열리는 퍼레이드이며, 축제기간 중 영화제, 강연회(미국 시카고신학대 테드 제닝스 교수의 '동성애와 종교'), 전시회 등이 열린다. 특히 올해는 배우 홍석천씨의 커밍아웃 10주년 기념을 겸하고 있다고 한다.(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www.kqcf.org 참조)

세상을 보는 정직한 눈 < 한겨레 > [ 한겨레신문 구독 | 한겨레21 구독 ]

공식 SNS 계정: 트위터 www.twitter.com/hanitweet / 미투데이 http://me2day.net/hankyoreh

ⓒ 한겨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겨레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posted by JONYTHAI JONY JUNG 2010.06.06 01:36
 http://www.kqcf.org

title

Greetings from the Korea Queer Culture Festival (KQCF) Organizing Committee

Dizzily hectic times passed by. Folks who swore they would never again toil and moil for the KQCF have completely forgotten that annual pledge (?) and gotten together again. We’ve also welcomed into the organizing committee new friends who will help us to break out of the old frame. Thus gathered, we’ve created the 11th KQCF Organizing Committee and painstakingly prepared the festival.

In the Daehangno, Hongdae (Hongik University), Itaewon, Jongno, and Cheonggyecheon areas,
we’ve moved on, marching, singing, and dancing all over Seoul.
We’ve been more joyful as more friends have joined,
and we’ve been more empowered as we’ve seen, heard, and felt the passion and cheers of friends by our side.

This year, the 11th KQCF will kick off.
The more actively you participate in the diverse events
from the opening party, which will initiate the lavish festival,
the Seoul LGBT Film Festival (SeLFF), where you will be able to see rare treats from home and abroad including Asian premieres,
the fantastic street parade, which will fill the Cheonggyecheon area with our passion and pride,
and to the hot post-parade party, which will set ablaze the fever of the parade,
the more enjoyable and attractive the festival will be.

The KQCF is a playground for everyone that becomes more fun the more you participate.
We cordially invite you to that fun-filled playground.
So, come out and play at the KQCF!

11th KQCF Organizing Committee

no Parade

Time/date: 12:30-6:30 PM, 6/12/2010 (Sat.)
Venue: Berlin Plaza


Now, add yourself here (1 + 1)!
Instead of adding one and one to get two, we’re finally holding our 11th street parade. Even though the world may point at us and say we’re odd, we’re fearless because our love is truthful, we can be joyful because our pride is without shame, and we can be brave because we want to be happy as we are. Now, we’re coming out and going out at once. We’re going on an outing. We’re going out to hold hands. We’re going out to yell out to the world. In June, the World Cup fever will probably turn the country red. But, in love with the parade, we will paint the town rainbow. Then, why not add a brilliant color of your own here, too, so that the world will be even more rainbow?

arrow FAQ’s
* How do I get to the rendezvous for the street parade?
Just come to Samil Bridge (Samil-gyo) at Cheonggyecheon 2 (yi)-ga. As for the subway, you can take line no. 1 (Jonggak Station; navy blue), no. 3 (Jongno 3 (sam)-ga Station; orange), or no. 5 (Jongno 3-ga Station; purple). As for buses, you should take one that goes to Jongno 2-ga. If you take a taxi, ask the driver to let you off at “Cheonggyecheon 2-ga,” “Hanwha Building,” or “former Printemps Department Store.” Because there is no free parking lot reserved specifically for the KQCF, we advise you to use public transportation. If you have trouble finding the assembly area, please call 0505-303-1998.

* Can I change into costumes and/or put on makeup at the site?
Face painting, stage makeup, and change of clothing are all possible at the site of the KQCF and free of charge. The dressing room and the changing room will be provided in the form of booths near the stage for the opening ceremony. For the booths’ precise locations, please ask the volunteer activists. All facilities will be open from 11 AM. However, you may have to wait longer as the time for the street parade approaches. So, if you wish to put on makeup and/or a costume for the parade, you may need to arrive earlier.

* What do we do after the street parade?
Once we turn around Cheonggyecheon (stream) and return to the starting point, congratulatory performances will follow. Even after the hour-long event, you can savor and continue the excitement at the post-parade party. Free shuttle buses will take you to the party venue.

arrow Guidelines and precautions regarding video recording and photography
- You may cover, video record, and/or photograph the KQCF and its participants only after you have been issued an official press card.
- Without an official press card, you may not cover, video record, and/or photograph the KQCF and any of its participants.
- Not only reporters from the press and the media but also individuals who wish to cover, video record, and/or photograph the KQCF and its participants must be issued an official photography permission ID card, which is distinct from the official press card.
- Starting this year, the KQCF has abolished the stickers and red ribbons that were used in previous years to indicate the wearers’ refusal to be video recorded and/or photographed. Consequently, those who wish to cover, video record, and/or photograph the KQCF and its participants must be all the more cautious to avoid violating others’ right of likeness and right to privacy.

arrow Information on the issuance of the Press Card and the Photography Permission ID Card
- Both cards will be issued during 12 PM-4 PM only.
- A separate card issuance booth will be set up. To be issued either card, please visit the booth, which will be near the stage for the opening ceremony, on the day of the street parade.
- To be issued either card, please come to the booth, disclose your identity, affiliation, and reason for wishing to cover, video record, and/or photograph the KQCF and its participants, be briefed on the application form and the use of the cards, and indicate that you have understood all of the precautions and rules by signing your name.
- Many participants in the street parade do not wish to be video recorded and/or photographed. Please bear this in mind to avoid disputes regarding the violation of the right of likeness.
- Any refusal to be video recorded and/or photographed means that the individual concerned does not wish to be made public not only through the television and printed publications including newspapers and magazines but also personal blogs/homepages and members-only Internet cafes/communities. You may not make any use of video recordings and/or photographs that include individuals whose consent to be video recorded and/or photographed has not been directly confirmed. If you must make use of them for ineluctable reasons, please pixelize the video recordings and/or photographs in question so that the individuals whose consent to be thus video recorded and/or photographed has not been directly confirmed are unrecognizable to everyone.
Two Parties of the 2010 KQCF
Opening Party “G Revolution” and Main Party “Touch”

no KQCF Opening Party : “G Revolution”
Finally, the long-awaited 2010 KQCF begins.
As always, this year, South Korea will be painted rainbow with diverse events and colorful attractions that will make you proud.
In congratulating the 11th KQCF, the first official event, opening party “G Revolution,” will be held at Club Lipstick in the Itaewon area!
Are you ready? Let's go! To Club Lipstick!

1. Time/date: 9 PM and onward, 5/29/2010 (Sat.)
2. Venue: Club Lipstick (Itaewon area)
3. Admission fee: 1 free drink/15,000 won (on-site purchases possible)
4. Program
* Queer Pop, House Music
* DJ line: Donkey Kong
* Star king Sumi Kim
* Gay and lesbian project dance teams
* Performances (drag queens/kings)
* Hot, sexy gogo-boys and sexy girls
* Rainbow goods bazaar

no KQCF Main Party : “Touch”
Continuing the high spirits of the street parade, the highlight of the KQCF,
let’s dance and have fun all night at Club EF in the Itaewon area!
“Touch,” open your minds and bodies and be free souls!
Hug, kiss, and touch each other, and come out with joy!
Let’s gather regardless of our sexual orientations and gender identities and set the last night of the festival ablaze with our queer party!
We cordially invite you to “Touch,” the passionate and crazy main party.

1. Time/date: 8 PM and onward, 6/12/2010 (Sat.)
2. Venue: Club EF (Itaewon area)
메인파티 약도

3. Admission fee: 1 free drink/15,000 won (on-site purchases possible)
4. Program:
* Queer pride pop
* DJ line: Donkey Kong
* Gay and lesbian project dance teams
* Pride performance
* Hot, sexy gogo-boys and sexy girls
* Rainbow goods bazaar

* As for the main party, you must purchase the ticket and enter the venue by midnight to be allowed admission (afterwards, you may exit and reenter the venue freely).

arrow Free shuttle buses to the main party venue
Free shuttle buses will take you to the main party venue (4 times).
On the road in front of the rendezvous for the street parade, a shuttle bus (seating capacity: 45) and a volunteer activist will be waiting for you. The buses will run 4 times, starting at 7 PM.
Detailed bus hours will be announced at the site of the parade in consideration of the traffic conditions.
(Because it is a Saturday afternoon, there may be a traffic jam. In such cases, the bus hours may be changed.)

no Seoul LGBT Film Festival (SeLFF)

Date: 6/4/2010(Fri)-6/8/2010 (Tue)
Venue: Seoul Art Cinema


Despite incomparably uncooperative external circumstances including the distorted and wrong views of and prejudices against sexual minorities harbored by older generations and conservative religious groups and insufficient funds, the SeLFF began as the main event of the 2000 KQCF and has survived and even thrived, celebrating its 11th anniversary this year as it begins a new decade.

This year, we’ve come back with the latest and select short and feature films from both South Korea and abroad in diverse genres including heartrending classical melodramas, exciting musicals that will captivate your senses and elevate the festive mood, side-splitting comedies, and standard horror movies that will blow away the heat and all your stress. Come join us for 5 days of provocative audiovisual extravaganza!

arrow Admission fee
5,000 won per show (identical also for opening/closing ceremonies)

arrow Internet sales
- Maxmovie : http://www.maxmovie.com
- Ticketlink : http://www.ticketlink.co.kr
- Yes 24 : http://www.yes24.com

arrow Using the courtesy card
Courtesy cards can be used only to obtain tickets at the box office, not online.
You can have your courtesy card exchanged for a ticket by presenting it at the box office of the theater and saying which movie and showtime you want.

arrow Box office sales
The box office of the Seoul Art Cinema is located near the entrance of the theater on the 4th floor of Nagwon Arcade.
It opens 30 minutes before the first show each day.

arrow Film Festival Events

arrow Event #1
Purchase LGBT packages in advance and double the fun!
BLUE Package
- Price: 20,000 won
- Contents: 5 movies of your choice
PINK Package
- Price: 30,000 won
- Contents: 10 movies of your choice
- Deadline: 5/31/2010 (Mon.)

Once you deposit the money to the designated bank account and e-mail the name and contact number of the depositor to kqcf@naver.com, you will be informed of ways of picking up the courtesy card.
Bank name: Woori Bank
Account no.: 1006-201-222229
Account holder name: 퀴어 문화 축제 조직 위원회 [KQCF Organizing Committee]

Please! DON’T forget!
- Advance purchases will be limited to a total of 100 patrons (for both BLUE/PINK Packages) on a first-come, first-served basis.
- With the BLUE Package, you may not select the work shown at either the opening/closing ceremony.
- Once the film festival has begun, cancellations and refunds are not possible.
- Package tickets may be picked up after your identity has been confirmed.
- Package tickets may not be doubly used for the same showtime.

To get closer to audience members, the 4th SeLFF has prepared diverse new events.

arrow Event #2
“I’m the programmer for the 4th Seoul LGBT Film Festival!”
From among the movies shown at the 4th SeLFF, which one did you like the most and what are your reasons? Be the programmer of the SeLFF yourself and share your thoughts with the audience members. It’s fine also to share any special episode or memory related to the movie of your choice. E-mail the title and screening time/date of your favorite movie, the reasons for your selection, and your name and contact number to kqcf@naver.com. Those selected, through a lottery, will be presented with gifts as well as a chance to introduce the movies of their choices to the audience before the actual screening.

- Deadline: 5/31/2010 (Mon.)

arrow Event #3
“See a movie and win a prize, too!”
Those who see the first and second shows each day will have an opportunity, through a lottery, to win great prizes. So, see special movies shown only at the SeLFF and win unforgettable prizes, too!
(one item from among wine, frying pan, pot, and lip tint)


no Special Events

arrow Glorious Wills: What Will You Leave Your Lover When You Die?
- Time/date: 7:30 PM, 6/8/2010 (Tues.)
- Venue: Sajeong Hall, Korean Gay Men’s Human Rights Group Chingusai office (Jongno 3-ga area)
- Eligibility: All sexual minorities in South Korea
- Sponsor: Korean Gay Men’s Human Rights Group Chingusai (phone: 02-745-7942)
- Organizer: Research Group on the Right to Form Families

arrow Coming Out Zone “Gallery G-A-Y”
- Time/date: 12:30-3:30 PM, 6/12/2010 (Sat.)
- Venue: 2010 KQCF Chingusai Booth (Berlin Plaza)
- Eligibility: All sexual minorities in South Korea
- Sponsor: Korean Gay Men’s Human Rights Group Chingusai
- Organizer: Outdoor Action Group

arrow Condom Cafe
- Time/date: 7-10 PM, 6/1/2010 (Tues.) (since the following day is the local election day, a provisional public holiday, there’s no need to worry about late hours)
- Venue: Boss (gay bar in the Jongno3-ga area)
- Sponsor: Seoul Branch, Korea Federation for HIV/AIDS Prevention
- Organizer: Ivan Stop HIV/AIDS Project (iSHAP)

arrow For a Rainbow Storm in Mapo! For a Whirlwind among LGBT Voters!
- Time/date: 6-9 PM, 6/2/2010 (Wed.)
- Venue: LABRIS (02-333-5276)
- Organizer: Mapo Rainbow Voters’ Alliance

arrow Exhibition
The Story of a Coming Out That Surprised the World 10 Years Ago
- Time/date: 6/9 (Wed.)-6/12/2010 (Sat.)
- Venue: Queerarch Archive Room (near Hongik University or the Hongdae area; 6/9-6/11); Berlin Plaza (6/12)
- Organizer: Korea Queer Archive Queerarch (phone: 02-743-8081)

arrow Lecture
Special lecture for the 11th KQCF
Professor Ted Jennings (Chicago Theological Seminary),"The Church and Homosexuality: Overcoming Homophobia"
- Time/date: PM7:30 6/9/2010 (Wed.)
- Venue: Auditorium, Seoul Headquarters, Korean Confederation of Trade Unions (seodeamun subway station line no.5 Exit.1)

party

Go to website :  http://www.kqcf.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