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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TRAVEL/제프리 요리보고66

입안에서 살살 녹는 아보카도와 명란젓의 절묘한 만남, 아보카도 명란젓 어젯밤 내가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제프리가 나에게 선보인 특식 “명란젓 아보카도, 아보카도와 명란젓의 절묘한 만남, 맛 ~ 진짜 쥑인다. 입안에서 살살녹는 아보카도와 고소하면서 짭조르하게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명란젓이 이렇게 잘 어울릴 줄이야역시 내 마스터세이프 제프리답다. 감사합니다. 태국 모 F 일식당에 마구로 #아보카도 (#まぐろアボカドユッケ )가 부럽지 않다면서 ㅋㅋㅋ 정말 맛이 고급지고 일품이다. 태국 퓨전 요리의 전설을 노래하다. @jeffsocute อโวคาโดมย็องรันจอด 2018. 5. 30.
팍풍파이뎅 (ผัดผักบุ้งไฟแดง) 일명, 모닝글로리 공심채볶음 감칠맛 나는 고소한 건강식 태국요리 " 팍풍파이뎅..... 늦은밤 젭이 만든 “팍풍파이뎅 (ผัดผักบุ้งไฟแดง) 일명, 모닝글로리 공심채볶음이 완전 ~ 이밤에 끝을 잡고~ 나의 입술이 너의 하얀 어깨를 감싸 안으며 그렇게우린 이 밤의 끝을 잡고 ... ♪♫•.•°*°•.¸¸. 찰진 한국밥 말고 훌훌 태국 밥이 생각나는 밤이 군요. ㅋㅋㅋ 친절한 마스터세프 @Jeffsocute / Photo by jonyjung 2018. 3. 27.
태국 전통 음식 “허능운쎈무 “ห่อนึ่งวุ้นเส้นหมู (바나나잎 잡채) Steamed Pork with Vermicelli 태국 이벤트 행사때 사용하려고 누가 가져온 바나나 잎, 그리고 남은것이 집에서 예술 작품이 되어 있었다. 그런데 오늘 제프리가... 뜨악.!!!! ㅠㅠ 태국 전통 음식 “허능운쎈무 “ห่อนึ่งวุ้นเส้นหมู (바나나잎 잡채) Steamed Pork with Vermicelli 를 만들어 버렸다. 대박, 맛은 개 짱.!!!!!!!! ㅋㅋ #두남자가사는법 ▽ 아래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으세요. 블로그 보기:▷http://jonyjung.tistory.com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JONYsTHAI 제가 방콕과 서울을 주기적으로 오고가는 상황입니다. 카톡, 라인, 인스타, 지메일등 온라인 통합 아이디는 jonyjung 또는 QR 코.. 2017. 11. 27.
집에서 만든 "태국 쌀국수" 꾸띠아오 룩친 무, 아로이 막막~ ​ [#조니타이/ #서울생활] 집에서 #태국 #쌀국수 "꾸에이띠아오 룩친 무"(#ก๋วยเตี๋ยว #ลูกชิ้นหมู) 만듬 ㅋㅋ #태국요리 #타이요리 ทำ ก๋วยเตี๋ยว ลูกชิ้นหมู ที่บ้าน.. 555 #อาหารไทย #ชีวิตเกาหลี #กรุงโซล #โจนีไทย #Thailife #Thaifood 태국 여행에서 누구나 초 간단, 가장 쉽고 빠르게 즐길 수 있는 쌀국수 그중에서도 돼지고기 완자 "꾸에이띠어우 룩친 무" 쌀국수(ก๋วยเตี๋ยว/꾸어이띠여우): 태국의 대표적인 스트리트푸드 (길거리 음식) 으로 알려져 있다. 국수의 크기, 굵기 형태에 따라 크게 세 종류로 나뉜다. 고명을 얹기 때문에 고명 종류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 - 무 /หมู (돼지) - .. 2017. 7. 8.
서울 라이프 - 제프리가 만든 아침 밥상 ​ 서울에서 나의 아침을 깨우는 향기, #태국인 #제프리가 만든 #한국식 #아침밥상 ㅋㅋ #Koreanfood #Breakfast is on the table Today.... wow! พี่ Jeffrey #ทำอาหารเช้า #เกาหลี #อะชีมบับซัง ​​#JONYTHAI | #조니타이 서울 라이프 ⓒ 2017 2017. 3. 18.
제프리가 어머니의 마음을 담아 ‘냉이’ 와 달래 무침, 해줌... 봄나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냉이와 달래 오늘 제프리가 어머니의 마음을 담아 ‘냉이’ 와 달래 무침, 해줌... 초딩때 할머니가 뒷산에 올라가 봄 나물을 따왔던 기억이 새록새록.!! Spicy Seasoned Shepherd's Purse (naengi gochujang muchim) #salad @ Home Made by my Master chef Jeff Socute 2017. 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