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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TRAVEL1262

알림- 태국 계엄령때문에 여행문의가 많이 오는데요.. 태국 군의 계엄령 때문에 여행 안전문의 하시는분들이 많이 계신데요. 아직까지는 대체적으로 평온한 상태입니다. 질서와 평화 치안유지를 위해서 계엄령을 선포한 배경이 있다고 하지만.. 첫 번째로는 무 능한 정부의 탓이 크죠! 치안 유지를 짭새들이 해야지.. ㅠㅠ 제가 말하지 않아도 현지 사정을 충분히 아실듯..! 그래서 오히려 방콕 시민들은 불편' 보다는 환영하고 반기는 분위기 입니다. 반, 친정부 시위때문에 총쏘고, 폭탄던지고 사람들이 죽어가는 위험한 상황이 줄었기 때문이라고도 합니다. 하지만....? ㅠㅠ 태국의 유명관광 지역에도 무장 군인들이 배치되어 치안유지를 하고 있으며 관광지의 폐쇄나 문제가 발생하는 상황은 아직까지 없습니다. 오히려 외신들의 오보 보도가 관광객의 발걸음을 뒷걸음 치게 하는것 같아.. 2014. 5. 22.
지상 최대의 GAY' 게이 워터파크 파티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 지상 최대의 GAY' 게이 워터파크 파티 스페인 바르셀로나 로 ~ 2014. 5. 22.
Chinese tend to shop in downtown duty free shops while the Japanese ... Duty Free KOREA Report - Of the foreign tourists visiting Korea, the Chinese tend to shop in downtown duty free shops while the Japanese frequent small-sized specialty stores for cosmetics and accessories. The Korea Chamber of Commerce & Industry said on May 7 based on results of a survey on 150 Chinese and Japanese tourists on their way back home that 76.7 percent (multiple selection permitted).. 2014. 5. 21.
Chinese Tourists Grumble Communication Difficulties While Shopping in Korea SEOUL, May 9 (Korea Bizwire) – The number of foreign tourists from China has been rapidly increasing as entry and departure formalities were simplified for them; however, the number of Japanese tourists has been decreasing due to a weak yen.As the tourist dynamics are changing, understanding the needs of the foreign visitors and making strategic improvements are called for.On May 7, according to.. 2014. 5. 21.
외교부는 방콕과 그 주변지역 등에 1단계 여행경보를 새로 발령했다. [조니 타이] - 오늘 대한민국 외교부가 태국 군부가 계엄령을 선포함에 따라 태국 전 지역을 여행경보 1단계(여행유의)이상 지역으로 21일 지정했다. 20일 어제 미국과 홍콩, 러시아, 말레이시아가 자국 국민을 대상으로 태국 여행 자제령을 내린지 하루만에 발표했다. 외교부는 기존에 여행경보가 내려지지 않은 방콕과 그 주변지역 등에 1단계 여행경보를 새로 발령했다. 이미 2단계(여행자제) 경보가 발령된 캄보디아 국경 수린·시사켓과 3단계(여행제한) 경보가 내려진 나라티왓·파타니·얄라 등에서는 종전 여행경보 단계가 유지된다. 외교부는 여행객들이 안전대책 기준을 판단할 수 있도록 1∼4단계로 나눈 여행경보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외교부는 이와 별도로 국외 안전여행 사이트(www.0404.go.kr)를 통해 “.. 2014. 5. 21.
생명보호는 세계 최악 자원봉사는 세계 최고.. 대한민국 국민들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국민들 사랑합니다. 그래도 희망은 보입니다 獨언론 "세월호 희생자 가족 도우려 휴가내는 한국인들" 찬사 독일의 '노이에스 도이칠란트(Neuses Deutschland)'신문이 세월호 참사 희생자 가족들을 돕는 한국의 아름다운 자원봉사자들에게 찬사를 보내 눈길을 끌고 있다고 문화일보가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이 독일 신문은 14일 "이번 참사로 혼란스럽고 비통한 가운데 오직 자원봉사자들의 헌신만이 유일하게 아름다웠다"고 보도했다. 노이에스 도이칠란트는 "한국의 자원봉사자들은 희생자의 유가족들을 돕기 위해 휴가를 내고 달려왔다"며 "한국이 트라우마를 겪으며 새로운 강점을 발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도이칠란트지는 특히 정부와 긴급구조대의 무능에 대한 비난 속에서 이들 자원 봉사자들은 사고 현장인 .. 2014. 5.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