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정보::TRAVEL1264

KBS world, Battle trip in pattaya episode - sub ภาษาไทยด้วยนะคะ โจนี่ไทยผู้ประสานงาน คณะถ่ายทำรายการทีวี KBS battle trip (แบทเทิลทริป) Ep.พัทยา KBS world, (English TV) รายการออกอากาศสัปดาห์นี้นะคะ มี sub ภาษาไทยด้วยนะคะ^^#조니타이 태국 촬영지원 베틀트립이 전세계로 송출되는 KBS WORLD "베틀트립 파타야" 편에 또 떳다.!금요일 본방 사수하세요.! KBS WORLD TV 로 시청하시면 영어, 태국어 자막을 기본으로 태국 투루무브 케이블에서 지원하는 태국어 자막까지 함께 시청이 가능합니다. 시간: Showtime / เวลา: Fri 17:00 | Re-run: Fri 23:40, Sun 24:30 (Seoul, UTC+9) Supplemen.. 2016. 7. 27.
태국 편의점 앞 에서 반신욕 즐기는 길 강아지, 태국은 길거리에 주인 없는 길 강아지가 많다. 무더운 날씨 주인을 잃은 길 강아지(유기견) 들이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나오는 편의점 입구로 모여들어 잠을 청하기도 하고 먹이를 찾기도 한다. 사진은 태국 SNS 에 올라온 길 강아지(유기견) 여름나기 사진이다. 편의점 앞에서 여유롭게 반신욕을 즐기는 유기견의 사진이 무더운 태국 날씨를 짐착하게 한다. ㅋㅋㅋ 2016. 7. 22.
[Preview] KBS world, Battle trip in pattaya episode โจนี่ไทยผู้ประสานงาน คณะถ่ายทำรายการทีวี KBS battle trip (แบทเทิลทริป) Ep.พัทยา KBS world, (English TV) รายการออกอากาศสัปดาห์นี้นะคะ มี sub ภาษาไทยด้วยนะคะ^^ #조니타이 태국 촬영지원 베틀트립이 전세계로 송출되는 KBS WORLD "베틀트립 파타야" 편에 또 떳다.!! 이번주 금요일 본방 사수하세요.! KBS WORLD TV 로 시청하시면 영어, 태국어 자막 동시 함께 송출.! 시간: Showtime / เวลา: Fri 17:00 | Re-run: Fri 23:40, Sun 24:30 (Seoul, UTC+9) Battle Trip - Youtube Preview#BattleTri.. 2016. 7. 21.
[사용후기] 6천원 짜리 아이폰, 삼성 USB 케이블 "리맥스" 단연 최고 200B / REMAX USB Charging Data Sync Cable for iPhone,One year warranty!!!!태국에 살면서 이제까지 애플 정품 USB 케이블을 비롯하여 수십 개의 아이폰 케이블을 사용해 봤다. 그런데 단연 최고는 200밧 (약 6천 원) 짜리 "Remax" 정품이다, JIB 샵에서 1년 품질 보증까지 해준다. 대박!!!! ㅋㅋ 구매 방법은 방콕 센트럴 (Central) 과 같은 대형 쇼핑몰의 휴대폰 액세서리 판매 매장에서 가능하다, 구매전 품질보증이 있는지 정품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개인적으로 JIB 샵을 추천한다. 나는 센트럴 팔람 까오 (Central Rama 9) 쇼핑몰안에 JIB 샵에서 구매를 했다. JIB 샵은 다양한 디자인의 아이폰과 삼성 제품의 케.. 2016. 7. 20.
베트남에서 비자런으로 태국 방콕까지.? 오늘 출국장에서 만난 4명의 중년 한국인 남성과 여성, 개성에서 사업을 하다 접고 관광비자로 베트남에서 사업을 하고 계신다고(?) 타이 항공에서 발권 카운터에서 의사소통 문제로 호출이 왔다. ​ 알고 봤더니 방금전 하노이에서 도착해서 다시 하노이로 돌아가는 분들, 알고 봤더니 비자 클리어 (비자런), 여권에 비자 만기는 아직 남았지만 자세히 보니 일회성 발급 비자라서 항공사 수속이 불 가능하다. 하노이 도착해서 도착비자를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이분들은 이미 받아서 나왔기 때문에 미리 받아야 한다고.? 우선 한국인은 베트남에 15일까지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입국이 조건 없이 가능한 것은 아니며 만약 비자가 없는 상태에서 15일 이내에 베트남에서 다른 나라로 출국하는 항공권이 없으면 .. 2016. 7. 19.
여권 찢어 휴지로 썼다 태국 공항서 추방당한 英 여성, 여권을 찢어 휴지 대신 사용했던 영국 여성이 태국 공항에서 여권 훼손을 이유로 입국이 거절되고 강제추방 됐다. 친구들과 두바이를 거쳐 태국과 호주로 이어지는 휴가를 떠난 영국인 페이 윌슨 28세 여성은 태국 공항 입국심사대에서 입국이 거절됐다. 이유는 여권 사증(査證)면의 2-3페이지가 잘려나간 것이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입국 심사관은 여권이 훼손된 까닭을 질문하자 윌슨은 그냥 “없어졌다”고 어설프게 답했고, 결국 여권은 압수당하고 공항에서 강제추방됐다. 사증 면이 없어진 이유를 태국 입국 심사관에게 털어놓기가 조금 창피하고 당황스러웠다고 했다. 이유는 5년 전 술에 취해 여권을 찢어 휴지 대신으로 사용했다고 익스프레스 인터뷰에서 밝혔다. >>태국 이민국 여권 훼손, 여권에 스탬플로 (오치케츠) 만행,.. 2016. 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