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gie Choo’s is the latest nightlife entertainment venue to hit Silom road located beneath Novotel Bangkok Fenix Silom.Enjoy Cantonese food and live musicnightly in a vintage Chinese setting for a very different and memorable experience!
Operating hours: 7.00 pm – 2.00 am
Booking your table, please call 02 635 6055
하지만 위 홈페이지에 있는 전화번호 02-635-6055 번호로 예약은 그리 쉬운것이 아니였다.
불통에 띠~띠~띠 소리만 하루종일 번복할뿐... 그래서 저녁 7시에 예약을 하기위해서 전화를 했는데...
노보텔 관계자가 또 다른 전화번호를 가르쳐 주었다.
직접 예약을 위해서는 091-772-2144 이 번호로 예약을 해야 한다는것이다. 참고하시길...ㅋㅋ
위 번호는 핸드폰인데.. 한 외국인 메니져가 친절하게 전화를 받았다.
그리고 찾아간 메기추 클럽
방콕 훼닉스 실롬 노보텔에 위치한 메기추 클럽은 중국에 광동 음식과 라이브 음악이 함꼐 하는 퓨전 클럽이였다. 입구에서 예약자 우선으로 입장을 시키고 입구부터 좌석까지 커텐과 화려한 조명으로 이곳에 신비함과 비밀스러운 무언가를 예기하는 느낌을 받았다.
영업시간은 오후 7시부터 오전 2시까지 이며 반바지 차림은 불가능 하다.
매번 반바지만을 고수하는 조니가 이번에 또 입구에서 걸렸다.
이날 나의 반바지 걸림의 클럽은 총 3군데.. ㅋㅋ (Levels, MAGGIE CHOO’S ,그리고 미카)
매번 입구에서 돈을 200-300밧을 지급하거나 다파짗으로 걸어놓고 긴바지 대여를 받았다.
암튼 긴바지에 익숙하지 않은 나로선... 너무나 황당하고 신기한 해프닝..ㅋㅋ
그래도 이러한 일반들의 세계가 너무나 재미있는 나머지..
난 잠시 미로에 들어선 느낌을 받았다. 구역 구역 설치된 커텐사이로 중국 광동지역을 연상하는 이미지와 함꼐.. 섹시하고 아름다운 여성들이 그네를 타고 마네킹 처럼 멈춰 있는 것이다.
그 사이로 무대에선 흑인 외국인이 재즈송을 부른다. 우아.. 재즈의 미묘함이 머리속에서 교차하고 나의 시선은 저 마네킹 처럼 생긴 진짜 인간의 모습에 빠져드러가는데...
Maggie Choo’s is the latest nightlife entertainment venue to hit Silom road located beneath Novotel Bangkok Fenix Silom.Enjoy Cantonese food and live music nightly in a vintage Chinese setting for a very different and memorable experience!
* 그리고 제가 외국에 오래 살아서 맞춤범 띄어쓰기 그리고 서술 능력이 부족합니다. 제 블로그 운영에 도움을 주실분을 찾고 있으며 저에 한국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분을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