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여행, 올드타운 ‘앤틱과 빈티지 사이 웰플라워카페

 

[#조니타이] 방콕에서 중국의 청취를 느낄 수 있는
차이나타운 초입길
‘소이나나(Soi Nana/Yaowarat)야왈랏.
골목으로 들어서면
꽃내음이 향기롭게 느껴지는
이색카페가 최근 인기입니다.

담쟁이 덩굴줄기가 화사롭게 입구를 말해주듯 신기한
열대 식물과 선인장으로 둘러 쌓여있는

이 곳은 잘 관리된
앤틱한 건물과 카페안에
여기저기
사진찍기 좋은 빈티지 소품들이
가득차 있어요.

웰 플라워 카페의 메인 디저트는
다양한 식용 꽃으로 토핑한
달콤한 케이크와 어우러져

이곳을 찾는 손님들 모두가
카메라 셔터를 누르기 바쁜 듯 보였어요.

이곳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영업을 한다.

근처에 요즘 핫하게 뜬다는
이색카페, 레스토랑, 비어팝이 즐비해 있어요

낮부터 밤까지
다양한 관광을 즐길수 있는
야왈랏 소이 나나에서 과거로 맛있는
이색 여행 어떠신가요?

*아래 구굴지도 참고. 🔽

 

 

참고사항: 유흥가 수쿰빛 소이 나나와
혼동할 수 있으니 택시로 이동한다면
꼭 ‘소이나나 야왈랏 (Soi Nana/Yaowarat)
이라고 해야 한다.

MRT 지하철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후아람퐁역에서 하차 걸어서 5-10분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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