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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여행2

눈과 얼음으로 뒤 덮힌 설국 훗가이도 삿포로 그리고 지토세•시코쓰코 호수와 얼음 축제 따뜻한 남쪽나라 태국에서 살다, 서울로 그리고 1월에 만난 설국, 겨울왕국 여행.... ​ [#조니타이] 눈과 얼음으로 뒤 덮힌 설국 훗가이도 삿포로 그리고 지토세•시코쓰코 얼음 축제가는 길에 만난 4만년전에 생겨난 시코스호수, 일본이 아직 아시아 대륙과 이어진 육지였던 시절에 시코쓰호의 모양은 원형이었다. 이후에 화산 활동이 일어나 현재의 형태가 되었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마슈(摩周)호와 함께 항상 1, 2위를 다툴 정도이고, 물이 맑고 투명하기로는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호수이다. @조니정 ​ Lake Shikotsu (支笏湖) in Chitose city is the 2nd largest caldera lake after Lake Kussharo in #Japan, and was born by lar.. 2019. 1. 27.
태국 낭만의 호수, 끝없이 펼쳐진 붉은 연꽃 바다 "탈레 부아뎅"에 빠지다 CNN 이 선정한 낭만의 호수... World's strangest lakes "탈레 부아뎅.!!! 태국인들의 삶 깊숙이 꽃망울을 터트리며 꽃의 여왕으로 불리는 연꽃(수련)은 진흙에서도 자라는 청결하고 고결한 상징, 국민의 90% 이상이 불교 신자인 태국에서 연꽃은 삶 그 자체다. 그런데 아직 태국인에게조차도 생소한 붉은 연꽃 바다가 있다. 씨오브 레드 로터스 ‘Sea of Red Lotus, 태국 우돈타니(Udon Thani) 시내에서 약 45km 떨어진 꿈파와삐 (Kumphawapi/กุมภวาปี) 이곳은 바다가 아닌 태국에서 가장 큰 호수(Lake Nong Harn)로 대부분 깊이가 1m 미만인 습지로 이루어져 있다. 태국어로 '탈레 부아뎅 (Talay Bua Daeng/ทะเลบัวแดง) 영어.. 2016. 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