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안내문1 방콕 수완나품 국제 공항서 카드게임 하다 딱걸린 ‘어글리차이니즈’ 또 논란 중국 중년여성 4명이 방콕 수완나폼공항 대합실에서 카드게임 하고 있다. 지난 20일 한 네티즌이 "중국 관광객들이 방콕 국제공항에서 카드게임을 하고 있다."라며 올린 사진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중국 관광객들은 다른 사람은 신경 쓰지도 않는다"며 "태국에서 도박이 법률로 금지되어 있는 것 조차 관심 밖"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태국 경찰은 "중국 여행객들의 이같은 행위는 법을 위반했다고는 볼 수는 없지만 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어글리 차이니즈'가 해외에서 눈쌀을 찌푸리는 행동을 한 것은 하루이틀일이 아니다. 지난번 중국 관광객이 태국 치앙마이 국제공항에서 빨래한 속옷을 벤치에 놓고 말려 논란이 있기도 했으며 돈므앙 국제공항 화장실에서 중국인 여성 관광객이 알몸을 드러낸 .. 2015. 4.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