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노량진2

<서울생활 >노량진시장 킹크랩에 태국식 소스 “남찜씨푸드” 함께 “เอาน้ำจิ้มซีฟู๊ดมากินด้วย...จิ้บๆ อร่อย...🤣รู้สึกเหมือนกับคนเกาหลีคุณป้าคุณลุงหิ้วโคชูจังไปเที่ยวที่เมืองไทยกันเลย....5555 조니타이 3년차 한국생활, 오늘은 태국에서 귀빈이 오실때나 모시고 가는 노량진 시장을 다녀왔습니다 코로나 19로 사회적 거리가 완화된 시점에서 다시 찾은 노량진시장은 다시 활기를 찾은 분위기였습니다. 그런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들도 종종 보이기도 했습니다. 방문전 오늘은 제프리형이 만든 남찜 씨푸드를 가지고 방문했습니다. 매번 식당에서 제공하는 초고추장에 찍어먹다, 제프리형도 오랫동안 고향에 가지못하고 향기가 그리운지 집에서 직접 만든 남찜 씨푸드 소스를 미리 준비했습니다. 남찜.. 2020. 5. 10.
노량진 수산시장 바가지, 1 인당 테이블 좌석요금+ 접시, 무게당 쿠킹요금 2만원 추가, 총 80만원대~ ㅠㅠ 지난주 일요일 12월 9일 오후 6시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해산물 (킹크랩, 새우, 생선, 방어회, 가리비조개 값 따로 (약 50만원 정도) 계산하고 테이블에서 맥주 4병, 소주 2병, 사이다 1켄 마시고 23만 3천원 추가 지불하긴 처음이다. 그래서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대표자 사장님ㄱ이라는 사람은 전화를 피하고 어제 통화 했던 중국인 아줌마가 대표자라고 하면서 또 다시 설명, 테이블당 요금이 아니라 인당 5천원씩 받는다고 한다 그리고 별도 스팀, 바베큐 쿠킹하는 요리비용 2만원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 쿠킹비용도 kg당 요금이 제각각 이라면서... 그래서 POS 전산시스템에 영수증 기록있으면 알려달라고 했더니 매주 일요일마다 전산을 지운다고 알 수가 없다고 한다. 안그래도 그날 아줌마한테 크랩 잘라달라고 .. 2018.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