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방생1 불교 의식에 따라' 마흔 한 살이 되어 마흔 한 마리에 물고기를 방생 하는 제프리.. 탐 분 (ทำบุญ) 뜻: 자선의 덕을 쌓다. 불교 의식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절실한 불교신자인 제프리' 올해 태국 나이로 41(마흔 한 살) 이 되었다. 그래서 오늘은 41(마흔 한) 마리에 물고기와 미꾸라지를 방생해야 하는날 이라고 한다. 집앞 후웨이쾅 시장에서 물고기 41마리와 민물 소리를 함께 구입한 후 물고기가 안전하게 살 수 있는 강이나 개울가를 찾아 그곳에 방생해야 한다는 것이다. 처음엔 방콕 심장부의 젖줄기' 차오프라야강에서 방생하면 되지 않냐고 물었더니 그곳에선 물고기가 편안하게 살지 못한다는 것이다. 하루종일 수 많은 배들이 왔다갔다 하고 시끌벅적한 차오프라야강은 탈락.!! 그렇다면 과연 방콕에서는 어느 강물에 흘려 보낼수 있을까? 그렇게 찾던 중 뜻밖에 내가 근무하는 수완나품 공항 수.. 2014. 9.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