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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입국2

태국 해외 입국자 추가 PCR 검사 폐지, 코로나 보험 보장한도 조정 안녕하세요. 언제나 태국의 희소식을 알려 드리는 채널 [#조니타이] 입니다. 태국 정부 코로나19 상황관리센터(CCSA)는 오늘 쁘라윳 짠오차 총리 주재로 회의를 열어 무 격리 입국 시 코로나19 검사 방식 변경안을 승인했는데요. 현재 타일랜드 패스 ‘테스트 엔고를 통하여 무격리 입국 시 첫날에 이어 5일째 추가로 검사를 해야 하는 코로나19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폐지하고 3월 1일부터 ATK 신속항원검사를 스스로 ‘Self ATK’를 실시한 뒤 결과를 코로나19 동선 추적 애플리케이션 ‘머차나’(Mor Chana)를 통해 보고하게 됩니다. 5일 차 PCR 검사를 위한 SHA+ hotel/ AQ/OQ/AHQ 호텔 예약도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또한, 입국 시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했던 코로나19 .. 2022. 2. 24.
태국 입국심사 강화 연계상품 제동 - 여행정보신문 ▒▒여행정보신문▒▒ 에서 퍼옴 육로 이동 불가·공항 심사도 까다로워 왕복항공권·가용 현금 넉넉히 소지해야 최근 A여행사의 태국/캄보디아 연계상품 여행자 34명이 캄보디아에서 태국으로 넘어가는 국경에서 입국이 거부당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태국 내 입국심사 강화로 인해 국경 간 육로 이동이 힘들어졌기 때문이다. 태국교민 사이트인 한아시아에 따르면 얼마 전 태국 이민국이 한국교민을 상대로 비자설명회를 가지면서 비자런을 위한 육로 이동은 무조건 제재할 것임을 밝혔다. 여기서 비자런이란 비공식적으로 공항도착비자 기간 만료 전에 인근 국가의 국경을 통과해 재입국하면서 30일간의 체류 기간을 연장하는 것을 말한다. 이에 따라 실제로 비자런을 위한 국경 이동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여권에 태국 인근 국가 방문 스탬프가 많.. 201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