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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자5

소수 의견을 외치는 당신이 세상을 바꾼다 ​ 국민의 평등권을 침해한다고 법원이 판결해 놓고선 다수에 의한 다수가 사는 이 세상에서 소수의 입장과 동등한 처지, 그리고 대화와 타협의 과정은 거치지도 않고 무조건 적인 반대의 법안을 만들어서 통과시키자는 발상 자체가 횡포와 다름없다. “소수자는 그냥 조용히 숨죽이고 사세요” 라는 것인가? 무조건 소수자를 반대하는 법안을 만드는것은 민주 사회에서 정당화 될수가 없다. 당신도 소수자가 될수있다는걸 잊지마세요.ㅠㅠ ​ (무조건 다수의 편에 서는 당신은 비겁하다.) 보수적인 아시아 특히 이 (?) 나라는 너무 멀었다. 소식듣고 온종일 기운 빠지고 진흙탕에 빠진 기분이다. 그래도 투쟁은 계속된다. 이 침울한 진흙탕에서 빠져나올것이다. CHEER UP, TOGETHER, STRONGER!!!! ​ *24일 이.. 2018. 11. 28.
태국에서 제일 잘나가는 유명 트랜스 잰더 100명이 뭉쳤다. 태국에서 제일 잘 나가는 유명 트랜스잰더 100명이 화보촬영을 했다. 그들은 태국에서 "까터이" 로 불리운다. 그들의 끼와 재능이 확실하게 들어나 보이는 이번 이벤트는 브이로그에서 준비했다. 연령,세대별로 전국에서 모인 유명 태국 잰더들은... 지상파 및 온라인, 오프라인 할것없이 활발한 활동을 하며 인지도를 얻고 있는 트랜스잰더들로 구분을 하고있다. 세대별로 살펴볼 필요가 있으며 그들은 지금 무엇을 외치는가? 무엇을 필요로 해서 이번 단체 화보 촬영 이벤트에 참가하게 되었는가? 가족과 함께 또는 부모님과 함께 이번 화보 촬영에 참가한 잰더들도 있다.현재 태국 연예계에서 활동중이거나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인물들로 구성되었다. 2018. 11. 16.
18th Korea Queer Culture Festival & Pride, Party - 퀴어문화축제 2017년 7월15일(토) 서울시청 광장 으로 모이자.!!! สวัสดีครับ เราเป็นคณะกรรมการจัดงาน KQCF สำหรับ KQCF ที่ 18 ในปีพ. ศ. 2560 Queer Parade จะจัดขึ้นในวันที่ 15 กรกฎาคมและ KQFF จะเริ่มตั้งแต่วันที่ 20-23 กรกฎาคม นี่คือเวลาที่จะเปิดเผยการดำรงอยู่ของเราและเพิ่มเสียงของเรา มาร่วมกันตะโกนสโลแกนของปีนี้ว่า "ไราต้องการการเปลี่ยนแปลงเดี๋ยวนี้" ขอขอบคุณครับ http://www.kqcf.org/xe/english Schedule: 7/14(Fri) ~ 7/23(Sun)Slo.. 2017. 6. 30.
인권위가 '성소수자 차별금지' 헌법개정안을 발표했다 (허프포스트 퍼옴) 국가인권위원회가 성소수자 차별 금지와 대체복무 허용, 사형제 폐지를 담은 자체 헌법개정안을 내놨다. ‘국민’으로 한정하던 기본권의 주체를 ‘사람’으로 확대하는 등 기본권 보장과 인권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이다.인권위는 26일 오후 서울 중구 인권위 청사에서 열린 ‘기본권 보장 강화 헌법개정(안) 공개 토론회’에서 이런 내용의 개헌안을 공개했다.인권위는 헌법 1조 3항에 ‘대한민국은 인권국가를 지향하며 모든 권력은 국민을 위해 행사된다’는 조항을 넣어 인권국가를 지향한다는 점을 명시했다. 기본적 인권에 관한 내용을 담은 헌법 2장에는 ‘사형제도는 폐지한다’는 내용도 담았다.또 ‘모든 국민은 ○○권을 가진다’는 표현을 ‘모든 사람은 ○○권을 갖는다’로 고쳐 기본권의 주체를 ‘사람’으로 명시했다. 한국 국적.. 2017. 6. 27.
‍ 고즈넉한 태국 람빵 농촌 마을에서 만끽하는 '힐링' 여행 엄퍼 항찻 Inside Thai Local Experience.!! Build happiness, Farm Party, It’s a world inspired by nature... 👨🏻‍🌾 🌾 고즈넉한 태국 람빵 농촌 마을에서 만끽하는 '힐링' 여행 엄퍼 항찻.!!! 🐥 https://youtu.be/MCCabFyDErE [#조니타이] - 마치 기계처럼 움직이는 답답한 도시에서 벗어나 “농촌ㆍ자연ㆍ사람 향기가 물씬 풍기는 따뜻한 곳에서 힐링을 하고 싶다면 농촌체험은 어떨까? 이곳 (람빵 ลำปาง/항찻 ห้างฉตร์) 마을에서의 삶은 모두가 잠이 드는 밤 9시쯤이면 풀벌레와 귀뚜라미, 개구리 소리가 고요히 자장가처럼 울려 펴진다. 햇살 뜨거운 람빵에 낮 최고 체감온도는 42도 •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많은 이곳 .. 2017. 6.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