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락1 한국과 태국 세기의 재판' 이재용과 잉락 전 태국 총리 운명의 결과는... 한국과 태국 세기의 재판' 이재용과 잉락 전 태국 총리 운명의 결과는... 8월 25일 대한민국과 태국에서 세기의 재판이 화제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49·구속기소)은 뇌물공여 등 5개 혐의에 대해 1심에서 징역 5년의 중형을 선고 받았다. 한편, 잉락 친나왓 태국 전 총리는 자신의 선고공판 법정에 출석하기로 했으나 이날 출석하지 않았다. 태국 언론들은 그녀가 싱가포르를 거쳐 두바이로 도피했을 가능성을 보도하고 있다. 2017. 8.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