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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17

태국 ‘치앙마이 ‘랍똔코이’ (물) 소고기 전문 식당 오늘은 저희가 치앙마이에서 치앙라이로 이동하면서 국도길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잠시 들인 유명 맛집을 소개하고자 포스팅합니다. [#조니타이] 매일 2시간만 영업하는 치앙마이 외곽 싼싸이군(อำเภอสันทราย) 한적한 시골 마을에 유명 맛집 ‘랍똔코이 (ลาบต้นข่อย)는 매일 영업시간 개시 오전 11시전 부터 문전 성시인데요 태국 북부스타일 전통 가마솥에 우려낸 얼큰한 진국, (물)소고기국 그리고 고소하면서 매콤 새콤한 ‘다진 (물)소고기 (랍콰이) 또는 돼지고기(랍무) 볶음 무침과 선지를 다져 만든 소스가 인기폭발.!! 침이 꼴깍! ㅋㅋㅋ 대나무 찰밥 (카우니야오)을 손으로 돌돌말아 다진 선지에 찍어 먹는데요. 타이허브 생 바질, 그리고 마라씨앗을 겯들어 먹기도 하더군요. 그리고 하나더!! “고기.. 2022. 4. 19.
태국 10월 치앙마이, 파타야, 등 개방, 방콕은 11월 예정 푸켓샌드박스 + 사무이 플러스에 이어 무격리 여행의 시작 "차밍 치앙마이도 시작됩니다. 10월 치앙마이, 파타야, 후아힌, 차암 우선 개방, 방콕은 11월 예정 안녕하세요. 조니타이입니다. [조니타이 /태국 소식] 태국이 위드 코로나 시대에 빠르게 접근합니다. 우선 현재 진행되고 있는 해외 입국자 무격리 여행 프로그램 ‘푸껫 샌드박스'가 성공적으로 평가됨에 따라 오는 10월 1일부터 치앙마이, 파타야, 후아힌, 차암 등을 외국인 관광객에게 우선 개방하고 이후 11월 1일까지 방콕을 포함한 수도권과 비수도권 지역까지 관광객에게 개방한다고 합니다. 방콕은 치앙마이, 파타야, 후아힌, 차암과 같은 10월에 개방하는 그룹 지역에 속해있었지만 방콕의 경우 같은 기간 백신 접종률이 70% 예상 목표치에 도달하더라도.. 2021. 9. 8.
방콕, 치앙마이, 파타야, 10월 오픈 안녕하세요. 조니타이입니다. 코시국 어느덧 올해도 절반도 지나고 벌써 8월의 문턱에 왔습니다. 지금 방콕은 변하고 있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낫겠죠? ^^ 내일이 오늘보다 낫기를 바라고 모래 글피.... 더욱더... 낫아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 소식 알려드립니다. 8월 31일 태국 정부 관광청 유타삭 관광청장은 관광체육부와 함께 백신을 접종한 외국인을 수용할 다음 단계 계획에 들어갈 준비를 위한 검토작업이 실시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단계로 개방되는 곳은 치앙마이와 파타야. 펫차부리와 방콕 등 지방의 준비 상황과 적합성을 고려해 10월 1일부터 준비가 끝나는 대로 지역을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개방의 목적은 백신접종을 완료한 외국인이 태국에 오면 격리없이 선택한 도시를 자유롭게 여행을 할수 있는.. 2021. 9. 1.
태국 북부 전통 음식 ‘카놈찐 남이여우' 해장국수와 태국식 갓김치 카놈찐 남이여우(ขนมจีนนำ้เงี้ว)는 태국 고대 란나왕국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엿볼수 있는 북부 향토 음식이다. 지금에 미얀마, 라오스를 비롯한 중국 윈난성까지 지배하던 란나왕국 시대의 음식문화가 아직도 이지역에서는 낯설지 않다. 주재료: 다진고기, 숙죽나물, 투어나오 (태국식 발효 청국장) 토마토, 양배추, 니여우 말린꽃, 닭, 돼지 선지(선택사항) 소면 국수, 고기육스, 갓김치 *갓 김치가 태국에도 있다? 태국에서 갓 김치를 '팍 갇덩(ผักกาดดอง)이라고 부르는데... 절임 갓 김치를 일컷는다. 종류도 다양하다. 하지만 대표적으로 즐겨먹는 태국식 갓 김치는 절임 백김치와 고추가루에 매콤하게 버무린 갓김치 (팍갇덩)이 대표적이다. 이를 카놈찐 남이여우 또는 족발밥, 국수류, 국물류에 다양하.. 2020. 3. 26.
[서울] 여행박람회서 멋진 테마여행 준비하세요 ​모두투어, 9월 6~8일 코엑스 개최, 세계여행의 모든정보가 한곳에 모이는 성지 태국 그리고 한달살기로 세계인들이 가장많이 선호하는 도시 방콕과 치앙마이, 태국정부관광청 부스에서 만나요 [#조니타이] 세상의 모든 여행'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2019 #모두투어 여행박람회가 또 다시 찾아온다. 9월 6일 금요일 부터 8일 일요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지난주 서울시청 광장에서 만난 서울세계문화도시축제에 이어 태국관광청을 비롯한 57개국에서 관광청, 항공사, 호텔 등 여행 관련 420여개 업체가 참가하며 다양한 여행상품과 정보를 만나볼 수 있다 (작년 2018 모두투어 여행박람회 모습/ 사진출처: 조니타이) 세상에 모든여행의 정보가 모이는 여행자들의 성지 태국 그리고 한달살기로 세계인들이.. 2019. 9. 5.
전세계에서 가장 한 달 살기 좋은 나라 1위 태국, 그리고 방콕.... 누구나 꿈꿔왔던 여행에서....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이곳에... 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는 그런 여행에서... 또 다시 찾아 꼭 한 번쯤은 살고 싶은 이곳 그리고 나만의 삶이 시작되는....짧지만 어떻게보면 길게 느껴질수도 있는.... 태국은 한국인 무비자 체류 90일, 저렴한 물가, 체류비용 및 관광인프라덕에 ‘한 달 살기’ 가장 좋은 나라 1위로 등극했다. 최근 인터파크에 따르면 여행족이 3년새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서 조니타이에서 분석했다. 에메랄드빛 바다가 보이는 테라스 그리고 야자수 나무와 열대 우림속 열대 식물들이 콘도를 집어 삼킨 그곳에 위치한 콘도에서 살아볼까?도심속 웅장한 콘도미니엄에서 살까? 아니면 아늑하고 편안한 주택에서 살까? 모든게 귀찮으면 그냥 조용하고 한적한.. 2019.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