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JONYTHAI JONY JUNG 2018.07.10 20:45
  • The American Embassy in Seoul hung with Rainbow flag

  • 주한 미국대사관 무지개 깃발, 퀴어문화축제’에 지지와 연대를 보내는 의미,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주한 미국대사관 정문입구의 모습) 

[#조니타이] - 서울에 중심 광화문 그리고 서울 시청광장, 나는 2018년 7월 10일 광화문에 업무차 거리를 방문했다. 

그런데 2018 퀴어문화축제 (Seoul Queer Culture Festival (SQCF) 를 앞두고 주한미국대사관에 성소수자(LGBTQ)를 상징하는 무지개 (레인보우) 현수막이 걸렸있는 것을 보았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사관 정문에 레인보우, 무지개 깃발 현수막을 걸은것이다. 

이는 오는 13~22일 시청 앞 서울광장과 국가인권위원회ㆍ대한극장 등에서 열리는 ‘퀴어문화축제’에 지지와 연대를 보내는 의미다.

그래서 정보를 찾아보았다. 

주한 미국 대사관 측은 지난 8일 트위터를 통해 “성소수자 기본 권리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인권ㆍ시민사회 단체와 연대해 LGBTI 프라이드 배너를 걸게 돼 의미있게 생각한다”는 소식을 이미 알렸다. 


또한, 지난해에는 마크 리퍼트 당시 주한미국 대사를 비롯해 16개국 주한 대사관 관계자들이 개막식에 참석한 바 있다. 

주한미국 대사관은 최근 열린 대구 퀴어문화축제에서도 부스를 마련했다고 한다. 

LGBTI는 각각 레즈비언, 게이, 바이섹슈얼(양성애자), 트랜스젠더, 인터섹스의 줄임말로 성적소수자를 상징하는 말이다. 

서울퀴어문화축제 공식홈페이지






posted by JONYTHAI JONY JUNG 2017.07.06 12:28

허프포스트코리아, 7월 4일 포스팅이다.  


"퀴어 퍼레이드를 위한 '완벽한' 몸은 잊어라. 모든 몸을 축하하자" 라는 뉴스 댓글에 나는 개인적인 의견을 남겼다. 


"한여름 도심이나 행사장에서 비키니 나 속옷 입고 홍보하는 나레이터들이나 남자 모델이 저러고 다니는 건 섹시하고 괜찮고, 부럽고 막 그러지?

그러면서 성 소수자들이 저러는 건 더럽다고 생각하냐? 그게 바로 차별이고 선입견이고 차가운 색안경 끼고 바라보는 시선이다.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는건 어느정도 동의하지만 무조건 반대다 더럽다 그러는건 빨갱이들이나 그러는거다. ㅠㅠ " 그리고 답글이 여러게 달린다.

▼ (참고로 아래 허프포스트코리아에서 사용한 사진은 대한민국이 아니다. 이웃 나라 대만이다. 타이페이 퍼레이드 사진이다.)


posted by JONYTHAI JONY JUNG 2017.05.02 21:13


สวัสดีครับ


เราเป็นคณะกรรมการจัดงาน KQCF

สำหรับ KQCF ที่ 18 ในปีพ. ศ. 2560 Queer Parade จะจัดขึ้นในวันที่ 15 กรกฎาคมและ KQFF จะเริ่มตั้งแต่วันที่ 20-23 กรกฎาคม

นี่คือเวลาที่จะเปิดเผยการดำรงอยู่ของเราและเพิ่มเสียงของเรา

มาร่วมกันตะโกนสโลแกนของปีนี้ว่า "ไราต้องการการเปลี่ยนแปลงเดี๋ยวนี้"
ขอขอบคุณครับ

http://www.kqcf.org/xe/english


Hello,


we are the KQCF Organizing Committee.

For the 18th KQCF in 2017, Queer Parade will be held on July 15, and KQFF will be from July 20 to 23.

This is the time to reveal our existence and raise our voices.

Let's join together, shouting the slogan of this year, "There's no LATER. We demand a CHANGE NOW."

Thank you.


posted by JONYTHAI JONY JUNG 2016.05.09 18:54

(사진: 아래 동영상 - News Connect ▽) 


English businessman pays THB5 million dowry to wed Thai factory worker ▷English News


사랑, 우리가 아는 한, 어떤 이유에서든 성별과 상관없이 남자가 남자에게 큰 결혼 지참금을 줄 수 없다는 이유는 없다.

[#조니타이]
태국 쁘라찐부리에 사는 공장노동자인 '차이우라윗 29 (Chaiworawit) 영어 이름 토니(Tony)와 영국인 사업가 '칼 아덴 35 (Carl Eden)의 동성 결혼식이 화재다. ​


영국서 꽃 사업을 하는 아덴씨는 3년 전 페이스북을 통해 처음 알게된 공장 노동자인 태국인 동성 파트너 '토니와 교제, 작년 태국을 방문해 이후 사랑에 빠져 어제 태국 전통 결혼식을 위해 결혼 지참금(씬쏫)으로 새차와 새집, 금 . 현금 등을 포함해 총 5백만 바트를 지급해 화재다.

어제 열린 결혼식에는 양측의 가족과 친지를 포함한 하객 500여 명이 모여 이들의 결혼식을 축복했다. 한편, 토니의 침실에는 [미아파랑]이라고 써놓았는데 이는 백인의 아내 라는 뜻이다.

현재 토니의 계획은 영국으로 넘어가 남편의 사업인 꽃 가게, 편의점, 아파트 임대업을 포함한 본인과 아덴의 사업을 돕기로 했다./뉴스보다 더 빠른 태국 뉴스 조니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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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생활에 모든것, 저작권자(c) 조니타이, 무단 전재 - SNS 공유가능,> #JONYTHAI ⓒ 2016


  1. 2016.04.28태국 법원, 외국인 동성 (게이) 커플에 대리출산 아이 양육권 인정
  2. 2015.07.092015'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 현장에 다녀오다. 난 15년전 보다 당당했다. (2)
  3. 2015.06.15개신교 "동성애를 지지하는 외국 대사들에게 지금 한국을 떠나라. 영문 편지 파문
  4. 2015.06.02대한불교 조계종과 진보 개신교단체가 퀴어퍼레이드에 참여하겠다고 2일 밝혔다.
  5. 2015.03.19태국 남성 3명이 동성 결혼하다. Trio of Thai gay men get married...
  6. 2015.01.16태국이 전 세계 최초로 ‘제3의 성’을 헌법에 명시할 예정이다.
  7. 2014.11.04동성 (이반) 커플- 불공평한 사회, 결혼청청잡을 이번달에만 3장을 받았는데... (2)
  8. 2014.07.016월에는 전세계 적으로 많은 지역에서 게이퍼레이드가 열리는데...올해는 구굴, 페이스북, 애플
  9. 2010.07.15아르헨 상원, 동성결혼 허용법안 승인

#태국뉴스 #태국여행 #태국정보 #태국투어 #태국관광 #백세여행 

#방송코디네이터 #태국여행의모든것


◈ 투어 ⓝ 방송전문 #코디네이터 ⓒ 조니타이 | 2016


posted by JONYTHAI JONY JUNG 2015.07.09 23:00

"It was a long parade along from Seoul City hall to Myeong dong 

and Uljiro Street which began.

 15년 만에 다시 찾은 “2015년 제 16회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 현장에 다녀오다.

난 예전보다 더 강해지고 대한민국 국민들 앞에서 더욱 당당해졌다. 


 Thousands march in Seoul for Korea's #Queer pride on 28 June.




(2015년 퀴어퍼레이드 당일 유트브 영상)


 언 2 년 만에 다시 찾은 6월에 대한민국 서울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활기차고 에너지가 넘쳐 보였다. 




갑작스레 결혼 발표를 한 친형의 결혼식으로 난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서울 방문을 준비 해야 했다.



난 정말 행운아인가? 


친형의 결혼식이 마침 6월 27일 서울 종로 5가에 있는 모 예식장에서 화려하게 열렸다. 


서울에 이태원과 종로는 우리들의 안식처가 많은 곳이다. 



그리고 다음 날 6월 28일은 그동안 내가 멀리서나마 그리워하고 언젠가는 꼭 참석하겠다고 다짐하고 

벼르던 “서울 퀴어문화축제에 하이라이트 퍼레이드가 서울시청광장에서 개최된 것이다.



그리고 다음 날 6월 28일은 그동안 내가 멀리서나마 그리워하고 언젠가는 꼭 참석하겠다고 다짐하고 

벼르던 “서울 퀴어문화축제에 하이라이트 퍼레이드가 서울시청광장에서 개최된 것이다. 



6월 9일 퀴어문화축제의 개막식을 머나먼 이국땅에서 유튜브 생중계 영상을 숨죽이며 시청하던 나는 

근무시간 내내 손에 땀을 쥐며 실시간 영상을 시청했다. 


협오 세력들로 인해 그 어느 해보다 험난하고 고생이 많았던 퀴어문화축제 조직위와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혐오세력들과 당당히 맞서는 모습, 그리고사랑하라, 저 항하라, 퀴어레볼루션, 사랑은 혐오보다강하다, 우리는 뭉칠수록 강하다, 등등의 슬로건이 내가 이번 퀴어퍼레이드에 꼭 참석해서 작은 힘이 모여 큰 힘이 된다는 것을 꼭 보여줘야 한다는 굳은 의지와 마음이 생겨났던 것 같다. 



난 솔직히 약 15년 전쯤 홍대앞 퀴어 퍼레이드 행렬이지나가는 뒷 꽁무니를 졸졸 따라 최종 목적지인 어느시설에 운동장까지 숨죽이며 따라갔던 적이 있다. 



그리고 2015년 6월 28일 오후 12시 서울시청광장으로 향했다. 내가 도착한 그곳은 시작 전부터 몰려든 각종 혐오 세력들이 장구와 북을 치며 퀴어퍼레이드를 방해하고 있었다. 




외신과 매스컴을 통해서만 접하던 그 혐오세력들을 직접 내가 마주치는 순간 소름이 돋았다. 시청광장안으로 진입하는 길목 여기저기에는 보수 개신교 단체들이 다양한 형태로 행사를 방해 하고 있었다. 



마치 서울 시청광장 주위 차단막 밖에는 이 협오 세력이 모두 장악한 듯 보였다. 수천 명이 넘어 보이는 혐오세력 중 일부는 차단막 담장을 넘어 광장 안으로의 진입을 시도하기도 했다. 



마치 모(?) 영화에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켰다. 



정말 다양한 방법으로 행사를 방해하려는 혐오세력들을 보는 순간 울컥했다. 그리고 난 그들의 행동을 보는순간 더욱 강해졌다. 



그리고 어렵게 진입한 서울시청광장 안은 정말 평화로운 낙원의 느낌을 받았다. 광장 잔디밭에 누워 휴식을 취하는 퀴어들과 커플들의 모습은 아름다운 그 자체였다. 




어떻게 차단막 하나 사이로 극과 극의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여기가 정말 대한민국 서울 하늘아래가 맞단 말인가? 

그리고 오후 1시쯤 퀴어들이 하나둘씩 모이고 순식간에 광장안에는 수천 명의 인파로 가득 찼다. 퀴어문화축제를 지지하는 13개국 대사관 부스에서 유독 미국대사관 부스가 눈에 들어왔다. 

오바마 대통령의 사진이 걸려 있었다. 거기에다 리퍼트 대사가 축제 현장을 찾아와 혐오 세력들의 눈앞에서 동성결혼 법제화에 성공한 미국의 축하 메시지를전하는 모습 보고 반대 측 차단막 담장 너머에서는 충격을 받은 협오 세력들의 웃지 못할 상황도 펼쳐졌다.




그리고 성 소수자를 지지하는 일반인 가족들 사이로 어린 자녀들을 데리고 와 참된 교육을 솔선수범 보이는 외국인 가족 중에 한 가족이 눈에 띄었다. 

시청광장에서 명동을 지나 다시 돌아오는 긴 퍼레이드에 여정을 함께 걸으며 동참한 부부와 자녀들, 그들에게 한 기자가 인터뷰를 요청했다. 

"왜 퀴어퍼레이드에 아이들을 데리고 참가를 했는지.? 그들은 그렇게 말했다. 편견 없는 사회에서 모든인간이 함께 어울려 사는 참된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는 것이다. 감동이 였다. 




그리고 퍼레이드 행렬이 명동 앞을 지날 때 시민들은 환호했다. 일부 시민들은 창밖으로 손을 흔들거나 엄지손가락 “최고를 치겨 세우는가 하며 지나가는 버스 안에 승객들도 손을 흔들며 호응해 주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울컥한 관경은 커피숍 모퉁이에 어린 자녀들과 함께 퍼레이드 행렬을 향해 손을 흔들고 박수를 쳐주는 모습에 “대한민국 사회 시민 인식도 이제 많이 바뀌었구나 하는 생각과 아직도 험난한 과제들을 넘어야 하는 대한민국, 잠시 혼란스러웠지만 우리를 지지해 주는 시민들의 모습에 정말 감동과 힘이솓았다. 




그리고 다시 시청광장으로 돌아왔다. 시청 광장은 퍼레이드의 열기를 그대로 이어받아 뜨거운 축제 현장의 모습이었다. 

난 함께 퍼레이드에 참가한 중국 친구와 잔디밭에 누워 잠시 파라다이스에서의 휴식을 상상하며 휴식을 취했다. 친구에 무릎베개에 잠시 10분 정도 졸았는지 주위에 사람들은 모두 일어나 춤을 추고 있었다. 



그리고 몇 시간째 차단막 넘어 북을 치며 이상한 퍼포먼스를 하고 있는 혐오 세력들 앞에서 “아들아 엄마는 널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한다. “ 자녀와 가족에 대한 사랑을 차별 선동에 이용하지 마라.! 성 소수자 부모모임. 이라고 쓰여진 피켓을 들고 혼자서 시위를 하고 계신 어머니 모습이 보였다.





다시 울컥했다. 옆에서 바라보던 나는 어머니를 꼭 앉아주고 힘내세요. 라고 말해주고 싶었다. 

그리고 아쉬움을 뒤로 한채 현장을 떠나는 출구에서 한 혐오세력들과 외국인들 사이에 마찰이 있었다. 

영어로 당신들은 죄인이다. 영문 성경책을 펼쳐 들고는 동성애는 죄다. 라는 구절을 손으로 가리키며 회개 하라며 외국인들과 언쟁 하고 있는 혐오 세력들이 눈에 들어 왔다. 

갑자기 나도북받쳐서 그들에게 영어로 질문을 했다. 16년째 한 남자만 사랑하며 살고 있다. 그럼 난 어떻게 하느냐? 헤어져야 하나? 그럼 난 불행 할 텐데.? 

그들은 무조건 나에게 "죄다. 헤어져야 한다. 회개하라고 만한다. 하느님이 용서해주실 거란다. 그들과의 대화는 불가능했다. 

이날 잠 한숨 그리고 식사 한 끼 제대로 챙겨 먹지 못하고 현장에 도착해서 퍼레이드와 축제가 끝날 떄 까지 오히려 난 슈퍼파워가 생겼던 것 같다. 

현장을 떠나면서 피로가 몰려 왔는지 그만 시청 부근 소공동에 모텔에 투숙해 12시간을 넘게 취침해 버렸다. ㅋㅋ 

그렇게 2016년 6월은 나에게 정말 잊지못할 소중한 추억과 값진 시간을 보냈다. 퍼레이드에 참가하지 않았다면 후회 했을 것이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제프리와 함께 같은 셔츠를 입고 피켓을 들고 참가 해보고 싶다. 

#Gay, #lesbian and #bisexual and transgender - at more than 20,000, which they described as the largest turnout for the event.

#KoreaQueerFestival #퀴어문화축제 #KQCF

아래은 혐오 세력들에게 읽어보라고 해주고 싶은 이번 카톨릭 뉴스에서 다룬 퀴어축제 관련 뉴스다. 


▶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871



 ▶ http://www.voanews.com/content/us-influence-felt-on-both-sides-of-south-korean-gay-rights-debate/285467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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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생활에 모든 것 ⓒ 조니타이.















팀이이제이―투돼지쇼(김용민, 이박사) 040화:퀴어축제 

▶ https://www.youtube.com/watch?v=6QmNsSzEJvg




(퀴어페러이드 함께 참가했던 중국인 친구와 함께 난 잠도 못자고 눈이 풀려서 선글라스 처리함.ㅋㅋ)






이글은 현재 수정중에 있습니다.

posted by JONYTHAI JONY JUNG 2015.06.02 19:03

[신문고] 이계덕 기자 = 대한불교 조계종과 진보 개신교단체가 퀴어퍼레이드에 참여하겠다고 2일 밝혔다.



조계종 노동위원회와 '향린교회'는 2일 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퀴어퍼레이드 행진에 참가하겠다"고 밝히면서 경찰의 퀴어문화축제 행진불허에 대해 규탄했다.

양한웅 조계종 노동위원회 집행위원장은 "이런 자리에 나오게 된 것이 너무 슬프다"며 "우리가 가진 종교가 소중하면 다른 사람의 종교나 사상, 생각, 집회자유도 소중한 것, 이는 불교도 마찬가지고 개신교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양 위원장은 "성 소수자 또한 서로 존중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민주사회"라며 "그런데도 극히 일부분의 보수개신교단체의 주장을 경찰이 받아들인 것을 이해할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조계종은 성소수자가 같이 결혼도 하고 행복하게 살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올해 퀴어퍼레이드가 원활히 진행될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조계종은 지난달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서 성소수자인 김조광수 감독을 초청해 차별과 혐오가 없는 사회를 기원한다고 표명하기도 했다.

진보 개신교를 대표해서 향린교회 사회부장 김진철 집사는 "저도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처럼 살고자 하는 기독교 신자지만, 이 자리에서는 기독교와 관련해 비판의 목소리가 많이 나왔다"며 "보수 개신교 신자들이 퀴어축제를 반대하기 위해 집회를 열고, 경찰과 협조해 행진을 금지하고..원인을 제공하는 사람들이 보수 기독교 신앙인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분(보수개신교)들이 믿는 하나님과 제가 믿는 하나님은 틀리다"며 "어느 것이 옳은지 모르겠지만 보수 개신교가 떠받드는 미국에서도 동성결혼이 합법화 되고 성소수자 차별을 금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저희는 6월 9일과 28일 퀴어축제를 찬성하고 지지하는 기독교신자들도 많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퀴어 퍼레이드 당일날 교회 깃발을 가지고 여기 계신 분들과 함께 퀴어퍼레이드를 진행할 것"이라며 "보수 개신교 목사들의 이야기만 듣지 마시고 저희와 같은 개신교 신자들도 있다는 것을 알고 금지통고를 철회해달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http://m.shinmoongo.net/a.html?uid=78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