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JONYTHAI JONY JUNG 2019.04.08 23:34

<태국의 로켓축제 영상>

Photo Source: 콤플렉스마니아 / Complexmania

태국의 북동부 지방 야소톤(Yasothon)의 파야탠 공원(Phaya Thaen Park)에서는 매년 5월 8~9일 무렾 200~300년 전부터 시작된 방파이(Bang Fai) 로켓 페스티벌 '축제가 열린다. 이 축제는 주변국가 베트남 라오스, 중국에 운남성 지역에서도 열리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Photo Source: 콤플렉스마니아 / Complex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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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ONYTHAI JONY JUNG 2019.03.30 17:51

마치 피아노 선율을 따라 흐르는 ♪♫•.•°*°•.¸¸. ♡ ℒℴve ♡ .•°*° ♪♫•*¨*•.¸¸♪♫ 

[#조니타이] ’마치 피아노 선율을 따라 흐르는 방콕의 젖줄 ‘동양의 베니스’ 짜오프라야 강변에 전통적 디자인 콘셉트의 혁신적 설계방식으로 탄생한 초대형 전통 럭셔리 복합쇼핑몰 ‘아이콘시암은 7가지 태국적 아름다움을 신비롭게 승화시킨 전통 디자인을 현대화식으로 접목시킨 방콕에 새로운 랜드마크이다. 

짜오프라야 강변의 아름다운 경관과 조화를 이룬 리버 파크, 멀티미디어 워터 조경과 쇼핑몰을 연계시킨 77개 지역 특산품 판매 플랫폼, 혁신적 기술이 적용된 컨퍼런스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사진출처: 아이콘시암>

쇼핑몰 전용부두에는 개항을 통해 외래 문물을 받아들이기 시작한 역사속 딱신왕이 창건한 톤부리 왕조 250 주년을 기리는 정크선 형태의 수상 박물관이 당시의 교역선 실물 크기로 재현돼 왕조시대의 문물을 감상할수 있다.

하루 평균 150,000명의 고객들이 방문하며 500개가 넘는 매장에 7000여개의 국내외 브랜드 제품들이 전시되어있으며 동남아시아에서는 두번째로 애플스토어 직영 매장도 2000 ㎡ 규모로 들어섰다.

52층 규모의 오리엔탈 방콕 레지던스와 태국내 최고급 주거단지로 손꼽히는 70층 매그놀리아스 워터프론트 레지던트가 나란히 입주했다.

우아함을 함께 느낄수 있는 럭셔리 레스토랑에서 가성비 대비 저렴한 가격에 먹방과 전통문화 까지 함께 즐길수 있는 수상시장 테마층까지 그리고 중저가 브랜드를 비롯한 럭셔리 브랜드를 두루 섭렵한 메가 쇼핑몰이다.

<마치 수상시장에 온듯한 느낌을 받는 아이콘 시암에 쑥시암 로컬 푸드 스트릿 코너가 장관이다> 

하루 평균 150,000명의 관광객들이 방문하며 500개가 넘는 매장에 7000여개의 국내외 브랜드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동남아시아에서는 2번째로 애플스토어 직영 매장도 2000 ㎡ 규모로 들어서있다. 


<PHOTO: ICONSIAM>

짜오프라야 강변의 아름다운 경관과 조화를 이룬 리버 파크, 멀티미디어 워터 조경과 쇼핑몰을 연계시킨 77개 지역 특산품 판매 플랫폼, 혁신적 기술이 적용된 컨퍼런스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강변쪽으로는 대형 분수 대가 설치, 공원처럼 조성되어 관광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강변의 시원한 바람과 워터쇼를 감상하며 조성된 초대형 분수대의 최대 노즐 높이는 35비터 제트 분수를 만들고 최대 4D 분수쇼까지 구경할수 있다. 

입구에 들어서면 바로 럭셔리하고 화려한 물분수를 만날수있다. 상쾌함과 기분좋은 쇼핑의 시작을 알리는듯한 


​Iconsiam, stylized as ICONSIAM, is a mixed-use development on the banks of the Chao Phraya River in Bangkok, Thailand. It includes a large shopping mall, which opened to the public on 10 November 2018, as well as hotels and residences. #Wikipedia

​세계최고의 럭셔리 브랜드로 손꼽히는 루이비통 매장이다

​한국 브랜드인가 독일브랜드인가 말이 많지만.. 자랑스럽게도 한국인의 손에서 디자인되어 다시 태어나고 있다고 하는 MCM 명품 매장이 이렇게 좋은 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아이콘 시암 메인홀 1~3층까지를 사용하는 H&M 플래그수비 매장은 전세계에 매장이 있다고 할정도로 사랑을 받는 브랜드이다. 


I CON SIAM  

IN

BANGKOK 

THAILAND 

*NEW LAND MARK OF SHOPPING PARADISE DESTINATION


방콕의 새로운 랜드마크 아이콘시암 인스팩션 후기 / 조니정 🐾  jonyjung@gmail.com


아이콘시암 태국교민잡지 소개글 보기 


<태국 여행 n 방송코디네이터, 저작권자(c) 조니타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유가능,>

⚜️Iconsiam in Bngkok thailand

Iconsiam, stylized as ICONSIAM, is a mixed-use development on the banks of the Chao Phraya River in Bangkok, Thailand. It includes a large shopping mall, which opened to the public on 10 November 2018, as well as hotels and residences.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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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ONYTHAI JONY JUNG 2016.06.09 13:10
광복 70주년, 끌려간 소녀들 버마전선에서 사라지다

데일리 모션영상 ▶http://www.dailymotion.com/video/k5BGEaejLXrtPoco4DD


우리 한국 사람들에게 태국은, 동남아의 여느 후진국을 상징하는 국가가 되어 버렸다. [동남아 스럽다]거나 [태국 스럽다]는 선입견에 가려진 채 실제로 전후 태국은 극빈국가로 전락한 한국을 식량 쌀지원등으로 적극 지원하는 넉넉한 살림의 우방국이었음에도 불구하고....경제 급성장을 이룬 한국은 태국을 전혀 우방국으로 여기지 않고 있는 듯 하다.



전세계적으로 태국쌀 (쟈스민 라이스 Jasmin rice ,ข้าวหอมมะลิ, 카우험마리)은 그 맛과 풍미가 대단하게 인식되고 있음에도. 우리 국민들은 이를 [안남미]라 칭하며 맛없는 쌀로 인식해 온지 오래다. 이는, 전후 구호 물품 형식의 저질 [안남미] 쌀이 대거 유입되어서 라고 한다.


정부미만 먹어 본 사람에게 햅쌀로 밥을 지어서 먹여 준다면 천국의 꿀맛이었을텐데... 구호품 [안남미]가 아닌 진짜 [카우험마리]로 된 볶음밥을 먹기 시작했다면...


태국에 대한 인식이 많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태국에 대한 우리의 부족한 인식 은 쌀 문제 만은 아니다.


세계 2차 대전 그리고 한국전쟁과 내밀한 관련이 있는 태국과 한국의 관계는 최근에 재 조명 되고 있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도 내밀한 관련이 있다는 것인데, 이러한 점 마져도 [카우 험마리]가 맛없는 [안남미]로만 인식되고 있는 것 만큼이나 우리에겐 제대로 인식되고 있지 않다..

2차 세계대전 연합군 포로 수용소 조선인 간수 그리고 위안부,


지난 1984년 3월 12일 KBS 1TV 9뉴스 생중계를 통해 태국에서 생존해 있는 이산가족임이 확인된 노수복 할머니, 이후 같은 해 5월 한국으로 임시 입국하시고 눈물의 이산 가족 상봉을 이룬 할머니는, 한국의 여동생 노국향씨가 [우리 언니 맞네]라는 한국 말에, 태국 말로[차이]라고 답하신다. 이미 오랜 타향 살이로 조선말을 잃어 버리시고 태국 말을 쓰는 태국 사람이 되셨던 것이다. 노수복 할머니는 방송이후 위안부 관련 행사등에 증인으로 자주 나오시다, 2011년 태국에서 지병으로 사망하셨다.


2차 대전 당시, 1942년 21세 때 부산의 한 우물에서 빨래를 하던 중 끌려와 영문도 모른 채 동남아(싱가폴, 말레이시아) 등지의 일본군대 위안부로 3년여를 지옥같은 삶을 사셨을 게다. 당시 위안부들의 증언에 의하면 평일은 30여명 주말에는 50여명을 하루에 상대해야 했다고 한다.


연합군이 승리, 일본군의 패전으로 종지부를 찍은, 종전 직후에는 연합군 포로 수용소에서 연합군의 포로로 험난한 삶을 사셨을 조선인 위안부 처녀들... 다행히 노수복 할머니는 2차 대전 종전 후 포로 수용소에 갇히지 않으시고 도망나와 태국에 정착하신 모양이다.


이후에도 한국으로 귀국하지 않으시고 태국에서 40여년을 사시면서 한국 말도 잊어 버린 채 태국 사람으로 살아 오셨다.


사망 후에야 할머니의 유골은 고국땅에 묻히셨다. 종전 후 집으로 돌아가면, 일본군의 위안부로 살았던 추한 모습을 고국땅의 아버지에게 보여야 할 용기가 나지 않으셨다 한다.


노수복 할머니 처럼 동남아에서 일본군 위안부로 살다가 도망쳐 나온 조선 아가씨들이 있는가 하면, 패망한 일본군에의해 사살 되거나, 미쳐 피난하지 못하고 연합군의 포로수용소에 갇히는 신세로 전락한 조선위안부 여성들도 많다.


이때 태국에는 연합군의 일본군 포로 수용소가 아유타야에 있었는데 , 최근에 봉인 해제된 당시 문서에 일본군 관련 조선인 포로 여성(위안부) 500여명의 목록을 확인 할 수가 있었다고 한다.


대부분의 일제 침략을 받은 아시아 국가들이 일본을 여전히 적대시 하는 반면, 2차 세계대전의 침략의 소용돌이 중심에서 벗어났던(?) 태국은2016년 현재 일본의 우방국이 되어 있다.


우리나라는 어떤가? 일본 - 태국 - 한국 -버마 간의 겹겹이 쌓여 있는 내밀한 관계들에서 , 근대와 현대에 와서, 태국 과 한국은 차츰 상호 평가 절하되는 국가관이 형성되어 왔다.


반면에 일본-태국은 상당히 친밀한 우방국으로 자리 매김해 버렸다. 지하철을 탈 때 마다 보는 [지하철 건설 당시 재정적으로 큰 힘이되어준 일본 은행사에 감사를 표한다]는 감사팻말은 한국 사람임이 더욱 주눅들게 까지 한다. 


일본의 국가 지도자들의 우월한 국가 경영에 내심 존경심마져 든다.


이러한 주변 정세 속에서, 비참한 청년기를 보내고 난 후 마지막 생을 태국의 근대와 현대를 살다가 쓸쓸하게 돌아가신 노수복 할머니는 태국과 한국의 오늘의 초라한 양국 관계를 말해주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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