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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행상담2

태국 푸껫 한국인 신혼부부 잇따른 물놀이 중 또 사망, 언론 김치녀 보도 태국 푸껫에서 또다시 한국인 안전사고가 발생, 한국인 신랑이사망했다. 데일리 뉴스 보도에 따르면 "허니문 눈물" 김치녀, 이틀 만에 미망인 되다 남편은 섬에서 익사"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조니타이]- 태국 푸껫으로 3박 5일 신혼여행을 온 남성이 물놀이 중에 숨진 채 발견됐다. 12일 오전 10시쯤 신혼여행 중이던 33살 정 모 씨가 숨진채 발견된 것이다. 정 씨는 푸껫에서 남쪽으로 5km 정도 떨어진 산호섬 코해로 배를 타고 가던 중 단체 스노클링에 참여했다가 발에 쥐가나 익사했다. 현지 가이드는 "정씨가 구명 조끼 착용을 거부했다" 고 진술 했지만 경찰은 신부의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태국에서는 지난 6월에도 20대 신혼부부가 바다에 나갔다가 파도에 휩쓸려 부부 모두가 숨지는 사고가 .. 2016. 12. 15.
방콕 공항 '창' 마사지 & 스파 철수, 아기자기 '르안 락' 마사지 ​[#조니타이] - 태국 여행의 마지막, 또는 방콕 공항 환승 시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던 창 마사지샵, 여행에서 지치고 피로했던 몸을 풀고 시간을 적절하게 보낼 수 있었던 "창 풋 마사지 & 스파 (Chang Foot Massage & Spa), 발 마사지와 헤드엔 숄더 전문업소로 상호를 직역하면 "코끼리 발 마사지"이다 ​ 방콕 실롬을 비롯하여 시내 여러 곳에서 지점을 운영하던 "창 풋 마사지"가 결국 쑤완나품 국제공항 지점 3곳 모두 약 10년 만에 문을 닫고 철수했다. 출국장 4층 면세구역 콩코스 A와 G 그리고 출국 심사 전 3층 식당가 8번 출입구 안쪽에 현재 일본 후지(Fuji)레스토랑 자리가 영업을 종료했다. 사실상 공항에서 모두 철수한 셈이다. ​ 공항의 특성상 일반 시내 마사지샵에 비해.. 2016. 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