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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인16

태국 북부지방 여행시 꼭 먹어야 할 전통음식 [#조니타이 - #JONYTHAI] - 2018년 신년 (개년) 치앙마이 출장을 떠난 제프리가 올린 태국 북부 치앙마이 전통음식이다. 치앙마이, 치앙라이 북부 지역에 방문시 필수코스 요리로 즐겨먹어야 하는 대표음식이다.태국의 전통 음식이 그렇듯 먹을수록 그맛에 매료되어 빠져 나올수 없다고 한다. 태국 북부 음식은 한국음식과 흡사한것이 많다. 북부에서 즐겨먹는 대표적인 남플릭 옹과 남플릭 눔, 쌈장에 비슷한 이 음식은 채소와 돼지 껍데기 (무껍,캡무 )과 함께 먹는다.그리고 술 안주로 태국인들이 자주 즐겨 먹는 대표 음식이다. 매우 자극적이면서 계속 떙기는 맛…. From: Jeff Socute자세한 태국여행정보는 조니타이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https://www.facebook.com/JONYsTH.. 2018. 1. 5.
태국 초특급 VVIP 귀빈 럭셔리 투어, 공항 영접부터 전용 비서까지.... (AMAZING THAILAND - LUXURY TRAVEL EXPERIENCE) 남들과 차별화된 특별한 당신만에 여행, 귀빈투어 오직 태국에서만 즐길수 있는 독특함, 그리고 럭셔리 초호화 투어, 특별한 경험... 타일랜드 엘리트카드 느낌, 이런 여행 어떠세요? 우선 사진과 영상으로 감상하시죠? 공항 도착부터 당신은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특별한 대우를 받습니다. 당신은 태국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귀빈급 대접을 받습니다. 최고급 VIP 공항픽업서비스를 비롯하여.... 입출국 수속까지... 당신의 옆에는 항상 당신을 모시는 비서가 함께 동행합니다. 당신의 비서는 최대한 빠르고 신속하게 당신이 원하는데로 모십니다. 알아서 모실것입니다. 당신의 비서는 공항에 미리 도착해 있던 최상의 리무진 차량으로..... 가장.. 2017. 11. 20.
타이페스티벌 첫날, 시위대 대낮 술판·소음…주말 빼앗긴 시민들 노동단체 일제히 거리로…태국축제장 옆서 소음내고 노상 흡연·음주까지 `백태`나들이 나온 시민들 불만…"시위 하더라도 민폐 안돼" (매일경제) ▷ 굳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7월의 시작 첫 날 주말 많은 시민들이 청계천 광장으로 모였다. 부모와함께 나들이를 나온 어린아이들부터 연인, 친구, 외국인 관광객 할 것 없이 많은 사람이 2017 타이페스티벌 을 찾았다. 그런데 첫 날 타이 페스티벌은 느닷없이 ‘찬물;을 맞았다.나들이객이 많이 몰리는 청계천 인근에 노동단체가 몰려들어 대형 트럭과 음향 장치가 청계천변 한쪽 차도를 차지했고, 조합원들이 대열에서 벗어나 인도로 나오면서 한때 시민 보행에 차질을 빚었다. (사진: 매일경제뉴스) 타이페스티벌이 열리는 바로 옆 도로에 시위대가 자리를 차지하면서 터질 듯한 음향장.. 2017. 7. 2.
제프리가 어머니의 마음을 담아 ‘냉이’ 와 달래 무침, 해줌... 봄나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냉이와 달래 오늘 제프리가 어머니의 마음을 담아 ‘냉이’ 와 달래 무침, 해줌... 초딩때 할머니가 뒷산에 올라가 봄 나물을 따왔던 기억이 새록새록.!! Spicy Seasoned Shepherd's Purse (naengi gochujang muchim) #salad @ Home Made by my Master chef Jeff Socute 2017. 3. 8.
방콕 왕궁앞 사남루앙 광장 수십만 태국인파 '국왕 찬가'로 국왕 애도 ​[#조니타이] 22일 오후 수십만 명의 태국인이 왕궁앞 사남루앙 공원 광장에 자발적으로 모여 '국왕 찬가' 썽썬 프라 바라미'(국왕께 평안을)를 제창하며 서거한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에 대한 존경과 사랑을 표현했다. ​ 이른 아침부터 전국 각지에서 추모객이 몰려들면서 12만㎡ 규모의 공원 광장 전체가 검은 물결로 가득 찼고, 국왕의 사진을 가슴에 품거나, 국왕의 모습이 그려진 사진, 신문, 바트화 지폐등을 펴들고 국왕 찬가를 열창했다. ​​ 이번 잘발적인 대국민 추모 행사는 태국 영화 제작자인 차트리 찰럼 유꼰이 기획했으며 국왕 찬가 제창 장면은 TV 방송 채널 및 영화관에서 상영할 예정이다. ​ 한편, 오늘 경찰이 추산한 추모객의 숫자는 25만 명에 이를 것이며 태국 공항공사.. 2016. 10. 22.
태국 현금재산 '1조 부자' tvN '바벨 250 출연, 1억원 짜리 휴대폰 뜨악 태국에서 현금 재산만 '1조 를 가진 부자'로 알려진 타논 바라야(39세)가 한국 예능 프로그램 tvN 바벨 250에 출연해 주목 받았다. (tvN 바벨250 영상캡쳐) 타논 바라야는 첫 방송된 tvN '바벨 250'에서 '태국 대표'로 출연했다. 타논은 여러 군데에 투자를 하고 있는데 빌딩 렌트와 지붕 만드는 공장을 소유하고 있고 레스토랑 4개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tvN 바벨250 영상캡쳐)타논은 오토바이 75대, 차 25대를 보유했으며 그가 한국에 들고 온 가방은 약 6600만원, 휴대폰은 약 1억2000만원이다. 그리고 한 달 지출 금액이 약 9000만원이고 9000만원에는 자동차 값이 포함되지 않았으며 어떤 달에는 차를 사고, 어떤 달에는 오토바이를 산다"고 밝혔다. 태국에서 이런 상류.. 2016. 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