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JONYTHAI JONY JUNG 2019.09.16 21:30

태국에 순수 관광(여행)목적이 아닌 무사증제도(무비자)를 이용하여 입국하였다 입국이거부 되는 사례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태국 이민청_(Immigration Bureau)에서는 최근 관광비자의 사증 면제 방법을 이용해 In-Out 비자를 취득 (일명 비자 런 Visa-Run)하는 것 과 관련하여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아래와 같이 공고했습니다. 

태국과 한국은 관광목적으로 방문 할 경우 90일 비자 (사증) 면제 국가이고, 양국 비자(사증) 면제 협정이 되어 있더라도 체류 목적에 따라 관광목적이 아닌 경우에는 비자를 받아야 합니다. 아래 사항을 참고하시어 태국 여행에 도움이 되시기 바라며 관광목적으로 장기체류를 희망하시는 분들에게는 관련비자를 취득 하시기를 권합니다

* 관광비자 외 비자 발급은 주한 태국 대사관 홈페이지 http://www.thaiembassy.org/seoul/ko/home 또는 타일랜드 엘리트 비자 (조니타이) 글을 참고하십시오.  

➡️ http://www.jonythai.com

➡️ https://jonyjung.tistory.com/2094


▶태국과 양국이 비자 (사증) 면제 협정이 체결되어 있는 관광 비자 (사증) 면제 국가인 경우 비자 없이 태국에 체류 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90일 관광비자 (사증) 면제) 그러나 이민청에서는 관광목적으로 태국을 입국한 여행객들에게 입국 심사 과정에 추가적으로 질문과 자료를 아래와 같은 과정으로 요청, 진행 할 수 있으며 그에 상응하는 절차를 진행하게 됩니다.


* 입국 목적 인터뷰 관련

* 1.1 태국 입국의 목적에 관한 질문


* 태국을 입국한 목적이 취직 혹은 취업 등의 목적이 아닌 관광 목적인지 질문

* 1.2 태국에 입국, 거주했던 기록을 토대로 질문


* 1.2.1 태국을 입국했던 횟수를 토대로 추가 질문 가능 


* 1.2.2 관광비자 사증 면제 방법을 이용해 In-Out 비자 (일명 비자 런 Visa-Run) 를 취득하여 편법으로 태국을 재 입국 할 경우 문제가 될 수 있으며 질문 받을 수 있다; In-Out 비자란 관광목적의 사증 면제로 비자를 취득하여 태국을 입국 한후 최대 사증 면제 기간 동안 머무르다 태국을 출국, 다시 동일한 사증면제 비자로 태국을 재입국하여 거주 하기를 반복하여 장기 체류하는 경우.

* 관광목적이 아닌 다른 목적으로 거주로 의심 될 경우

* 2.1 인터뷰 시에 관광목적이라는 것을 입증 할 서류-왕복 항공권, 현지에서 쓸 경비, 숙소 예약 증빙서류, 관광일정표 등- 을 제시 할 수 있어야 한다.

* 2.2 2.1항목의 제시한 서류를 이민청에서 자료로 요청, 기록 할 수 있다.

* 입국 허가와 불허가

* 3.1 외국인이 순수한 관광 목적으로 태국을 방문했거나 혹은 본인이 취업이 아닌 순수한 관광목적으로 태국을 방문했다는 것을 증명 할 수 있다면 태국과 해당국가 양국간의 사증면제 협정에 따라 정해진 기간을 체류 할 수 있습니다.

* (한국은 관광목적 90일 체류 가능)

* 3.2 외국인이 순수한 관광목적이 아닌 다른 목적으로 태국에 체류 하려 한다는 정황이 있는 경우 입국이 거부 당할 수 있으며 태국을 출국하여 본국으로 귀국하는 절차를 밟게 된다.

일반적으로, 외국인이 태국에 입국하기 위해서는 유효한 여권을 소지하고 그 여권에 태국 대사관 또는 영사관에서 유효한 비자(사증)을 받아야 합니다. 단, 다음의 비자 면제 협정이 체결된 해당하는 국적 소지자는 비자 필요 없습니다.

(1) 관광 비자(사증) 면제 국가는 관광 목적 입국 시 30일 이내로 비자 없이 체류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관광비자 면제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 양국 비자(사증) 면제 협정이 체결된 국가는 비자(사증)없이 입국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비자 면제 협정 체결국 리스트에서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3) 비자(사증)가 면제되지 않는 국가와 양국 비자 면제 협정이 체결되지 않은 국가는 비자(사증)를 취득해야 입국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자(사증)면제 국가이고, 양국 비자(사증) 면제 협정이 되어 있더라도 체류 목적에 따라 비자를 받아야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비자 유형 및 발행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태국 관광 목적으로 입국시 비자(사증)를 받아야 하는 국가 중 도착비자가 가능한 국가가 있습니다.

도착비자를 받으시면 15일 이내로 체류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도착비자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황열병 유행 지역의 국적 소지자는 입국시 황열병 예방 접종 증명서를 소지해야 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황열병 유행 지역 국가 리스트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비자를 받아야 하는 국가 중 비자(사증) 심사 서류가 많이 필요하며, 신청자의 거주국에 있는 재외공관, 태국대사관 또는 태국영사관에만 비자 신청이 가능한 국가가 있습니다.

이러한 국가의 국적 소지자는 반드시 거주국에서 출국하기 전에 비자를 받아야 하며, 모든 나라의 대사관에서 비자 신청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비자 신청자는 신청하시기 비자 발급 관련 기관에 먼저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태국대사관과 태국영사관의 국가별 자세한 위치와 연락처는 다음의 태국 외교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www.mfa.go.th/web/2633.php

해당국가 리스트는 추가 서류 요청 국가 에서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비자 신청하기 위해서는 태국 정부에서 인정하고 1979년 개정된 태국 출입국 법령 및 규정에 적합한 유효한 여권을 소지해야 합니다.

규정상 태국 내에서 비자(사증) 취득은 되지 않으며, 비자 신청자는 재외 공관 태국 대사관 또는 태국 영사관에서 비자를 신청하고 입국하십니다.

신청자는 입국 목적에 맞는 비자를 신청해야 하며, 비자 유형 및 각 비자 유형에 요청되는 서류는 비자 유형 및 발행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비자 신청은 비자 신청자는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합니다. 비자 수령은 대리 수령 가능하나, 신청은 본인이 직접 해야 합니다.

비자 유효 기간과 체류 기간이 다른 것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비자 유효 기간은 태국에 입국해서 비자를 사용할 수 있는 기간입니다.

일반적으로 비자 사증 유효기간은 3개월이고, 특별한 상황의 경우 6개월, 1년 또는 3년으로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비자 유효 기간은 태국 대사관에 의해 부여 받으며, 비자 사증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반하여 체류 기간은 입국시 출입국 심사관에 의해 비자 유형에 따라 부여 받습니다. 예를 들면, 경유(Transit)비자의 체류 기간은 입국일로부터 30일 이내로 받을 수 있고, 관광(Tourist)비자는 입국일로부터 60일 이내이며, 비이민(Non-immigrant) 비자는 입국일로부터 90일 이내입니다. 출입국 심사관에게 받은 체류기간은 여권에 찍어주는 입국 도착 스탬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여 받은 체류기간보다 더 오래 체류하기 원하는 분은 방콕 내 South Sathorn Road, Soi Suan Plu 에 위치한 이민국 사무소(02-287-3101~10) 또는 각 지역에 위치한 이민국 사무소에서 연장 신청할 수 있습니다. 체류기간 연장에 관한 정보는 이민국 홈페이지 www.immigration.go.th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태국에 입국한 외국인 중 노동허가(Work Permit)를 받은 사람에 한해서만 일을 할 수 있고, 그 외에는 취업을 금지한다. 태국에 취업할 사람은 노동 허가(Work Permit)을 신청할 수 있는 체류 자격에 맞는 비자(사증)을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노동 허가(Work Permit)과 관련된 사항은 외국인 노동자 관리국 홈페이지, www.doe.go.th/workpermit/index.html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태국대사관과 태국영사관은 태국을 여행하는 외국인에게 비자(사증)을 발행할 권한이 있습니다.

그러나 입국과 체류 허가 권한은 출입국 심사관에게 있습니다. 아울러 비자(사증)을 소지한 외국인이더라도 출입국 심사관이 1979년 개정된 태국 출입국 법령 및 규정에 부합하지 않는 사유를 발견하는 경우 입국 허가를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1979년 개정된 태국 출입국 법령 및 규정에 따라 다음에 한가지라도 해당하는 자는 태국 입국이 금지됩니다.

(1) 위조되거나 유효하지 않은 여권이나 서류를 사용하거나 유효한 여권을 소지하더라도 비자 면제 협정이 없는 국가인데, 태국대사관이나 태국총영사관 또는 외교부에서 발행한 비자(사증)을 소지하지 않은 자. 비자 발행의 기간과 조건은 내부 규정에 따라 정한다.

(2) 태국 내 입국하여 적절하지 않은 방법으로 체류하는 경우

(3) 외국인 노동 허가법을 위반하여 취업하거나 미숙하거나 훈련되지 않은 상태로 고용되어 태국에 입국한 경우

(4) 정신적으로 불안정하거나, 국가 지정 질병에 걸린 경우

(5) 천연두 예방접종을 받은 적이 없거나 예방 치료를 받은 적이 없는 경우 또는 입국 심사 의사에게 예방 접종의 사유로 입국 거절된 경우

(6) 태국 법원의 판결에 의해 징역을 선고 받았던 자 또는 외국의 법원에서 법률 명령이나 판결에 의해 징역을 선고 받았던 자

(7) 공공질서에 위험의 요지가 있는 행위를 하는 경우 또는 폭력의 위협을 가하거나 폐해로 인하여 공공의 보안, 안전 및 평화와 국가의 보안을 저해할 가능성이 있는 자 또는 외국 정부의 관할기관으로부터 구속 영장을 발부 받은 자

(8) 매춘, 인신매매, 마약밀반입, 공공 도덕에 반하는 각종 밀반입과 관련한 입국 목적을 갖고 입국하려는 자

(9) 1979년 개정된 태국 출입국법 14조에 의거하여 장관이 정하는 소정의 금전이나 재정이 없는 경우

1979년 개정된 태국 출입국법 16조에 의거하여 장관이 정하는 금지된 자, 태국이나 외국 정부에 의해 강제 출국된 자 또는 태국이나 외국정부에 의해 체류 자격이 취소되었던 자. 단, 장관이 정하는 허가를 받은 자는 예외.

주한태국대사관 홈페이지 참고:
http://www.thaiembassy.org/seoul/ko/services/2532/31171


-일반-정보-(General-information).html

*주한태국대사관 연락처/ 주소

위치: 서울 한남동 순천향 병원 앞 대로변에서 이태원 제일기획 방향으로 걸어서 5분거리

주소: 주소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653-7(우)140-210

전화 02-790-2955,02-795-0095, 02-795-3098, 02-795-3253
팩스 02-798-3448
메일주소 thaisel@mfa.go.th

업무시간:
영사업무 오전 9시~12시, 오후 1시~3시30분 (월요일-금요일)
비자업무 오전 9시~12시(월요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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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ONYTHAI JONY JUNG 2016.07.19 18:02

오늘 출국장에서 만난 4명의 중년 한국인 남성과 여성, 개성에서 사업을 하다 접고 관광비자로 베트남에서 사업을 하고 계신다고(?) 타이 항공에서 발권 카운터에서 의사소통 문제로 호출이 왔다.



알고 봤더니 방금전 하노이에서 도착해서 다시 하노이로 돌아가는 분들, 알고 봤더니 비자 클리어 (비자런), 여권에 비자 만기는 아직 남았지만 자세히 보니 일회성 발급 비자라서 항공사 수속이 불 가능하다.

하노이 도착해서 도착비자를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이분들은 이미 받아서 나왔기 때문에 미리 받아야 한다고.?

우선 한국인은 베트남에 15일까지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입국이 조건 없이 가능한 것은 아니며 만약 비자가 없는 상태에서 15일 이내에 베트남에서 다른 나라로 출국하는 항공권이 없으면 입국이 거부될 수 있다고 한다.

이 분들은 관광비자로 15일 이상 장기 체류하는 분들.! 그리고 하노이에서 다른 나라로 출국하는 항공권이 없다.

부랴부랴 베트남 지인들 동원해서 인터넷으로 신청, 내 카톡과 이메일 동원해서 비자 재 발급 받고 출국 OK

그런데 이미 면세구역에 들어온 상태에서 하노이 도착후 개인당 증명 사진 두장이 필요하다고. 방콕 출국장에는 사진 찍는데 없걸랑요!!! ㅠㅠ

뭐 베트남 도착해서 잘 통과 하시겠죠, 은근히 걱정이네.! 참고로 태국은 한국인 관광객에게 무 비자 90일까지 체류 도장을 찍어준다.

그런데 관광 비자로 태국에 입국해서 일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 문제가 되자 몇 년 전 부터 상습적으로 비자 클리어 (비자런)하는 사람을 단속하고 있다. 또한 육로를 통한 비자런은 불가능 하다.

태국여행의 길잡이 조니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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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ONYTHAI JONY JUNG 2016.07.15 17:55

여권을 찢어 휴지 대신 사용했던 영국 여성이 태국 공항에서 여권 훼손을 이유로 입국이 거절되고 강제추방 됐다.


친구들과 두바이를 거쳐 태국과 호주로 이어지는 휴가를 떠난 영국인 페이 윌슨 28세 여성은 태국 공항 입국심사대에서 입국이 거절됐다.

이유는 여권 사증(査證)면의 2-3페이지가 잘려나간 것이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입국 심사관은 여권이 훼손된 까닭을 질문하자 윌슨은 그냥 “없어졌다”고 어설프게 답했고, 결국 여권은 압수당하고 공항에서 강제추방됐다.

사증 면이 없어진 이유를 태국 입국 심사관에게 털어놓기가 조금 창피하고 당황스러웠다고 했다. 이유는 5년 전 술에 취해 여권을 찢어 휴지 대신으로 사용했다고 익스프레스 인터뷰에서 밝혔다. 



>>태국 이민국 여권 훼손, 여권에 스탬플로 (오치케츠) 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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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 방송 코디네이터 (c) 조니타이 | 저작권자 JONYTHAI ⓒ SINCE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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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ONYTHAI JONY JUNG 2016.07.15 17:19


[#조니타이] 태국은 다른 나라와 다르게 입국시 입국심사 (이미그레션)에서 입국 도장을 찍어주고, 출국 신고서를 스테이플러 (호치케스)로 여권에 고정해서 돌려준다.

또한, 태국에 거주하는 모든 외국인은 90일마다 이민국에 거주지를 신고해야 한다. 이때도 스탬플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태국을 여러 번 방문하거나 거주하는 외국인이라면 여권에 구멍이 뚫리거나 훼손이 되어 흉하게 변한 여권을 볼 수가 있는데, 그러면서 태국은 입국 심사 시 여권(비자 페이지 포함) 훼손에 대해 위조/변조 등으로 생각하여, 입국을 불허하는 경우도 있다.

이같은 여권 훼손에 대한 입국 불허는 태국뿐 아니라 일부 국가에서도 시행이 되고 있기 때문에 여권관리를 잘해야 한다. 


>>여권 찢어 휴지로 썼다 태국 공항서 추방당한 英 여성,

'호치키스'는 발명자 이름을 딴 상표 이름이며, 일반명사로 'stapler'는 '스테이플러'로 부릅니다. (한국 국어평가원) 

위키피디아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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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ONYTHAI JONY JUNG 2014.05.06 18:39
▒▒여행정보신문▒▒ 에서 퍼옴



육로 이동 불가·공항 심사도 까다로워

왕복항공권·가용 현금 넉넉히 소지해야

최근 A여행사의 태국/캄보디아 연계상품 여행자 34명이 캄보디아에서 태국으로 넘어가는 국경에서 입국이 거부당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태국 내 입국심사 강화로 인해 국경 간 육로 이동이 힘들어졌기 때문이다.

태국교민 사이트인 한아시아에 따르면 얼마 전 태국 이민국이 한국교민을 상대로 비자설명회를 가지면서 비자런을 위한 육로 이동은 무조건 제재할 것임을 밝혔다. 여기서 비자런이란 비공식적으로 공항도착비자 기간 만료 전에 인근 국가의 국경을 통과해 재입국하면서 30일간의 체류 기간을 연장하는 것을 말한다.

이에 따라 실제로 비자런을 위한 국경 이동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여권에 태국 인근 국가 방문 스탬프가 많이 찍혀있거나 타국에서 육로로 태국을 방문하는 여행자들이 의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현지 움직임을 감지한 주한태국대사관은 지난 12일 공식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을 통해 태국공항이 관광객 입국심사를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사관은 입국목적이 관광인 경우에는 충분한 가용현금(1만 바트 이상)과 왕복항공권을 소지해야 하며 입국목적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알렸다.

그러나 대사관의 공지가 뜬 후 10일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실제로 국내 여행객 34명의 육로 입국이 거부되자 국내 여행사들이 부랴부랴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한 랜드사는 태국 입국 심사강화와 관련해 유의사항 및 고객 전달용 정보를 여행사에 뿌리고 있으며 여행사들은 육로 이동이 있는 태국 연계 상품 판매에 더욱 신경을 쓰고 있다.

현재 강화된 태국 공항입국 심사에 따르면 여권이 훼손되거나 유효기간이 부족한 경우 입국 거부 될 수 있으며 입국 카드가 제대로 작성되지 않은 경우 또는 리턴 티켓을 소지하지 않거나 여권과 같이 제시하지 않는 경우는 심사를 거부당할 수 있다.

또한 한국 비행기에 대해서는 카운터를 일부러 적게 오픈하고 급행료를 요구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김치 등의 밑반찬과 술(팩소주)의 경우 짐을 찾아 나오는 과정에서 거의 다 적발되며 박스 포장의 경우에도 재검색을 통해 압수 또는 벌금을 물고 있다고 한다.

이에 여행사는 현지에서 머무르는 호텔 이름 등 입국카드를 정확히 작성하도록 해야 하며 여행자로부터 돌아오는 항공 티켓을 꼭 여행자 본인이 소지할 수 있도록 전달해야 한다. 또한 여권의 작은 훼손 여부도 재확인해 재발급 받을 것을 권유하고 통과가 어려운 주류 또는 음식 등은 미리 반입 금지임을 알려야 한다. 부당한 급행료나 비자 요금을 요구 할 경우 거절할 것 등도 안내해야 한다.

한편 이처럼 태국 내 한국인 입국심사가 강화된 것은 태국인의 한국 불법 취업자 대량 추방조치에 대한 반감과 인천공항의 이유 없는 태국인 거부 사례가 높은 것이 뒷배경으로 추정되고 있다. 특히 가이드들의 경우 비자 스탬프가 많이 찍혀 있으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심사거부 및 추방되는 경우가 심심찮게 발생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강다영 기자 tit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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