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장례문화1 결국, 마지막 남은 태국 부모님 마저 세상과 작별하셨다. 그런데..., 나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그런다.! 왜 내가 제프리 아버지 발인식까지 책임지고 있냐고? Finally, the whole world Last my parents jeffrey’s father also go to heaven, R.I.P, We Will be more stronger... ตอนนี้ พ่อคงได้เจอกับแม่แล้ว R.I.P “얼른 한국이나 오지 ㅠㅠ 특히 나의 존재를 모르는 한국 일반인들 ~ 어찌보면 그들에게 내가 유별난 사람으로 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제프리 부모님은 나에게 친부모님 같은 존재였고, 살아생전 어머니와 아버지 모두 자연스럽게 관계를 알게 되고 매우 자랑스럽게 축복해주시고 항상 응원해주셨다. 태국에 고즈넉한 시골 마을 람빵 “엄퍼 항찻”에.. 2017. 10.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