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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kranfestival2

태국 최악의 가뭄, 송끄란 물 축제 축소, 저녁 9시 이후 금지 ​ ​ (사진: 조니타이/ 싸남루낭) 16일 더 네이션과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태국이 20년 만에 찾아온 최악의 가뭄으로 송끄란 물축제 축소, 방콕시는 애초 나흘로 예정이던 올해 송끄란 축제를 사흘로 단축하고 축제 기간에도 밤 9시 이후에는 거리에서 물을 뿌리는 행위를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 또한, 일부 지역은 사정에 따라 물축제를 하루에서 이틀로 축소하기로 했다. 방콕 부시장 (Amorn Kijchawengjul) 발표. ​​**혹시 축제현장에서 판매하는 물 가격이 폭등하는 건 아닌지 말입니다. 어찌 됐든, 가뭄으로 고통받는 농민들을 생각하며 물을 아끼면서 즐겨야 하지 말입니다. ^^ Bangkok slaps curfew on world's biggest water fight amid dr.. 2016. 3. 16.
속보 - 태국 송끄란 축제 기간 단축, 13일 단 하루만 ​속보 - 오늘 오후 12시 태국 정부 발표에서 쁘라윳 짠오차 총리는 다음 달 송끄란 물 축제 기간을 단축, 4월 13일 하루만 개최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유는 심각한 가뭄으로 인한 물부족 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방침이라고 한다. Thailand's Songkran water festival will be scaled down in Bangkok this year as the country experiences its worst drought in decades, a report said Tuesday. Songkran celebrations will be cut from four to three days in Bangkok and water splashing will only be allowed unt.. 2016. 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