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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i Festival5

서울에서 태국을 '맛' 나다 '타이페스티벌 2019 ' 청계천 광장에서 만나요. 서울에 중심 청계천 광장으로 다시 돌아온 2019 타이페스티벌 'SO THAI FESTIVAL' 을 소개합니다. 서울에서 만나는 태국의 모든것, 작은 타이왕국을 서울에서 '맛' 나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타이페스티벌은 매년 새롭고 색다른 주제로 이번에는 ‘쏘 타이 페스티벌(SO THAI FESTIVAL)이라는 슬로건으로 4월 20일부터 4월 21일 까지 화려한 봄날의 주말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서울 청계천 광장에서 개최됩니다. 태국의 진정한 문화를 소개하고 관광객들에게 태국을 체험하고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타이페스티벌은 청계 광장에 마련된 무대와 부스에서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비롯하여 태국 정통 음식과 음료, 과일, 식재료 등을 판매하고 태국의 전통 공예품 시연, 무에타.. 2019. 4. 1.
타이 페스티벌 2017"을 찾아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궃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타이 페스티벌 2017"을 찾아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는 태국 현지사정 (애도기간) 정서상 다른해 보다 준비를 많이 했슴에도 불구하고 많은 타이매니아 분들에게 더 많은 것을 보여드리지 못해서 아쉬움이 있지만. 어메이징타일랜드는 언제나 여러분 가까이에 있습니다. 언제든지 태국에 관하여 궁굼하신점이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그리고 내년에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현장에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행사당일 현장에서 만나뵙지 못한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별도로 저에게 페이스북 메세지로 연락주시면 태국관광청 서울사무소에서 준비한 소정의 작은 사은품을 댁으로 우송해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커쿤캅) 2017. 7. 3.
화려한 빛과 불의 향연, 두번째 소식" 태국 파타야 국제불꽃축제" Pattaya International Fireworks Festival ​ [조니타이] - 화려한 빛과 불의 달 11월 말부터 12월은 11월25일 #로이끄라통 축제를 시작으로 27일과 28일 이틀간 태국 파타야해변에서 진행하는 '파타야 국제불꽃축와 12월 5일 국왕 탄생일 그리고 크리스마스 트리전등식과 신년 불꽃축제까지 태국이 빛과 불들로 물들 예정이다. 특히 올해 파타야 국제불꽃축제 "#PattayaInternationalFireworksFestival" 에는 한국 기업이 참가해 '한국의 멋과 흥'이라는 주제로 #불꽃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로 9번째를 맞이하는 #파타야국제불꽃축제에 참가하는 한국기업은 한국의 멋과 흥'을 주제로 1부에서는 웅장하고 화려한 분위기의 음악에 슬픈 눈물 모양의 불꽃을.. 2015. 11. 25.
25일 빛과 불의 향연, 로이끄라통(Loi Krathong) 축제 개막, ​[조니 타이- 로이끄라통 축제] - 태국에 어김 없이 보름달이 찾아오면 태국력 12월 보름에 행해지는 축제가 바로 로이끄라통이다. 올해 2015년은 11월25일 빛과 불' 에 향연이 열리며 27, 28일에는 #파타야국제 불꽃축제까지 열릴 예정이다. 로이끄라통 축제에는 사람들이 바나나 잎으로 만든 작은 연꽃 모양의 배에 초와 꽃, 동전을 실어 흐르는 강에 띄어 보낸다. ​ 이 때 촛불이 꺼지지 않고 멀리 떠내려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믿는다. 고대 물의 신에게 경의를 표하던 전통에서 비롯돼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다. 단, 밀물과 썰물의 파도가 거친 바다는 제외 된다. 띄어보낸 연꽃배가 흘러가지 않고 돌아 오기 때문이다. ​ 태국 사람들의 오랜 전통문화와 태국인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러이끄라통 축제의 다양.. 2015. 11. 25.
빛과 불의 향연, 로이끄라통(Loi Krathong) 축제를 소개합니다. HAPPY LOI KRATHONG ♪♫•.•°*°•.¸¸. ♡ ℒℴve ♡ .•°*° ♪♫•*¨*•.¸¸♪♫ [조니 타이- 로이끄라통 축제] - 태국에 어김 없이 보름달이 찾아오면 태국력 12월 보름에 행해지는 축제이다. 올해 2014년은 11월6일 전후로 빛과 불' 향연이 열린다. 이때 사람들은 바나나 잎으로 만든 작은 연꽃 모양의 배에 초와 꽃, 동전을 실어 흐르는 강에 띄어 보낸다.​​이 때 촛불이 꺼지지 않고 멀리 떠내려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믿는다. 고대 물의 신에게 경의를 표하던 전통에서 비롯돼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다. 단 밀물과 썰물의 파도가 거친 바다는 제외 된다. 띄어보낸 연꽃배가 흘러가지 않고 돌아 오기 때문이다. 태국 사람들의 오랜 전통문화와 태국인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러이끄라통.. 2014.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