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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현금재산 '1조 부자' tvN '바벨 250 출연, 1억원 짜리 휴대폰 뜨악 태국에서 현금 재산만 '1조 를 가진 부자'로 알려진 타논 바라야(39세)가 한국 예능 프로그램 tvN 바벨 250에 출연해 주목 받았다. (tvN 바벨250 영상캡쳐) 타논 바라야는 첫 방송된 tvN '바벨 250'에서 '태국 대표'로 출연했다. 타논은 여러 군데에 투자를 하고 있는데 빌딩 렌트와 지붕 만드는 공장을 소유하고 있고 레스토랑 4개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tvN 바벨250 영상캡쳐)타논은 오토바이 75대, 차 25대를 보유했으며 그가 한국에 들고 온 가방은 약 6600만원, 휴대폰은 약 1억2000만원이다. 그리고 한 달 지출 금액이 약 9000만원이고 9000만원에는 자동차 값이 포함되지 않았으며 어떤 달에는 차를 사고, 어떤 달에는 오토바이를 산다"고 밝혔다. 태국에서 이런 상류.. 2016. 7. 12.
tvN 깝쓰 "태국 스님과 불상 역할 태국인들 분노하다. ​​​​ผมก็รู้สึกเสียใจด้วยครับ อีกอย่างเพราะผมก็นีบถือศาสนาพุทธ ไม่อยากให้มีออกรายการแบบนี้อีก.... [조니타이] - 태국인들이 분노하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코미디빅리그 ‘깝쓰’에서는 김민교와 강유미가 말도 안되는 태국 스님과 조세호는 불상 역할을 했다. 그래서 이를 지켜보던 태국인들이 비판하고 있다. 태국 국민의 95%가 불교 신자인 태국은 동남아시아에서 한류열풍이 가장 거센 지역이다. 태국 팬들은 한국 방송을 찾아 시청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던 중 팬들이 이 영상을 공유했고 일파만파로 퍼져나갔다. 그리고 태국에 대표 영자신문 방콕포스트는 아래와 같이 소개했다. ​ (17일 태국 영자신문 방콕 포스트에 실린 뉴스다... 2015.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