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ทำบุญ2

[사진] -고요한 태국의 아침을 여는 아름다운 사람들.../. ทำบุญตักบาตร 매일 이른 새벽 동이 틀 무렵 태국의 고요한 아침을 여는 아름다운 사람 (천사)들이 있다. 하늘이 내려준 인간의 삶에 공덕을 쌓으며 나눔과 실천을 통해 깨달음을 알아가며 삶을 공유하는 사람들... 탐분 '좋은 행위를 하다' 또는 공덕을 쌓다'라는 의미로 태국인의 기본 삶을 말해주는 아름다운 나눔은 하루를 시작하는 원동력이자 힘이된다. 항상 낮은 자세에서 상대방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사람들... 어린 아이부터 백발의 노인까지 윤회, 업보를 중시하는 불교국가 태국에서는 '공덕' 자체가 일상적인 태국인의 삶이다. 2019년 기해년이 밝았다. 그래서 나도 이른아침 탁발스님을 맞이하고 공양 그리고 탐분 ‘공덕을 쌓았다. '싼프라품'이라고 부르는 집앞 작은 신당에 기도했다 싼프라품/산프라폼( San Phra Phum.. 2019. 1. 19.
불교 의식에 따라' 마흔 한 살이 되어 마흔 한 마리에 물고기를 방생 하는 제프리.. 탐 분 (ทำบุญ) 뜻: 자선의 덕을 쌓다. 불교 의식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절실한 불교신자인 제프리' 올해 태국 나이로 41(마흔 한 살) 이 되었다. 그래서 오늘은 41(마흔 한) 마리에 물고기와 미꾸라지를 방생해야 하는날 이라고 한다. 집앞 후웨이쾅 시장에서 물고기 41마리와 민물 소리를 함께 구입한 후 물고기가 안전하게 살 수 있는 강이나 개울가를 찾아 그곳에 방생해야 한다는 것이다. 처음엔 방콕 심장부의 젖줄기' 차오프라야강에서 방생하면 되지 않냐고 물었더니 그곳에선 물고기가 편안하게 살지 못한다는 것이다. 하루종일 수 많은 배들이 왔다갔다 하고 시끌벅적한 차오프라야강은 탈락.!! 그렇다면 과연 방콕에서는 어느 강물에 흘려 보낼수 있을까? 그렇게 찾던 중 뜻밖에 내가 근무하는 수완나품 공항 수.. 2014. 9.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