หนังวายอินดี้ที่ฮือฮาใน1 한국최초 본격적인 정사 신 퀴어영화 로드무비를 기억하시나요? 과거로의 여행 "2002년 태국에 정착하던 그때, 제프리랑 함께 본 첫 퀴어영화 남자, 남자를 사랑하다 로드무비 *หนังวายอินดี้ที่ฮือฮาในเกาหลี(18+) 【เต็มเรื่อง】ซับไทย 2002년 개봉한 는 이렇게 과격한 장면으로 시작된다. 한국 최초의 본격 동성 정사 신이다. 역시 동성 정사 신이 화제가 됐던 영화들, 보다는 무려 6년이나 먼저 만들어졌고 보다도 3년이 빠른 작품이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바로 이 동성 정사 신의 주인공이의 천만 배우 황정민이라는 점이다. 황정민이 작년에 갑자기 유명해 지기 한참 전에 찍었던 영화 로드무비되시겠다. 애초에 개봉할 당시부터 동성애에 관해 파격적으로 다룬 것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 영화의 내용은 간단하다. (펌기사.. 2018. 5.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