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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2

한국인 끼리 왜 이래 “ 태국서 한국인 관광객 대상 한국인 강도 첫 검거 [조니타이] - 태국에서 한국인을 상대로 한국인이 사기나 강도행각 벌이고 도주하는 사건은 비단 최근의 일만은 아니다. 그런데 26일 주태국 한국대사관 및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강도짓을 일삼은 김 모(27)씨와 남 모(26)씨 등 2명을 특수강도 혐의로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 ​ 이는 한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벌인 첫 강도 검거 사례라고 한다. 범인들은 국내 포털사이트의 온라인 여행자 커뮤니티에서 혼자 태국 여행을 계획중인 여행객들에게 여행 정보를 주겠다고 접근해 여행자가 방콕에 도착하면 직접 만나자고 유인한 뒤 강도로 돌변해 상대를 폭행하고 현금과 휴대전화 등을 뺴앗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부분의 피해자에게 강제로 현금을 인출하게 하거나 송금하게 했다. 특히, 범행에 성공한 이들은.. 2016. 2. 26.
브라질 은행서 한인 피살, 경찰에 잡힌 공범인지 범인은 뉴스에서 혀 내밀고 메롱.! ​ OMG.! This Crazy guys after Police caught stuck out his tongue on look at the TV camera.! 어젯밤 TV 뉴스를 시청하다. 안타깝게도 브라질에서 한인 피살 뉴스를 접했다. 그런데 뉴스를 시청하다. 범인인지.? 공범으로 보이는 사람이 방송 카메라를 보면서 혀를 내밀고 "메롱.? 화면을 보는 순간 화가 났다. 어떻게 저렇게 인간의 탈을 쓰고 저럴 수 있을까.? 그래서 캡처했다. ​아래는 관련 뉴스 퍼옴.! ▼ 브라질 현지 은행에서 대낮에 포스코건설 협력업체의 한인 직원이 괴한의 총에 맞아 숨졌다. A South Korean working for a subcontractor of POSCO Engineering and Constructio.. 2015.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