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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코디네이터2

태국 최악의 가뭄, 송끄란 물 축제 축소, 저녁 9시 이후 금지 ​ ​ (사진: 조니타이/ 싸남루낭) 16일 더 네이션과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태국이 20년 만에 찾아온 최악의 가뭄으로 송끄란 물축제 축소, 방콕시는 애초 나흘로 예정이던 올해 송끄란 축제를 사흘로 단축하고 축제 기간에도 밤 9시 이후에는 거리에서 물을 뿌리는 행위를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 또한, 일부 지역은 사정에 따라 물축제를 하루에서 이틀로 축소하기로 했다. 방콕 부시장 (Amorn Kijchawengjul) 발표. ​​**혹시 축제현장에서 판매하는 물 가격이 폭등하는 건 아닌지 말입니다. 어찌 됐든, 가뭄으로 고통받는 농민들을 생각하며 물을 아끼면서 즐겨야 하지 말입니다. ^^ Bangkok slaps curfew on world's biggest water fight amid dr.. 2016. 3. 16.
[촬영 + 인터뷰] 태국 유커경쟁, 한국 M 라디오 방송 현지 취재 ​태국이 중국인 관광객(유커) 유치 경쟁에서 아시아 1위로 올라, 한국 모 라디오방송에서 지난10일 부터 태국 관광업 협회 및 태국관광청과 그리고 가이드 협회를 방문 인터뷰 했다. 최근 급격히 늘어난 중국 관광객 규모와 이들이 실제 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짚어 보고 앞으로의 관광업계와 관광청에서 제시하는 새로운 관광산업 전략과 기대에 대해 들어 보고 있다. 이날 관광업협회 대외 홍보 직책으로 활동하던 통요수파비타이야콘씨의 인터뷰중, 기억할 만한 것은 태국이 방콕 , 파타야, 푸켓, 사무이 등의 그동안의 주요 도시 관광산업위주 였다면 람빵, 탈랏, 촘푼 등등 12개의 잘 알려져 오지 않았던 변방 도시들을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적극 활용하겠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들 도시는 그동안 태국 현지인들에게만 알려져.. 2016. 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