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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직원3

방콕 수완나품 공항 제 2여객 터미널 공사 한창, 3년후 완공 예정 ​Suvarnabhumi International Airport / ท่าอากาศยานสุวรรณภูมิ [#조니타이] 방콕의 관문인 수완나품 공항의 여객 수요는 4천640만명, 돈므앙 공항은 2천150만명으로 각각 설계당시 적정 수용 규모를 560만명, 160만명 웃돌았다. (2014년 보도 자료) ​(사진출처: 태국 공항공사, AOT 개발 프로젝트 홈페이지) 최근 항공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방콕 수완나품 공항 제2여객 터미널의 공사가 발빠르게 움직이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앞으로 3년후에 완공될 예정이며 제2여객 터미널에 입점하게 될 새로운 면세점 사업자 선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출처: 태국 공항공사, AOT 개발 프로젝트 홈페이지) 한편, 돈므앙 국제공항이 지난 3월 제2 여객 터.. 2016. 10. 20.
방콕 공항 태국인 여객 수요 급증, 주차공간 부족 태국 수도 방콕의 관문인 수완나품 국제공항이 최근 중국 관광객은 하락추세를 보이는 반면 해외로 떠나는 태국인 여객 수요가 급증하면서 출국장 면세점 매출은 평소보다 ㅁ % 올랐으며 현재 실내외 주차 공간이 부족, 주차장 맞은편 임시 주차공간을 개방했다. ​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에서 #조니타이 .... 2016. 10. 19.
한국판 위키트리에 올라온 "면세점서 일하면 어떤 게 좋아?" 매력 5가지, 탯글 [조니 타이] - 오늘 발견한 나의 심장을 울리는 기사는 ...ㅋㅋ "면세점서 일하면 어떤게 좋아? 라는 것이다. 현재 면세점에서 9 년째 일하는 당사자로서 이 글은 참 흥미롭다. 몇 달후면 10년차로 접어든다. 그런데 이 기사 처럼 매력 포인트가 있다면 감수해야 포인트도 역시 상당히 존재한다. 그래서 이 글을 작성한 분이 말했듯이 취업전 장 단점을 살펴 볼 필요가 있다. 특히 아래 글에서 말하는 "공항 특유의 설레는 느낌 때문에 "공항에서 일하고 싶다" 그리고 여행을 앞둔 사람들이 찾기 때문에 늘 활기차다.? (사진출처ㅣ 연합뉴스 명동사진) 공항의 특유의 설레임은 누구에게나 있겠지만 반대로 오래 일한 사람들은 다르다. 반대로 여행을 가는날 직장에 와야 한다고 생각해보자.! 그리고 기타등등..~ 뜨악! .. 2015. 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