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방송아이템24

희귀한동물 - 태국에 신기한 돼지 원숭이? 태국 방송, 채널 3을 시청하다 발견한 이놈, 도대체 정체가 뭘까? 자세히 보기 ▶ ▶+66-86-522-1550詳情請發送 ▶jonyjung@gmail.com 如果您喜歡我們的文章,請給我的文章點讚,我們會繼續努力為大家獻上更好的文章。謝謝。 2016. 6. 9.
태국 투어 ⓝ 방송 전문 코디네이터팀 #조니타이 소개 안녕하세요, 태국 투어 ⓝ 방송 전문기획 코디팀 #조니타이 입니다. 중국어 ▶中文 สวัสดีครับ ผมชื่อ #โจนี่จอง ผมเป็น #ผู้ประสานงาน คณะถ่ายทำรายการทีวีจาก สถานีโทรทัศน์ #JONYTHAI ครับ 한국전화번호: 010-5288-7866 태국전화번호:+66-86-522-1550이메일▶jonyjung@gmail.com 카카오톡, 라인메신저, 위챗. 페이스북 환영 (위 QR 코드 스캔, 또는 아래 전화번호를 등록해서 연락주세요,) 16년 넘게 저를 신뢰해 주시고 찾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과 함께 안부 인사드리며 한결 업그레이드된 조니타이의 소개와 경력을 함께 기재 합니다. 우선 최근 저에 본업인 방콕 국제공항 내에 본 업무 및 방송 코디,.. 2016. 6. 4.
방콕 수완나품 공항 후지 (Fuji) 일식 레스토랑 오픈 Fuji Japanese restaurants open at Bangkok Suvarnabhumi Airport Terminal 3floor 올해 초 한국식 프렌차이즈 본촌치킨(#Bonchon)에 이어 드디어 태국에서 30년 전통을 자랑하는 후지(#Fuji) 일 식당이 문을 열었다. 공항에 일식당 오픈이 처음은 아니지만 태국 내 최고의 프렌차이즈 기업으로 손꼽히는 일식당의 오픈은 처음인듯하다. 위치는 터미널 3층 식당가 8번 출입구 좌측 제일 끝 창 마사지(#Chang Massage)바로옆에 있다. 현재 오프닝 기념 10% 할인행사를 진행 중이다. 그 외, 식당가에 일식당으로는 긴라멘(#KinRamen), 중식당으로는 차이나타운(#ChinaTown), 태국 음식은 #S&P 레스토랑이 유명하며 스타벅스와 .. 2016. 5. 29.
태국 먹방, 편의점 포장 "벌레 튀김 그리고 성공하는 비즈니스" ​[#조니타이] - 태국 여행 시, 재래시장 또는 야시장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벌레 튀김은 이제는 동네 편의점은 물론 대형마트의 스낵코너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간식거리가 되었다. 편의점에서 포장 스낵으로 팔고 있어, 오늘 , 구매후 인증샷을 찍었다.사진 속 포장 벌레 튀김의 상표는 "하이쏘(ไฮโซ) 상류층, 고위층이라는 뜻이다. [귀뚜라미 튀김] "맹싸딩 텃 끄럽" (#แมงสะดิ้งทอดกรอบ , 오리지널맛) 과 [번데기 튀김] "닥데 텃 끄럽" (#ดักแด้ทอดกรอบ , 치즈 맛)을 구매했다. 입 안에서 바삭바삭 씹히며 터지는 식감!! 혀 끝에 감도는 고소한 맛이, 벌레를 먹는 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다. 우리한테는 번데기 식감과 맛은 별미나 다름없다. 그런데 왜 상표가 태국어로.. 2016. 5. 28.
'한류의 힘' 한국 식품 태국인 생활 속 깊숙이 파고든다, (사진: 방콕의 중심지 시암스퀘어 거리에 있는 ‘서빙고' 코리안 디저트 카페의 모습) [#조니타이 기획특집 _ 한류의 힘] - 태국은 지금 다양한 형태의 한류 문화가 생활 깊숙이 뿌리내리고 있다. 음식으로 이어가는 한류 열풍, 그중 빼놓을 수 없는 한국 식품은 과거 현지 교민과 주재원들의 식료품 전달 창구에서 지금은 태국인의 식탁과 생활 전반적으로 확산이 되고 있는데, 기존 소규모 업종에서 점점 대형화되면서 경쟁도 치열, 그렇게 생겨난 경쟁 속에서 가격도 점차 착한가격을 찾는 분위기다. ​(사진: 태국 내 120개 매장을 운영 중인 탑스 슈퍼마켓의 한국식품 코너 모습) 이렇게 지금 태국은 다양한 형태의 업종과 한국 식품과 상품을 소개하는 식품, 상품전이 개최되고 결국, 태국 내 한국 드라마의 열풍이 K-.. 2016. 5. 25.
태국 꼬사멧 가족여행 추천 답변 한국말 열심히 공부하는 중국 꼬마아가씨의 태국 꼬사멧 여행추천 ​ 작년 6월, 나는 가족들과 함께 꼬사멧에 다녀왔어요. 방콕에서 그리 멀지 않은 라용 주 지역에 작은 섬 꼬사멧은 에메랄드빛 맑은 바닷물과 아름다운 해변에 밀가루처럼 고운 하얀 모래 백사장이 드넓게 펼쳐진 사께우 비치와 사께우 리조트가 있어요, 우리는 사께우 리조트에 머물렀는데 이곳은 사람도 많이 없고 바닷가 바로 옆 있어 아주 쉽고 편안하게 다닐 수 있어요 저는 여기를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일상에서 벗어나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와 일에서 벗어나 여행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편안하고 안락한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완벽한 장소 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꼬사멧에는 바와 클럽도 있어요 ^^ 보름달이 뜨는 해변 풀문파티를 이곳에서 즐겨도 좋아요, *이.. 2016. 5.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