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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여행56

방콕 여행, 캐리어 (가방) 공항 배달 서비스 "밸럭(Bellugg)" 이용하기 [#조니타이] 태국 방콕 여행이 갈수록 편해진다. 여행의 시작 방콕 공항 도착 즉시, 마지막 날 호텔(콘도, 아파트 및 모든 숙소) 체크아웃 후 공항까지, 안전하고 편안하게 양방향 호텔 ↔ 공항 캐리어 가방 배달 서비스 밸럭(Bellugg)은.?여행의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짐 없이 편안하고 여유롭게 방콕 여행을 즐겁고 홀가분하게 누릴 수 있는 신개념 여행 서비스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캐리어 가방 때문에 여행에서 불편함을 겪어 보았을 것이다. 호텔 체크아웃 후 분실의 우려로 가방을 호텔에 두기도, 다시 호텔로 와서 가지고 가기도, 짐이 많다는 이유로 승차거부를, 또는 바가지요금을, 무더운 태국날씨에 이런 짜증 나는 경험은 즐거웠던 여행을 망쳐 놓기도 한다. 그래서 밸럭은 여행자 입장을 고려한 최선의 .. 2016. 11. 3.
태국 서서히 규제 완화, 클럽 및 유흥업소 한둘씩 운영 재개 들어가..., ​ 국왕서거 100일이 되는 1월 21일까지 모든 콘서트나 주요 행사들의 경우 취소되거나 연기, 유흥업소 및 나이트클럽은 영업 및 주류 판매가 가능하지만 특별 행사를 비롯한 시끄러운 음악은 엄금한다. 다만 문을 닫고 외부에 요란한 음악과 소음이 노출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지속적인 영업은 허용된다. 또한, 신년 행사도 포함되며 불꽃놀이, 카운트다운 신년행사 소식은 현재로선 미지수다. 다만 실내 (인도어) 행사장에서 개최되는 이벤트는 예정되로 열릴 가능성이 높다. 그동안 흑백화면과 사진으로 추모관련 영상만 송출하던 태국내 모든 방송이 서서히 복귀, KBS 월드를 비롯한 해외 방송 채널도 서서히 재기에 들어갔다. 하지만 태국 정부는 애도기간 11월 13일까지 예능, 코미디, 쇼프로그램 같이 신나는 방송 프로그램.. 2016. 10. 28.
[추천업소] 방콕 남성안마 "트리 스파 앤드 마사지, Tree Spa and Massage"소개 렛츠릴렉스, 반얀트리, 프라임, 르안랍롱, 디바나, 헬스랜드, 바비론스파가 부럽지 않다. 최근 집에서 가까운 센트럴 팔람 9 쇼핑센터 방문시 어느순간 변함없이 이용하는 트리 스파 & 마사지 (Tree Spa and Massage)를 소개한다. ทรีสปา แอนด์ มาสาจ มี 2สาขา สาขาฟอร์จูนรัดชา และ สาขา mrt พระราม 9(เมโทร์ไนน์ สถานีพระราม 9Address: 1 ถนนรัชดาภิเษก,แขวง ดินแดง เขต ดินแดง กรุงเทพมหานคร 10400 ห้วยขวาง กรุงเทพมหานคร ▶ Tree Spa and Massage Facebook 에스빠나, 신흥 야시장 딸랏 롯화이파, 더 스트릿과 센트럴 라마 9 그리고 포춘 전자상.. 2016. 10. 26.
태국관광청, 태국 무료 여행의 기회 '뉴스 블로거' 캠페인 진행 [#조니타이] - 태국관광청은 태국에서의 즐거웠던 경험이 담긴 글이나 사진을 캠페인 블로거 사이트에 올리면 태국여행의 기회를 제공하는 ‘뉴스룸 블로거’ 캠페인을 진행한다. ​ 태국에서의 즐거웠던 경험을 담은 글이나 사진을 캠페인 사이트(www.blogger.tatnews.org)에 올려 응모할 수 있다. 태국 사람과의 인연, 명소, 좋았던 추억 등 태국과 관련된 이야기나 사진을 5개 이상 업로드하면 된다. 본인이 직접 찍은 사진으로 공개적으로 전시된 적이 없어야 하며 응모자는 SNS 또는 여행·음식문화 먹방투어 등을 주제로 하는 개인 블로그를 운영 중이어야 하고, SNS를 통해 TAT 뉴스룸을 팔로잉 해야한다. 글과 사진 부문 최종 우승자 총 6명에게는 9월 16 부터 20일, 4박 5일간 모든 여행경비.. 2016. 7. 11.
한국어를 가장 많이 배우는 나라 태국, 대입 과목에 한국어 채택 ​ [#조니타이] 우리나라를 제외하고 전 세계에서 한국어를 가장 많이 배우는 나라가 태국이다. (KBS뉴스보도) 태국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은 120개 학교, 2만 5천여 명, 전 세계 한국어 학습인구의 25%로 단일국가로는 가장 많다는 결과다. (조니타이 K회사 한국어 교육중에...) 그 외, 한국에서 유학하며 한국어를 배우는 태국인이나 태국 내 어학원, 개인교습, 기업체 등에서 배우는 숫자까지 더하면 숫자는 가름 잡기 힘들 정도로 늘어난다. 이렇게 한국어 열풍이 거세지자 지난달 태국 정부가 동남아 최초로 한국어를 대학 입시 과목으로 채택했다. 아세안(ASEAN) 국가 중 우리나라가 처음이다. 미국과 호주, 프랑스와 일본에 이어 세계 5번째, 거센 한류열풍에 더불어 교육부가 지난 6년간 한국어교원 파.. 2016. 7. 9.
불편한 진실, 방콕 수완나품 공항 리엔트리 비자 방콕 수완나품 공항 리엔트리 비자 사무실 외부로 또 옮김, (사진 참고) 잊지 마세요! 태국에서 정식으로 비자를 받고 생활하는 외국인이라면 리엔트리 비자(Re-Entry Permits) 만큼 불편한 진실이 없죠.? 저 역시 공항에 근무하는 외국인으로 살면서 리엔트리비자 만큼 불편한 경험을 해보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얼마 전 고국 길에 부랴부랴 리엔트리 비자를 받기 위해서 출국 당일 항공사 수속을 마치고 예전 출국장 (Departure 2) 보안 검색대를 지나서 출국심사대 (이미그레이션) 우측 구석에 책상 하나 달랑 두고 운영하던 리엔트리 사무실만 생각하다, 비행기를 놓칠 뻔 했습니다. 보안검색대에 가기 전 직원에게 물어봐서 다행이 찾았지만, 벌써 몇 번째 옮긴 건지? ㅠㅠ 제가 알기로는 제가 여기 근무.. 2016. 6.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