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전조사업무5

나를 위한 귀빈대접 아시아 최고의 “디바나 스파 앤 마사지” 힐링 타임 {#조니타이] - 여행에서 지친 몸을 풀어주는 힐링 (#Healing) 스파, 도심속 웰빙 (#Wellbeing)과 화려한 황금빛 휴식속에서 영롱한 빛깔로 다가오는 나를 위한 귀빈 대접, 이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아시아 최고의 도심 속 스파가 있다. 매년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스파어워드에서 빠짐없이 1위를 수상하는 방콕의 #디바나 스파 앤 마사지(#Divana Spa & Massage)는 2년 연속 트래블 아시아 어워드를 수상하며(TRAVEL ASIA AWARDS 2015/2016 WINNER) 명실 상부 아시아 최고의 베스트 오브 아시아(Best of Asia) 럭셔리 스파로 유명하다. 저렴한 가격과 프로모션은 이곳을 찾은 모든 여행객에게 제공되기 때문에 럭셔리 스파라고 해서 부담을 가질 이유는 없.. 2017. 2. 1.
태국 방송 촬영 시 꼭 지켜야 할 규칙 및 규정 사항 태국에서 방송 촬영 시 준비해야할 사항. 다음은 태국정부관광청 본사 및 서울사무소의 지원을 통해 행해지는 TV 현지촬영, 취재 등을 포함한 모든 미디어 활동시 준수해야 할 규정 사항입니다. 태국정부기관 ‘The Thailand Film Office’ 에서는 아시아 국가의 미디어들이 태국에서 촬영을 하는 동안 많은 문제점 (촬영계획 및 준비의 부족, 촬영허가 신청시 불충분한 서류, 정부 규정 불이행, 촬영후 서비스 금액 또는 장비대여료 불납, 태국내 협조업체들과의 계약서 작성 불이행, 태국 정부/태국 영사관/태국정부관광청 해외사무소의 이름 도용, 등록되지 않은 현지 랜드업체 이용 등) 들이 발생하여, 이에 따른 강력한 촬영에 대한 규칙 및 규정을 강화하였습니다. 최근 한국의 다양한 TV 프로그램들과 뮤직비.. 2016. 8. 4.
태국 이색체험, 죽음 경험 '관 속 드러눕기' 의식 [#조니타이] - 태국 방콕 교외 논타부리(Nonthaburi)의 와타킨 절에서 관 속에 드러 눕기 이색체험이 인기다. 단체로 관속에 누워 ''부활'' 의식을 진행하고 일가족이 관 속에 드러누워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도하는가 하면, 백년 가약을 맺는 결혼식을 관속에 누워 올리는 부부도 있다. 2008년 승려들이 이 의식을 처음 시작한 이후 매일 수십 명이 절에 찾아와 ''죽음''의 상황을 겪어보고 새 생활을 다시 시작하는 기회를 찾는다. 태국에서는 액운을 몰아내고 복을 기원하기 위해 온몸에 문신을 새기는 사람이 많고, 거의 모든 건물에 신전을 모시고 있다. 태국 혼령 문신축제 보기▶ 다소 우리에게는 어색하지만, 입관 체험도 태국인들에게는 복을 기원하는 수많은 의식 중 하나이다. ​ 태국 투어 ⓝ 방송전.. 2016. 6. 24.
2차 대전의 흔적 - 태국 아유타야 포로 수용소 3 [귀신처럼 사라져 버린 연합군의 아유타야 포로(일본군) 수용소] 2차대전 당시 일본군 관리하에 있었을, 연합군의 일본군 포로 수용소 는 현재 칸차나 부리의 탐무앙 포우 캠프에 관한 자료가 검색된다. 아유타야 역사 자료 사이트(http://www.routeyou.com/…/location/view/47558013/tha-mueang…)에 따르면, 2차 대전에서 패망했던 일본군 포로를 수용하던 연합군 관할 포로 수용소 였다. 1943년 부터 1945년 까지, 2차 대전 도중에는 주둔 일본군의 관할 하에서 연합군포로가 수용되어 칸차나부리 철도 건설에 동원되었다가 기근과 말라리아 고된 노무로 인한 심각한 중증 치료를 요하는 연합군 포로 환자들을 치료하는 수용소 였다고 기술되어 있다. 2차대전 종전 이후에는 참전.. 2016. 6. 10.
[촬영 + 인터뷰] 태국 유커경쟁, 한국 M 라디오 방송 현지 취재 ​태국이 중국인 관광객(유커) 유치 경쟁에서 아시아 1위로 올라, 한국 모 라디오방송에서 지난10일 부터 태국 관광업 협회 및 태국관광청과 그리고 가이드 협회를 방문 인터뷰 했다. 최근 급격히 늘어난 중국 관광객 규모와 이들이 실제 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짚어 보고 앞으로의 관광업계와 관광청에서 제시하는 새로운 관광산업 전략과 기대에 대해 들어 보고 있다. 이날 관광업협회 대외 홍보 직책으로 활동하던 통요수파비타이야콘씨의 인터뷰중, 기억할 만한 것은 태국이 방콕 , 파타야, 푸켓, 사무이 등의 그동안의 주요 도시 관광산업위주 였다면 람빵, 탈랏, 촘푼 등등 12개의 잘 알려져 오지 않았던 변방 도시들을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적극 활용하겠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들 도시는 그동안 태국 현지인들에게만 알려져.. 2016. 3. 15.